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유승민 후보 딸 유담 성희롱 혐의 男 검거
조글로미디어(ZOGLO) 2017년5월6일 01시09분    조회:6674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바른정당 유승민 대선 후보의 딸 유담 씨를 성희롱한 혐의를 받는 남성이 검거됐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유승민 후보의 딸 유 씨를 강제추행한 혐의로 이모 씨(30)를 임의동행해 조사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앞서 이 씨는 4일 서울 마포구 홍익대학교 인근 유세 현장에서 유 씨와 사진을 찍으면서 유 씨 어깨에 팔을 두르고 얼굴을 밀착한 채 혀를 내미는 포즈를 취하고는 이 사진을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올린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 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 등을 캐물을 방침이다.
 
이와 관련, 바른정당 하태경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면서 이 씨가 검거된 사실을 알렸다. 하 의원은 “유담 양 가해자 신원은 검거됐으니 저는 언급을 자제하겠다”며 “수사기관에서 엄정 수사해서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중요한 것은 이런 사회적 약자들이 두 발 뻗고 편안히 잘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라며 “저희 바른정당은 인권 피해자에게는 더욱 가깝게, 가해자에겐 더욱 엄정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진범 동아닷컴

유승민 딸 유담 성추행 피의자, 정신병원에 입원
 
유승민 후보의 딸 유담씨를 성추행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이모씨.

유승민 후보의 딸 유담씨를 성추행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이모씨.

유승민 바른정당 대통령 후보의 딸 유담(23)씨가 지원 유세 도중 성추행 피해를 입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5일 선거 지원 유세 중이던 유승민 바른정당 대통령 후보의 딸 유담(23)씨를 성추행한 혐의로 이모(30)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유씨는 이날 하루 선거 운동 일정을 취소했다.
 
유씨는 지난 4일 서울 마포구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에서 유 후보의 선거 유세를 돕다가 ‘봉변’을 당했다. 오후 4시쯤 유씨와 함께 사진을 찍기 위해 기다리던 이씨는 자신의 차례가 되자 곧바로 유씨의 어깨를 팔로 감싸안은 채 얼굴을 향해 혀를 길게 내밀었다. 사진 촬영을 해주던 바른정당 관계자가 손을 흔들며 말렸고, 이씨는 얼굴을 돌려 정면을 바라본 뒤 기념 사진 촬영을 마쳤다.
 
이 장면이 담긴 사진과 동영상이 인터넷에 돌면서 논란이 커졌다. 시민들은 “명백한 성추행범”이라고 이씨를 비판했다. 이 사진이 우파 성향의 사이트 일간베스트(일베)에 게재됐다가 삭제된 이후 이씨가 이 사이트 회원이라는 주장까지 제기됐다. 바른정당 하태경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범인의 이름, 번호, 나이, 거주지, 일베 사용자라는 사실까지 모두 확인되었습니다. 자수하십시오”라는 글을 올렸다. 하 의원 측은 “이씨의 신원을 알고 있는 제보자로부터 이씨가 일베 사용자라는 제보를 받아 글을 올렸다”고 말했다. 현재 해당 게시글에서 ‘일베 회원임을 확인했다’는 문구는 삭제된 상태다.
 
경찰 조사에서 이씨는 “혀를 내민 것은 장난이었다. 나는 일베 회원도 아니다”고 말했다. 이씨는 사진을 찍기 전에 당 관계자에게 제지당했고, 자신의 휴대전화엔 문제의 장면이 찍힌 사진이 없었다. 마포서 김정열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과장은 “일베에 처음 사진을 올린 사용자를 확인하기 위해 검찰에 압수수색 영장을 청구했다. 해당 사진을 찍어서 처음 유포한 사람과 이씨와 범행을 공모한 사람이 있는지 추적할 것이다”고 말했다.
 
경찰 조사 결과 이씨는 현재 가출한 상태이며 정상적인 정신 상태가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이씨의 부모는 참고인 조사에서 “이씨가 과거 지적장애 3급 판정을 받았다”며 장애인 등록증 사진을 경찰에 제시했다. 경찰 조사를 마친 이씨는 5일 오후 1시쯤 부모 동의하에 정신 병원에 입원했다.
 

