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문화관광부, 중국 공민의 한국 일본 미국 등 78개 국 관광 허가
조글로미디어(ZOGLO) 2023년8월11일 11시04분    조회:4262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8월 10일, 문화관광부 사이트는 《려행사들이 경영하는 중국 공민의 관련 국가와 지역에 가는 (제3진) 출국 단체관광업무를 회복할 데 관한 문화관광부 판공청의 통지》를 발표했다.

기자가 정리해본 데 따르면 문화관광부가 이번에 중국 공민의 출국 단체관광업무를 허가한 국가와 지역은 한국, 일본, 미국 등 6대 주, 78개 나라에 달했다.

문화관광부 판공청이 각 성, 자치구, 직할시 문화관광청(국), 신강생산건설병단 문화체육라지오영화텔레비죤방송관광국에 보낸 《통지》는 다음과 같이 썼다.

려행사들의 중국 공민 관련 국가 출국 단체관광업무 경영을 시범적으로 회복한 이래 출국관광시장의 전반적인 운행은 평온하고 질서정연하여 관광교류 협력을 촉진하는 데 적극적인 역할을 발휘했다. 당중앙, 국무원의 결책과 포치를 관철락착하고 경제사회 발전을 위해 한층 더 봉사하기 위하여 현재 려행사들의 중국공민 관련 국가와 지역(제3진) 출국 단체관광업무 경영회복 관련 사항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통지한다.

1. 시간 배치

오늘(10일)부터 전국 려행사 및 온라인 관광기업들이 중국 공민의 관련 국가와 지역(제3진) 출국 단체관광과 ‘항공권 + 호텔’ 업무를 경영하는 것을 회복한다.

2. 국가 명단

아시아: 오만, 파키스탄, 바레인, 한국, 카타르, 레바논, 방글라데슈, 먄마, 일본, 토이기, 이스라엘, 인도

아프리카: 알제리, 에티오피아, 베닌, 보쯔와나, 적도기네아, 카보베르데, 가나, 카메룬, 꼬뜨디봐르, 르완다, 마다까스까르, 말라위, 말리, 마로끄, 모잠비끄, 세이쉘, 싼토메―프린시페, 뜌니지

유럽: 아일랜드, 에스또니아, 안도라, 오스트리아, 벨라루씨, 벌가리아, 북마케도니아, 벨지끄, 보스니아―헤르쩨고비나, 핀란드, 독일, 핀란드, 화란, 몬떼네그로, 체스꼬, 라뜨비야, 리투아니아, 리히텐슈타인, 룩셈부르그, 로므니아, 말따, 모나꼬, 노르웨이, 스웨리예, 키프로스, 슬로벤스꼬, 영국

