조글로로고
유승민 후보 딸 유담 성희롱 혐의 男 검거
조글로미디어(ZOGLO) 2017년5월6일 01시09분    조회:6617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바른정당 유승민 대선 후보의 딸 유담 씨를 성희롱한 혐의를 받는 남성이 검거됐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유승민 후보의 딸 유 씨를 강제추행한 혐의로 이모 씨(30)를 임의동행해 조사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앞서 이 씨는 4일 서울 마포구 홍익대학교 인근 유세 현장에서 유 씨와 사진을 찍으면서 유 씨 어깨에 팔을 두르고 얼굴을 밀착한 채 혀를 내미는 포즈를 취하고는 이 사진을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올린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 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 등을 캐물을 방침이다.
 
이와 관련, 바른정당 하태경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면서 이 씨가 검거된 사실을 알렸다. 하 의원은 “유담 양 가해자 신원은 검거됐으니 저는 언급을 자제하겠다”며 “수사기관에서 엄정 수사해서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중요한 것은 이런 사회적 약자들이 두 발 뻗고 편안히 잘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라며 “저희 바른정당은 인권 피해자에게는 더욱 가깝게, 가해자에겐 더욱 엄정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진범 동아닷컴

유승민 딸 유담 성추행 피의자, 정신병원에 입원
 
유승민 후보의 딸 유담씨를 성추행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이모씨.

유승민 후보의 딸 유담씨를 성추행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이모씨.

유승민 바른정당 대통령 후보의 딸 유담(23)씨가 지원 유세 도중 성추행 피해를 입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5일 선거 지원 유세 중이던 유승민 바른정당 대통령 후보의 딸 유담(23)씨를 성추행한 혐의로 이모(30)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유씨는 이날 하루 선거 운동 일정을 취소했다.
 
유씨는 지난 4일 서울 마포구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에서 유 후보의 선거 유세를 돕다가 ‘봉변’을 당했다. 오후 4시쯤 유씨와 함께 사진을 찍기 위해 기다리던 이씨는 자신의 차례가 되자 곧바로 유씨의 어깨를 팔로 감싸안은 채 얼굴을 향해 혀를 길게 내밀었다. 사진 촬영을 해주던 바른정당 관계자가 손을 흔들며 말렸고, 이씨는 얼굴을 돌려 정면을 바라본 뒤 기념 사진 촬영을 마쳤다.
 
이 장면이 담긴 사진과 동영상이 인터넷에 돌면서 논란이 커졌다. 시민들은 “명백한 성추행범”이라고 이씨를 비판했다. 이 사진이 우파 성향의 사이트 일간베스트(일베)에 게재됐다가 삭제된 이후 이씨가 이 사이트 회원이라는 주장까지 제기됐다. 바른정당 하태경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범인의 이름, 번호, 나이, 거주지, 일베 사용자라는 사실까지 모두 확인되었습니다. 자수하십시오”라는 글을 올렸다. 하 의원 측은 “이씨의 신원을 알고 있는 제보자로부터 이씨가 일베 사용자라는 제보를 받아 글을 올렸다”고 말했다. 현재 해당 게시글에서 ‘일베 회원임을 확인했다’는 문구는 삭제된 상태다.
 
경찰 조사에서 이씨는 “혀를 내민 것은 장난이었다. 나는 일베 회원도 아니다”고 말했다. 이씨는 사진을 찍기 전에 당 관계자에게 제지당했고, 자신의 휴대전화엔 문제의 장면이 찍힌 사진이 없었다. 마포서 김정열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과장은 “일베에 처음 사진을 올린 사용자를 확인하기 위해 검찰에 압수수색 영장을 청구했다. 해당 사진을 찍어서 처음 유포한 사람과 이씨와 범행을 공모한 사람이 있는지 추적할 것이다”고 말했다.
 
경찰 조사 결과 이씨는 현재 가출한 상태이며 정상적인 정신 상태가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이씨의 부모는 참고인 조사에서 “이씨가 과거 지적장애 3급 판정을 받았다”며 장애인 등록증 사진을 경찰에 제시했다. 경찰 조사를 마친 이씨는 5일 오후 1시쯤 부모 동의하에 정신 병원에 입원했다.
 