DA 300


유 후보는 이날 딸을 둘러싼 성추행 논란에 대해 “아빠로서 굉장히 미안했고 가슴 아팠다. 오늘은 딸에게 다니지 말고 집에 있으라고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체 국민의 절반이 여성인데 제 딸만의 문제가 아니다. 여성에 대해 그런 식으로 행동하는 것은 엄정하게 처벌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씨의 행위가 공분을 산 것과는 별개로 강제추행인지 여부에 대해선 의견이 엇갈렸다. 형법은 강제추행을 ‘폭행 또는 협박으로 추행(성적 수치감, 혐오감을 주는 행위)을 하는 것’이라고 규정하고 있다. 경찰은 이씨가 어깨를 감싸쥔 채 혀를 내민 것이 강제 추행이란 입장이다. 김한규 전 서울변협 회장은 “아버지의 선거 유세 중 함께 사진을 찍자고 다가오는 사람을 거부하기 어려운 상황 자체에 강제력이 있었다. 이씨의 행동도 성적 수치심을 유발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최용문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소속 변호사는 "도망가지 못하게 붙잡는 등 강제력이 있었던 게 아니므로 강제추행이라 보기 어렵다"고 말했다.


[출처: 중앙일보] 유승민 딸 유담 성추행 피의자, 정신병원에 입원
 
유승민 후보의 딸 유담씨를 성추행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이모씨.

유승민 후보의 딸 유담씨를 성추행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이모씨.

유승민 바른정당 대통령 후보의 딸 유담(23)씨가 지원 유세 도중 성추행 피해를 입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5일 선거 지원 유세 중이던 유승민 바른정당 대통령 후보의 딸 유담(23)씨를 성추행한 혐의로 이모(30)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유씨는 이날 하루 선거 운동 일정을 취소했다.
 
유씨는 지난 4일 서울 마포구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에서 유 후보의 선거 유세를 돕다가 ‘봉변’을 당했다. 오후 4시쯤 유씨와 함께 사진을 찍기 위해 기다리던 이씨는 자신의 차례가 되자 곧바로 유씨의 어깨를 팔로 감싸안은 채 얼굴을 향해 혀를 길게 내밀었다. 사진 촬영을 해주던 바른정당 관계자가 손을 흔들며 말렸고, 이씨는 얼굴을 돌려 정면을 바라본 뒤 기념 사진 촬영을 마쳤다.
 
이 장면이 담긴 사진과 동영상이 인터넷에 돌면서 논란이 커졌다. 시민들은 “명백한 성추행범”이라고 이씨를 비판했다. 이 사진이 우파 성향의 사이트 일간베스트(일베)에 게재됐다가 삭제된 이후 이씨가 이 사이트 회원이라는 주장까지 제기됐다. 바른정당 하태경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범인의 이름, 번호, 나이, 거주지, 일베 사용자라는 사실까지 모두 확인되었습니다. 자수하십시오”라는 글을 올렸다. 하 의원 측은 “이씨의 신원을 알고 있는 제보자로부터 이씨가 일베 사용자라는 제보를 받아 글을 올렸다”고 말했다. 현재 해당 게시글에서 ‘일베 회원임을 확인했다’는 문구는 삭제된 상태다.
 
경찰 조사에서 이씨는 “혀를 내민 것은 장난이었다. 나는 일베 회원도 아니다”고 말했다. 이씨는 사진을 찍기 전에 당 관계자에게 제지당했고, 자신의 휴대전화엔 문제의 장면이 찍힌 사진이 없었다. 마포서 김정열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과장은 “일베에 처음 사진을 올린 사용자를 확인하기 위해 검찰에 압수수색 영장을 청구했다. 해당 사진을 찍어서 처음 유포한 사람과 이씨와 범행을 공모한 사람이 있는지 추적할 것이다”고 말했다.
 
경찰 조사 결과 이씨는 현재 가출한 상태이며 정상적인 정신 상태가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이씨의 부모는 참고인 조사에서 “이씨가 과거 지적장애 3급 판정을 받았다”며 장애인 등록증 사진을 경찰에 제시했다. 경찰 조사를 마친 이씨는 5일 오후 1시쯤 부모 동의하에 정신 병원에 입원했다.
 