북아메리카: 안티구아―바부다, 바베이도스, 그레네이더, 꼬스따리까, 미국, 메히꼬, 트리니대드―토바고, 져메이커

남아메리카: 뻬루, 에꽈도르, 꼴롬비아, 가이아나, 수리남, 베네수엘라

대양주: 오스트랄리아, 파푸아뉴기니아, 쿠크군도, 미끄로네시아련방, 북마리아나군도련방, 프랑스령 뽈리네시아, 프랑스령 뉴밸깔레도니아

문화관광부 판공청은 책임과 책임을 강화하고 려행사가 단체관광 관리 제반 제도와 규범을 엄격히 실시하도록 지도하며 "1단 1보" 제도를 실시하고 려행사 및 온라인 관광기업에 대한 감독검사를 강화하여 관광시장 질서를 확실하게 수호하고 관광객의 합법적 권익을 보장할 것을 각지에 요구했다.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4973
  • —전국 대학교 황대년식 교사팀인 연변대학 습지 및 생태 교사팀의 이야기모래밭의 갈매기들은 날아와 모여들고 아름다운 물고기들은 헤염치며 언덕의 지초와 물가의 란초가 향기 높고 푸릇푸릇하다… 습지는 천백년래 줄곧 문인묵객들이 심취하는 동경지였는가 하면 더우기는 인류의 생존, 번식, 생산의 서식지로서 ‘지구...
  • 2023-09-07
  • 김철준. 중국공산당원, 박사, 연변대학 외국어학원 교수, 박사생지도교수. 연변대학 조선-한국학학원 당지부서기, 원장, 조한문학원 원장 력임. 9월 4일, 제39번째 교사절에 즈음하여 길림성교육청과 성당위 선전부가 공동으로 개최한 2022년과 2023년 ‘길림 좋은 사람 • 가장 아름다운 교원 및 황대년식 좋은 선생님' 중...
  • 2023-09-07
  • 최근 공개된 오픈저널인《영국의학잡지·종양학》(英国医学杂志·肿瘤学)에 실린 연구 결과에 따르면 2019년 50세 이하의 신규 암 발생률은 182만 건으로 1990년에 비해 79% 증가했다. 그중 유방암 발병자수가 가장 많다. 중국 절강대학, 영국 에든버러대학 등 국제연구팀의 연구에 따르면 1990년부터 2019년 기간, 50세 이하...
  • 2023-09-07
  • 9월 7일, 제3회 ‘오덕된장컵’연변주중로년축구경기가 해란강축구문화타운에서 개최되였다. 연변조선족자치주 중로년체육사업을 건전하게 발전시키고 광범한 중로년들의 날로 늘어나는 문화체육건강수요를 더욱 잘 만족시키는데 목적을 둔 제3회 ‘오덕된장컵’연변조선족자치주 중로년축구경기는 9월 7일부터 9일까지 룡...
  • 2023-09-07
  • 현재, 전 성 향촌 교통난완화 프로젝트(畅通工程)의 건설은 순조롭게 진척되고 있으며 농촌도로 신개축, 위험다리 개조공사, 안전방지 공사, 유지보수 공사 등 모든 대상들의 종합 가동률은 102.4%에 달하고 완공률은 40.5%에 달한다. 년도 목표임무의 완수를 확보하기 위해 길림성교통운수청은 수해훼손 재건사업을 총괄적...
  • 2023-09-07
  • 지난 제21라운드 경기에서 슈퍼리그진출 욕망이 강한 청도서해안이 원정에서 3:2로 사천구우를 누르고 1위 탈환에 성공한 반면 광서평과하료와 석가장공부가 의외로 무석오구와 료녕심양도시의 완강한 저격으로 주춤거렸다. 남경도시가 그틈에 연변룡정팀(이하 연변팀)을 누르고 4위를 차지하면서 승격권싸움에 화약냄새가...
  • 2023-09-07
  • 8월 31일, 일본 주재 미국 대사 람 이매뉴얼이 해산물을 먹기 위해 특별히 후꾸시마에 도착했고 이는 일본 방사능 오염수 바다 방류에 ‘설자리’를 마련했다. 뿐만 아니라 람 이매뉴얼은 일본 언론에 글을 올려 중국이 취한 합리적인 대응을 언급하며 중국을 “해양환경 파괴국”이라고 비방하기까지 했다. 일본 노무라 데...
  • 2023-09-07
  • 사봉 주미 중국대사가 지난 2일 미국 수도 워싱톤에서 열린 제21회 워싱톤 중국문화절’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있다. /신화사 지난 2일 중국문화절에서 전통무용을 선보이고 있는 배우들. /신화사 전통 의상을 입은 무용수들이 지난 2일 중국문화절에서 공연을 하고 있다. /신화사 제21회 워싱톤 중국문화절 행사가 지난...
  • 2023-09-07
  • 지난해 5월 15일, 일본 오끼나와에서 미군기지 이전에 반대하는 시위가 열렸다. /신화사 일본 최고재판소가 4일 ‘정부의 지시는 합법하다’는 리유로 오끼나와(冲绳)현의 상소를 기각했다. 일본 국토교통성은 지난해 지방자치법에 따라 오끼나와현에 ‘시정 지시’를 내려 헤노꼬(边野古)기지 설계변경 신청요구를 승인해...
  • 2023-09-07
  • 2018년 4월 14일, 미국 워싱톤 백악관 북쪽에서 시위자들이 수리아에 대한 군사공격에 항의하는 프랑카드를 들고 있다. /신화사 지난 2월 19일, 미국 수도 워싱톤 링컨기념관 앞에서 한 시위자가 ‘우크라이나전쟁 지원 중단’이라고 적힌 패말을 들고 집회에 참여하고 있다. /신화사 신화사 국가 고급 싱크탱크가 5일 〈미...
  • 2023-09-07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