DA 300


유 후보는 이날 딸을 둘러싼 성추행 논란에 대해 “아빠로서 굉장히 미안했고 가슴 아팠다. 오늘은 딸에게 다니지 말고 집에 있으라고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체 국민의 절반이 여성인데 제 딸만의 문제가 아니다. 여성에 대해 그런 식으로 행동하는 것은 엄정하게 처벌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씨의 행위가 공분을 산 것과는 별개로 강제추행인지 여부에 대해선 의견이 엇갈렸다. 형법은 강제추행을 ‘폭행 또는 협박으로 추행(성적 수치감, 혐오감을 주는 행위)을 하는 것’이라고 규정하고 있다. 경찰은 이씨가 어깨를 감싸쥔 채 혀를 내민 것이 강제 추행이란 입장이다. 김한규 전 서울변협 회장은 “아버지의 선거 유세 중 함께 사진을 찍자고 다가오는 사람을 거부하기 어려운 상황 자체에 강제력이 있었다. 이씨의 행동도 성적 수치심을 유발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최용문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소속 변호사는 "도망가지 못하게 붙잡는 등 강제력이 있었던 게 아니므로 강제추행이라 보기 어렵다"고 말했다.


[출처: 중앙일보] 유승민 딸 유담 성추행 피의자, 정신병원에 입원
 
유승민 후보의 딸 유담씨를 성추행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이모씨.

유승민 후보의 딸 유담씨를 성추행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이모씨.

유승민 바른정당 대통령 후보의 딸 유담(23)씨가 지원 유세 도중 성추행 피해를 입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5일 선거 지원 유세 중이던 유승민 바른정당 대통령 후보의 딸 유담(23)씨를 성추행한 혐의로 이모(30)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유씨는 이날 하루 선거 운동 일정을 취소했다.
 
유씨는 지난 4일 서울 마포구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에서 유 후보의 선거 유세를 돕다가 ‘봉변’을 당했다. 오후 4시쯤 유씨와 함께 사진을 찍기 위해 기다리던 이씨는 자신의 차례가 되자 곧바로 유씨의 어깨를 팔로 감싸안은 채 얼굴을 향해 혀를 길게 내밀었다. 사진 촬영을 해주던 바른정당 관계자가 손을 흔들며 말렸고, 이씨는 얼굴을 돌려 정면을 바라본 뒤 기념 사진 촬영을 마쳤다.
 
이 장면이 담긴 사진과 동영상이 인터넷에 돌면서 논란이 커졌다. 시민들은 “명백한 성추행범”이라고 이씨를 비판했다. 이 사진이 우파 성향의 사이트 일간베스트(일베)에 게재됐다가 삭제된 이후 이씨가 이 사이트 회원이라는 주장까지 제기됐다. 바른정당 하태경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범인의 이름, 번호, 나이, 거주지, 일베 사용자라는 사실까지 모두 확인되었습니다. 자수하십시오”라는 글을 올렸다. 하 의원 측은 “이씨의 신원을 알고 있는 제보자로부터 이씨가 일베 사용자라는 제보를 받아 글을 올렸다”고 말했다. 현재 해당 게시글에서 ‘일베 회원임을 확인했다’는 문구는 삭제된 상태다.
 
경찰 조사에서 이씨는 “혀를 내민 것은 장난이었다. 나는 일베 회원도 아니다”고 말했다. 이씨는 사진을 찍기 전에 당 관계자에게 제지당했고, 자신의 휴대전화엔 문제의 장면이 찍힌 사진이 없었다. 마포서 김정열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과장은 “일베에 처음 사진을 올린 사용자를 확인하기 위해 검찰에 압수수색 영장을 청구했다. 해당 사진을 찍어서 처음 유포한 사람과 이씨와 범행을 공모한 사람이 있는지 추적할 것이다”고 말했다.
 
경찰 조사 결과 이씨는 현재 가출한 상태이며 정상적인 정신 상태가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이씨의 부모는 참고인 조사에서 “이씨가 과거 지적장애 3급 판정을 받았다”며 장애인 등록증 사진을 경찰에 제시했다. 경찰 조사를 마친 이씨는 5일 오후 1시쯤 부모 동의하에 정신 병원에 입원했다.
 

DA 300


유 후보는 이날 딸을 둘러싼 성추행 논란에 대해 “아빠로서 굉장히 미안했고 가슴 아팠다. 오늘은 딸에게 다니지 말고 집에 있으라고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체 국민의 절반이 여성인데 제 딸만의 문제가 아니다. 여성에 대해 그런 식으로 행동하는 것은 엄정하게 처벌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씨의 행위가 공분을 산 것과는 별개로 강제추행인지 여부에 대해선 의견이 엇갈렸다. 형법은 강제추행을 ‘폭행 또는 협박으로 추행(성적 수치감, 혐오감을 주는 행위)을 하는 것’이라고 규정하고 있다. 경찰은 이씨가 어깨를 감싸쥔 채 혀를 내민 것이 강제 추행이란 입장이다. 김한규 전 서울변협 회장은 “아버지의 선거 유세 중 함께 사진을 찍자고 다가오는 사람을 거부하기 어려운 상황 자체에 강제력이 있었다. 이씨의 행동도 성적 수치심을 유발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최용문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소속 변호사는 "도망가지 못하게 붙잡는 등 강제력이 있었던 게 아니므로 강제추행이라 보기 어렵다"고 말했다.


