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균형 잡힌 영양섭취, 편식 방지

많은 식품에는 세포 돌연변이를 일으키는 변이원성 물질이 포함되여 있다. 그러나 이와 반대로 비타민 C가 많은 당근 등 변이원성을 억제하는 성분이 많이 들어 있는 음식들도 많다. 따라서 일상 식단에서 다양한 음식을 적절하게 섭취해야 한다. 이것은 신체의 전면적이고 균형잡힌 영양을 보장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식품간의 상호 제한 및 해독 효과를 발휘하여 암 예방에 도움이 된다.

2. 한가지 음식을 장기간 반복해서 먹는 것 피하기

특히 위험성이 있는 음식, 례하면 고사리에는 미량의 발암물질이 함유되였는데 장기간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3. 과식하지 않기

암 예방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보면 질병 예방의 비결이기도 하다.

4. 과음 피해기

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음주량을 최대한 조절하고 금주를 하는 것이 좋다.

5. 흡연 줄이기

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흡연을 최대한 자제하고 금연하는 것이 좋다.

6. 비타민A, 비타민C, 비타민E, 섬유소가 많은 음식을 적절히 섭취

7. 너무 짜거나 너무 뜨거운 음식 피하기

너무 짜고 뜨거운 음식을 장기간 섭취하면 암을 촉진시킬 수 있다.

8. 탄 음식을 많이 먹지 않기

탄 음식의 발암성 문제에 너무 민감할 필요는 없다. 구운 생선, 고기, 전분, 설탕 등 식품에는 발암물질이 포함되여 있지만 인체에도 상응하는 해독물질이 있다. 섭취할 때 한도를 고려해야 하며 대량으로 섭취해서는 안된다.

9. 곰팡이가 핀 음식은 먹지 않기

곰팡이가 핀 음식을 먹는 것은 간암의 발생과 관련이 있다.

10. 지나친 해빛 쪼임 피하기

태양광선에는 자연환경중 가장 강력한 돌연변이 유발 물질중 하나인 자외선이 포함해있다. 자외선을 장기간 쪼이면 세포 유전자가 손상되어 세포 돌연변이의 위험이 존재한다. 따라서 일부러 장시간 해빛을 쬐는 부적절한 행동은 피해야 한다.

11.과로 피하기

이 역시 모든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 주의해야 할 문제이다. 장기간의 과도한 피로는 면역력을 감소시켜 암 발병의 원인으로 된다.

12. 신체 청결 유지

국소 청결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 것은 자궁경부암 유발의 원인중 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