DA 300


유 후보는 이날 딸을 둘러싼 성추행 논란에 대해 “아빠로서 굉장히 미안했고 가슴 아팠다. 오늘은 딸에게 다니지 말고 집에 있으라고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체 국민의 절반이 여성인데 제 딸만의 문제가 아니다. 여성에 대해 그런 식으로 행동하는 것은 엄정하게 처벌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씨의 행위가 공분을 산 것과는 별개로 강제추행인지 여부에 대해선 의견이 엇갈렸다. 형법은 강제추행을 ‘폭행 또는 협박으로 추행(성적 수치감, 혐오감을 주는 행위)을 하는 것’이라고 규정하고 있다. 경찰은 이씨가 어깨를 감싸쥔 채 혀를 내민 것이 강제 추행이란 입장이다. 김한규 전 서울변협 회장은 “아버지의 선거 유세 중 함께 사진을 찍자고 다가오는 사람을 거부하기 어려운 상황 자체에 강제력이 있었다. 이씨의 행동도 성적 수치심을 유발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최용문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소속 변호사는 "도망가지 못하게 붙잡는 등 강제력이 있었던 게 아니므로 강제추행이라 보기 어렵다"고 말했다.


[출처: 중앙일보] 유승민 딸 유담 성추행 피의자, 정신병원에 입원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6505
  •   서로의 머리가 붙어 태여난 샴쌍둥이의 분리수술후 이야기가 잔잔한 감동을 주고있다.   지난 22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CNN 등 언론은 샴쌍둥이 형제가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는 소식과 함께 형제가 서로를 쳐다보는 사진을 공개했다.   얼굴에 붕대를 잔뜩 감은채 형제가 서로를 쳐다보는 이 사진은...
  • 2016-11-23
  • 한밤에 나체로 버스에 탑승한 남성의 모습이 포착돼 충격을 주고 있다.   22일 데일리메일, 미러 등 외신은 영국 잉글랜드 남동부 크로이던에서 벌어진 이 ‘사건’을 영상과 함께 보도했다.   한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문제의 영상은 해당 버스를 몰던 여성 운전기사가 촬영했다.    영...
  • 2016-11-23
  • 전조등으로 다른 운전자들의 시야를 방해하는 사람들을 퇴치하는 방법이 공개됐다.   21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이바움스월드는 하이빔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중국에서 개발된 섬뜩한 차량 스티커를 소개했다.   최근 중국에서는 눈을 제대로 뜰 수 없을 정도로 밝은 헤드라이트를 비춰 앞 운전자를 괴...
  • 2016-11-23
  • 경찰 특공대 작전에 참여해야 되는 신랑 때문에 홀로 결혼식을 올린 신부가 있어 화제입니다.   현지시간으로 21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신랑 없이 결혼식을 치른 중국의 한 여성을 소개했습니다.     지난달 16일 중국 구이저우성의 한 결혼식장에서 신부 장 둥팡 씨는 홀로 사랑의 맹세를 했습니다. &...
  • 2016-11-23
  • 초음파가 아닌 3D 가상현실(VR) 기기로 태아가 성장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다.   데일리메일은 21일(현지시간) 가상현실 헤드셋은 MRI 스캔과 데이터를 태아의 실물과 같은 모습으로 보여줄 수 있다고 보도했다. VR 헤드셋을 쓰면 태아의 모습을 뱃속에 있을 때부터 3D 이미지로 볼 수 있다. 과학자들은...
  • 2016-11-23
  • [사진 데일리메일 캡처]   성소수자에 대한 혐오를 표현하는 가족에게 한 여성이 식사 값을 대신 내주고 남기고 간 메모가 화제다.   지난 19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나탈리 우즈(Natalie Woods)는 미국 애디슨에 위치한 스너퍼(Snuffer) 식당에서 저녁을 먹고 있었다. 그때 우즈는 옆 테이블의 가족들...
  • 2016-11-22
  • ▲ 자료사진   '투명인간이 되게 해준다'는 부적을 믿고 고기를 훔치다가 들킨 남성의 황당한 이야기가 화제입니다.   현지시간으로 19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정육점에서 고기를 훔치다 들켜 매를 맞은 한 남성의 이야기를 소개했습니다.   나이지리아인인 이 남성은 어느 날 정육점 창고에서...
  • 2016-11-22
  • [스포츠서울] 암으로 사망하기 전 자신의 몸을 냉동 보관해달라고 부탁한 14세 소녀의 냉동무덤이 공개됐다.   지난 19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14살 소녀의 시신이 보존된 약 3m 높이의 섬유 유리통의 모습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미시간에 위치한 냉동보존 연구소에 도착한...
  • 2016-11-22