[출처: 중앙일보] 유승민 딸 유담 성추행 피의자, 정신병원에 입원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6505
  •   마치 엄마 배 속에서 미용실을 다녀온 듯 멋지게 머리카락이 자란 상태로 태어난 아기가 화제에 올랐다. 최근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텔포드에 사는 엄마 클레어 셴튼(24)과 딸 리네스메 마나의 사연을 전했다. 이제 생후 4주차 된 리네스메는 놀랍게도 장발의 멋진 헤어스타일을 자랑한다. 또래들보다 훨씬 긴 것...
  • 2017-07-13
  • 미국의 한 해변에서 물놀이하던 가족들이 조류에 휩쓸렸는데 80명이 넘는 피서객들이 손에 손을 잡고 인간 띠를 만들며 놀라운 모습으로 구조해냈습니다. 정규진 기자입니다. 미국 플로리다 해변입니다. 물놀이를 즐기던 두 아들이 파도에 휩쓸려가자 부모와 할머니까지 바다로 뛰어들었습니다. 일가족 9명이 서핑보드에 의...
  • 2017-07-12
  • 미국의 한 남성이 여자친구와 그의 녀동생에게 동시에 프러포즈했다. 11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6년을 사귄 녀자친구 애슐리 스카우트(23)와 그의 녀동생 한나(15)에게 같은 날 청혼한 남성 윌 시튼(25)의 특별한 사연을 소개했다. 애슐리와 윌은 지난 2010년부터 교제를 해 온 6년 차 커플. 그런데 남자친구인 윌...
  • 2017-07-12
  • ▲ 6살때부터 지금까지 명성을 유지해올 수 있었던 것은 그 뿐만아니라 가족들의 지지가 있어 가능했다. ▲ 10살 그가 벌어들인 수익이 150만 달러였고 현재 노퍽과 콘웰 주변을 그린 풍경사진들로 200만 파운드에 가까운 수입을 벌어들이고 있다. 9년 전 영국 언론으로부터 ‘미니 모네’라고 불리며 첫 수채화...
  • 2017-07-12
  • "여보. 눈을 감아도 꽃길만 걷게 해줄게요" 죽음을 두려워했던 남편을 위해 특별한 자전거 운구 차량을 만들어준 아내가 감동을 선사했다. 지난 7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랭커셔(Lancashire) 주에 사는 아내 도나(Donna)가 49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남편 고든 소프(Gordon Thorpe)를 위한 특별한 장례식을...
  • 2017-07-12
  •   "엄마가 월급 받으면 이 인형 꼭 사준다고 약속했어요. 제발 이 인형을 사지말아주세요" 엄마 월급날까지 갖고 싶은 인형을 갖지 못할까 봐 인형 박스에 편지를 써 놓은 소년이 있다. 지난달 27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리버풀 시에 사는 소년 레온 애쉬워스(Leon Ashworth,10)와 소년의 엄마 데비 에...
  • 2017-07-11
  • 자신의 분노 때문에 아들까지 다치게 한 엄마의 엽기적인 행각이 충격을 자아냈다. 지난 7일, 중국 안후이 성 보주 시에 사는 3살 소년 동 밍슈오(Dong Mingshou)가 엄마가 부은 기름 때문에 심각한 화상을 입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밍슈오는 현재 화상 때문에 다리를 제대로 굽히지도 못하고 있다. 게다가 얼굴의...
  • 2017-07-11
  • 꿈은 이루어진다! 호주 부부의 ‘호비튼 집’ 실사판 완성  ‘호빗’은 많은 영화팬들에게 무릉도원인 ‘호비튼’에서의 삶을 동경하게 만들었다. 호주의 한 부부가 이런 생각을 현실로 옮겨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의 ‘데일리 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호주 험프티 두(Hum...
  • 2017-07-11
  • 베란다 창문서 맨땅 화단으로 추락  당일 퇴원… 비 내려 무른 땅 영향인듯  아파트 9층 베란다에서 화단으로 떨어진 네 살 여자아이가 가벼운 찰과상만 입고 목숨을 건졌다. 화단은 추락 충격을 완화할 만한 나무가 없는 풀밭이었다.   10일 경기 수원중부경찰서에 따르면 9일 오후 6시 30분경 경기...
  • 2017-07-11
  • [서울신문 나우뉴스] 너의 고통은 나의 기쁨(?) 언니 아멘다리즈가 동생 라미레즈의 분만실에 들어가 셀카를 남겼다. (사진=캣 아멘다리즈) 새로운 생명을 세상에 탄생시키는 출산은 여성으로서 가질 수 있는 대단한 환희의 경험 중 하나다. 하지만 분만의 과정은 두려움과 함께 실제적인 고통이 수반될 수밖에 없다. 캣 아...
  • 2017-07-11
  • 전역 후 모델 활동을 하고 있는 조한별 전 륙군 하사가 해외 언론의 조명을 받고 있다. 한 해외 온라인 연예매체는 10일 조 전 하사를 륙군 홍보 모델이라며 소개하는 글을 올려 주목을 받았다.   현역 근무 시 국군수도병원 건강증진센터에서 일하며 육군 달력에 ‘녀군부사관’이라는 이름으로 오르기도 ...
