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위해-인천 복합운송 시범사업 첫 발 내디뎌
조글로미디어(ZOGLO) 2023년12월22일 11시16분    조회:3581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19일 위해-인천간 복합운송 시범사업에 투입된 첫 번째 화물차량이 위해항에 도착해 해관 직원의 검사를 받고 있다. /신화사

19일 오후 3시 40분쯤 중국 전자상거래 수출 상품을 가득 실은 화물차가 산동성 위해항에서 중․한 카페리(客货班轮) ‘신금교(新金桥) 7호’에 승선했다. 이로써 중․한 복합운송(多式联运)(위해-인천) 시범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교통운수부에 따르면 ‘신금교 7호’는 20일 오전 인천항에 도착했다. 화물차는 하선 후 사전에 정해진 길을 따라 인천공항까지 이동했다. 인천공항에서 하역된 상품은 이날 바로 국제선에 실려 세계 각지로 환적되였다.

중국과 한국의 교통운수, 해관 부처는 올 2월 24일 〈중․한 복합운송(위해-인천) 시범운행 량해비망록〉을 체결하며 위해-인천 간 복합운송 협력을 론의해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기존의 ‘해운+항공운송’ 운송 방식과 달리 이번에 추진된 복합운송 시범사업은 전 과정에서 별도의 환적 과정이 없어 약 5시간 단축되고 물류비용도 약 30% 절감되였다.

산동성 교통운수청 관계자는 복합운송 시범사업이 상시화되면 위해가 인천공항의 막강한 국제로선의 강점을 활용해 중국 상품을 전세계로 빠르게 운송할 수 있다며 산동 뿐만 아니라 동북아 물류 네트워크에서의 위해의 위상을 한층 더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교통운수부 운수써비스사(司) 관계자는 량국 교통운수 주관 부서가 이번 시범사업을 계기로 국제 전자상거래 운송 분야 협력을 강화하고 보다 안전하고 리스크에 대비할 수 있으며 지속가능한 중․한 륙해 복합운송 교통 물류 시스템을 공동으로 구축해 량국 비즈니스 왕래에 더욱 이바지할 수 있게 되였다고 강조했다.

주 청도 한국총령사관 관계자는 이 같은 새로운 물류 협력 모델이 국제 전자상거래 발전을 이끌 뿐만 아니라 중․한 경제무역 협력을 더욱 촉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위해-인천 복합운송 시범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돼 이를 계기로 중․한 량국이 보다 발전적이고 효률적인 물류 협력 모델을 실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신화사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4973
  • 양력설을 맞으면서 일전 연길시시장감독관리국은 전 시 중점장소들에 대해 명절전 식품안전 전문검사를 진행했다. 이번 식품안전 전문검사는 대형마트, 농산물시장, 음식점, 랭동창고 등 중점장소들을 대상으로 식품전문점들의 식품 저장온도가 규범에 부합되는지, 식품 겉포장이 완전한지, 생산날자와 류통기한이 표기되였...
  • 2023-12-26
  • 12월 24일,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겨울철 호흡기질병 예방퇴치 관련 상황에 대해 발표회를 가졌다. 회의에서 국가질병통제중심 전염병관리처 호흡기전염병실 주임 팽질빈은 년말이 다가오면서 인원 류동이 증가됨에 따라 호흡기 전염병의 일상 방호를 잘하는 토대에서 다음과 같은 4개 면의 방호조치를 강화할 것을 건의했다...
  • 2023-12-26
  • 경준해 호옥정, 흑룡강성 중요 문화관광 기업, 려행업자, 구락부 손님 회견 25일, ‘백산흑수 공보 빙설악장(白山黑水共谱冰雪乐章)’-장백천하설 빙설합작교류회가 할빈에서 개최됐다. 회의에 앞서 길림성당위 서기 경준해, 성당위 부서기이며 성장인 호옥정이 활동에 참가한 흑룡강성 중요 문화관광 기업, 려행업자, 구락...
  • 2023-12-26
  • 연변조선족자치주화교련합회에 따르면 연길 태흥홍색타운(太兴红色小镇)이‘제11차 중국화교국제문화교류기지'에 선정되였는데 연변에서는 유일하게 입선된 단위이다. 얼마전 중국화교련합회는 전국적으로 69개 기구와 단위를 제11차 ‘중국화교국제문화교류기지'로 연구확인하였는데 길림성의 장춘시문묘박물관과 연길태흥...
  • 2023-12-26
  • -4원정 1홈 가장 힘든 경기일정 이겨내고 5점을 챙기다 제21라운드 남경도시팀과 연변팀간 경기장면. 20~25라운드는 경기 일정이 연변룡정팀(이하 연변팀)에 매우 불리하였다. 보름 사이에 동북에서 화동, 화남, 서남 지역을 전전해야 하는 일정이기 때문이였다. 21라운드는 원정경기였는데 상대는 홈장에서 1:0으로 승리했...
  • 2023-12-26
  • 습근평, 명령장 수여하고 진급 군관들에게 축하 표시 12월 25일, 중앙군위 상장계급 진급식이 25일 북경 8.1청사에서 진행됐다. 중앙군위 주석 습근평이 진급식에 참석했다. 습근평 등 지도동지들이 상장계급에 진급한 군관들과 식에 참가한 군관들과 사진을 찍었다. 중앙군위 상장계급 진급식이 25일 북경 8.1청사에서 진행...
  • 2023-12-26
  • “‘대리어머니’ 활동은 중화민족공동체를 실천한 과정이기도”   전체 ‘대리어머니’들이 ‘대리어머니’장학금을 받은 학교 대표들과 기념촬영을 남겼다. 장춘시조선족제2중학교 유치원생 2명이 장학금을 탔다. 각자 500원이다. 장춘조선족부녀협회 ‘대리어머니’들이 학기마다 가정생활이 곤난한 학생들에게 지원하는...
  • 2023-12-25
  • 2023년 장춘·중한우호의 밤 행사가 12월 23일 장춘 대화미거호텔에서 열렸다. 장춘한국인(상)회에서 주최한 이날 행사는 지난 1년간 뜻 깊었던 일을 되새기고 중한간 특히 길림성과 한국간 협력교류의 다짐과 친목의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장춘·중한우호의 밤 행사에는 길림성외사판공실, 길림성상무청과 주심양 한국...
  • 2023-12-25
  • 12월 24일 오후, 길림천우건설그룹주식유한회사에서는 연변대학에 인민페 500만원을 기부하고 연변대학 천우교육발전기금을 설립, 우수한 청년교원, 우수한 교수진과 교정기초건설 및 교정미화공정 등을 장려, 지원하는데 사용하기로 했다. 연변대학 당위서기 풍도, 연변대학 당위부서기이며 교장인 채홍성, 천우건설그룹 ...
  • 2023-12-25
  • ◇ 김삼철   년초에 웃음 속에 걸렸던 열두장 달력이 지금은 달랑 한장만 남아 애처롭게 우는 것 같구나 이제 며칠만 지나면 너도 저 벽에서 떨어져 력사 속으로 사라질 테니 아쉬워서 서글피 울겠지 마치 자식들을 다 키워 시집장가 보내고 인제는 로친마저 떠나보내고 홀로 남은 나 같아 네 신세가 내 신세로구나 나도 이...
  • 2023-12-25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