  • [사진 데일리메일 캡처]   남아공에서 진행된 9세 신랑과 62세 신부의 결혼식이 화제가 되고 있다. 심지어 신부에게는 남편과 자식들까지 있는 상황이다.   지난 7월 영국 데일리메일은 53세가 차이나는 신랑 사넬레 마실레라(Saneie Masilela, 9)와 신부 헬렌 샤반구(Helen Shabangu, 62)의 결혼식에 대해 보도...
  • 2016-11-22
  • 사진출처=조지나 콘돈 페이스북   사람의 피를 마셔야 살 수 있는 한 여성이 화제가 되고 있다.   20일(현지시각)영국 데일리메일은 호주 브리즈번에서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일하는 조지나 콘돈(39)의 이야기를 소개했다.    콘돈은 12살 때부터 탈라세미아(지중해 연안 여러 나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 2016-11-22
  • [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최근 이스라엘에서는 전투병에 지원하는 여군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0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은 2012년 이스라엘 여성 전투병이 전체 여군의 3%에 불과한 데 비해 4년이 지난 현재는 7%에 달한다고 전했다. 또 2017년에는 9.5%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
  • 2016-11-21
  • 【서울=뉴시스】호주에서 쌍둥이 임산부가 한명만 출산한 뒤 또다른 아기는 4주 넘게 임신하는 '기적'같은 일이 일어났다. 18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호주 시드니에 거주하는 쌍둥이 임산부 다니엘 폴은 지난 달 26일 새디라는 이름의 딸 한 명을 먼저 출산했다. 사진은 쌍둥이 임산부인 다니엘 폴(오른...
  • 2016-11-21
  • 러시아에서 아름다움과 강함을 함께 겸비하고 있는 경찰을 찾기 위한 '미인 여경 콘테스트'가 개최됐다.   지난 16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러시아는 '경찰의 날(11월 10일)'을 맞이하여 특별한 이벤트를 열었다.   여성이 아름다운 동시에 강할 수 있음을 보여주기 위해 자...
  • 2016-11-21
  • 줄리아 메이너와 제이 메이너 [사진 데일리메일 캡처]   어린 딸을 성폭행한 범인을 총으로 쏴 죽인 아빠가 징역 40년형을 받았다.   지난 17일 영국 일간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43세 제이 메이너(Jay Maynor)는 자신이 저지른 살인 혐의를 모두 인정하고 40년형을 선고받았다.   사건은 이렇다. 제이는 지...
  • 2016-11-21
  • 담배를 피워본 적도 없는 남성이 담뱃갑 흡연 경고 그림에 실리는 황당한 일이 스페인에서 벌어졌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16일, 스페인 언론 라보츠데갈리시아(lavozdegalicia)의 보도를 인용, 갈리시아(Galicia) 지역에 사는 한 남성(54)이 자신의 사진을 담뱃갑 경고그림에 무단 사용한 보건당국을 고소했다고...
  • 2016-11-21
  • 이 판사는 동물을 학대한 여성에게 특별한 벌을 내렸다.   최근 미국 abc뉴스는 미국 판사 마이클 시코네티(Michael Cicconetti)가 여성 알리사 모로(Alyssa Morrow)에게 내린 특별한 형벌에 대해 보도했다.   미국 오하이오 주 페인즈 빌에 사는 여성 알리사는 최근 자신이 키우는 반려견 무스(Moose)를 학대한 ...
  • 2016-11-18
  • 미국 9.11테러와 IS 사태를 예언해 '발칸 반도의 노스트라다무스'라 불렸던 한 노파 예언가가 "흑인 대통령이 미국의 마지막 대통령이 될 것"이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던 것으로 알려져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10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1996년 타계한 불가리아의 예언가 '바바...
  • 2016-11-18
  •   여자친구와 결별을 알리기 위해 이 억만장자는 신문에 광고를 냈다.   지난 16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헤어진 여자친구와 아직 사귀고 있다는 루머에 해명하기 위해 광고를 만든 억만장자의 사연을 보도했다.   홍콩에서 부동산 재벌로 유명한 조셉 라우(Joseph Lau)는 15년 전 런던의 루이...
  • 2016-11-18
  • 영국의 한 남성이 뉴턴이 만든 보물을 찾아 27만 파운드라는 거액을 얻게 됐다고 16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영국 하트퍼드셔주에 사는 A씨는 최근 아들의 장난 상자에서 전 세계를 통틀어 단 20개뿐인 동전을 발견했다.   그가 본 동전은 어린 시절 할아버지로부터 받은 동전으로 그는 할아...
  • 2016-11-18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