  • 2017-07-10
  • "행복하냐고요? 마음 깊은 곳에선 아직 내 자신을 완전히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는지도 모르지만, 저는 지금 행복합니다. 내게 힘이 되는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행복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얼굴뼈 기형인 트리처콜린스 증후군 안고 태어난 이시다 유키  귀모양을 만드는 등 수술 10번 이상 받고 보청기 의존해...
  • 2017-07-10
  • 남편이 늦게 귀가한다는 이유로 다툼을 벌이다 흉기로 찔러 살해한 아내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은평경찰서는 남편 김모씨(41)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살인)로 김모씨(29)를 구속했다고 1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7일 오전 2시30분쯤 술에 취해 귀가한 남편과 말다툼을 하다...
  • 2017-07-10
  • 9일 오후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서울 부근에서 광역버스와 승용차 등이 8중 추돌사고를 내 2명이 숨지고 16명이 다쳤다. 사고를 낸 광역버스는 버스전용차로가 아니라 2차로를 달리고 있었고 앞서가던 승용차를 덮친 뒤 다른 차 5~6대와 연쇄 추돌했다. 버스 운전사가 졸음운전을 했다고 경찰에서 진술하면서 졸음운전의 위...
  • 2017-07-10
  • 잦은 성형수술로 코가 없어질 위기에 처한 남성이 있다. 지난 7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바비인형 '켄'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남성 로드리고 알비스(Rodrigo Alves)가 반복적인 성형수술의 부작용으로 코가 썩거나 떨어질 상황에 처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로드리고는 성형수술로 피부 조...
  • 2017-07-10
  • 길을 지나던 할머니가 느닷없이 괴한에게 폭행을 당해 심각한 부상을 입어 충격을 안겼다. 최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런던 해크니(Hackney) 지역의 혹스턴 거리(Hoxton Street)에서 발생한 폭행 사건에 대해 보도했다. 런던 출신으로 알려진 익명의 할머니는 지난달 27일 건강 검진을 위해 근처의 한 병원으로 향하고 있...
  • 2017-07-10
  • 수원지검 여주지청은 네살배기 친딸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회사원 임모씨(36)를 구속기소했다고 8일 밝혔다.    임씨는 지난달 14일 오후 3시40분께 친딸을 양평군 개군면 공세리의 야산으로 끌고 가 차안에서 목졸라 살해한 뒤 50m 떨어진 수풀에 버린 혐의다.   범행 후 임씨는 허리띠를 이용...
  • 2017-07-08
  • 친어머니를 프라이팬으로 100여 차례 때려 숨지게 한 40대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서울북부지법 형사11부(부장판사 이성호)는 7일 존속살해 등 혐의로 기소된 박모(42) 씨에게 징역 30년을 선고했다.     [중앙포토]    재판부는 “철제 프라이팬이 동그랗게 휘어질 정도로 머리와 가...
  • 2017-07-07
  • "자! 높이높이 더 높이~~슝슝" '아빠표' 롤러코스터에 탑승한 소녀의 티 없이 맑은 웃음소리가 훈훈한 미소를 자아낸다. 지난 5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형편이 되지 않아 딸을 디즈니랜드에 데려갈 수 없었던 아빠가 선택한 최선의 방법을 영상으로 소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한 남성은 벽에 걸린 T...
  • 2017-07-07
  • 기형을 지니고 태어나 매일 고통에 울부짖던 아기가 처음으로 엄마와 아빠를 향해 미소를 지었다. 지난 5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오스트레일리아의 퀸즐랜드(Queensland)에서 태어나 심각한 구순구개열을 앓고 있던 아기 찰리(Chalie)의 사연을 전했다. 찰리의 엄마인 샬롯 할리데이(Charlotte Halliday, 23...
  • 2017-07-07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