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중조 량당 량국 최고 지도자, 서로 신년축전 보내 ‘중조 친선의 해’가동 선포
조글로미디어(ZOGLO) 2024년1월1일 13시46분    조회:3606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1월 1일,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인 습근평과 조선로동당 총서기이며 국무위원장인 김정은은 서로 신년축전을 보내 2024년을 ‘중조 친선의 해 ’로 확정하고 계렬활동을 가동한다고 공동으로 선포했다.

습근평은 중,조는 산과 물이 잇닿은 우호적인 이웃 나라라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중조 친선은 량당 량국 로세대 지도자들이 직접 창건하고 피와 불의 혁명투쟁에서 굳건히 다져지고 사회주의 건설로정에서 지속적으로 심화되였다. 최근 년간 쌍방의 공동한 노력과 추동하에 중조 전통적인 친선 협력관계는 새로운 력사시기에 들어섰다.쌍방은 전략적 소통을 밀접히 하고 실무협력을 심화하며 국제 다자간 사무에서 조률과 협력을 강화하고 중조관계의 끊임없는 발전을 추진하여 량국의 공동 리익을 수호하고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였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새시기, 새로운 정세하에서 중국 당과 정부는 시종일관 전략적 높이와 장기적 각도에서 중조관계를 대하고 있다. 중조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를 훌륭히 수호하고 훌륭히 공고히 하며 훌륭히 발전시키는 것은 우리의 확고부동한 방침이다. 중국측은 조선측과 함께 두 나라 사이의 외교관계 설정 75주년과 ‘중조 친선의 해’를 계기로 전통적인 친선을 빛내고 전략적 신뢰를 두터이 하며 교류와 협조를 증진시켜 중조관계가 시대와 더불어 전진하고 보다 큰 발전을 이룩하도록 추동함으로써 중조 친선의 새로운 장을 공동으로 아로새기고 두 나라 이민들에게 보다 훌륭한 복지를 마련해주며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기 위하여 부단히 새로운 공헌을 할 용의가 있다.

김정은은 축전에서 2024년은 조,중이 외교관계 설정 75주년이 되는 해로서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며 이렇게 표시했다. 당면 조,중 량국 각자의 사회주의 건설은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섰으며 국제정세는 복잡하게 변화되였다. 조,중 량당과 량국 정부는 2024년을‘조중친선의 해 ’로 확정하고 시대의 요구에 따라 조,중의 전통적인 친선 협력관계를 한층 더 승화시켜 발전시키는 것은 량국 인민의 공동한 기대와 념원에 부합된다. 조중 친선은 사회주의투쟁에서 건립되고 공고히 발전하였다.나는 새로운 한해에 조중 친선이 견고하여 깨질 수 없으며 충분히 과시될 것이라고 굳게 믿는다. 조,중 량당과 량국 정부는 ‘조중 친선의 해 ’행사 개최를 통해 정치, 경제, 문화 등 각 분야의 교류 왕래를 강화하고 친선감정을 증진하며 단결뉴대를 긴밀히 하고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는 공동 투쟁에서 협력을 한층 더 강화하여 조중관계의 새로운 장을 열어나갈 것이다.

/신화사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4989
  • 서울에서 지역사회 로인들을 대접하는 경로행사를 개최해 법적 명절인 ‘어버이날’을 경축하고 있다. / 시각중국 한국통계청이 앞서 예측한 데 의하면 한국은 2025년에 ‘초고령화사회’에 진입할 가능성이 크며 고령자들의 빈곤 문제는 시급히 해결해야 할 사안으로 떠올랐다. 《코리아타임스》가 1월 8일 보도한 데 의하...
  • 2023-01-12
  • ▣ 빙설관광 인기 지역 길림성, 흑룡강성, 하북성, 신강 ▣ 음력설 련휴 다양한 영화 상영, 영화시장 반등 거리마다 풍기는 음식 냄새부터 북적이는 영화관에 이르기까지… 지난 양력설 련휴에 이어 전국 각지에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 방역 및 경제, 사회 발전이 잘 이뤄지며 소비시장은 점차 그 열기를 더해 가고 있다...
  • 2023-01-12
  • 사전에서는 행복에 대한 정의를 “① 생활에서 충분한 만족을 느끼며 흐뭇이 즐거운 상태 ② 좋은 일이 많고 복이 많이 차례 져서 부러운 것 없이 즐겁고 만족한 상태”라고 내리고 있지만 세상에서 행복에 대한 정의가 어찌 한두가지 뿐이랴? 행복이란 객관 상에서 정해진 기준도 있겠지만 주로는 인간 개체가 마음으로 느...
  • 2023-01-12
  • —길림성의 박해연, 현재권과 흑룡강성의 최수남 표창 —민정부 전국 도시농촌 사회구역 관리 전문표창명단 발표, 길림성 5개 조직 13명 개인 명단에 올라 길림성의 조선족 박해연(朴海燕, 녀)과 현재권(玄在权)이 국가민정부에서 선정한 ‘전국 우수 도시농촌 사회구역 일군’ 표창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근, 민정부는 전...
  • 2023-01-11
  • 2022년 12월 2일에 찍은 꼬뜨디바르 제2컨테이너 부두/ 신화사 2022년 12월 6일에 나이제리아 수도 아부자에서 찍은, 중국에서 지원한 나이제리아 농업기술시범중심내의 안내판/ 신화사 2023년은 중국이 아프리카를 진정성 있게 진솔하게 대해야 한다는 정책 리념과 정확한 의리관을 제시한 지 10주년이 되는 해이다. 지난...
  • 2023-01-10
  • 1월 5일, 미국 국회 중의원 의장 선거 현장에 있는 중의원 공화당 지도자 케빈 매카시(우1). / 신화사 백년불우의 난감한 상황이 연출됐다. 15차례 표결을 거쳐 미국 신임 중의원 의장에 공화당의 케빈 매카시가 선출됐다. 여론을 들끓게 한 이 촌극은 혼잡한 상태에 빠진 미국식 민주의 허다한 통제불능을 고스란히 드러냈...
  • 2023-01-10
  • 2023년 음력설려객운수 첫날 한장면 음력설려객운수 첫날, 심양철도국 연길차무단에서는 따뜻한 봉사로 올해 음력설운수의 훈훈한 첫 스타트를 뗐다. 2023년 음력설려객운수사업이 1월 7일부터 정식 가동되였다. 료해에 따르면 따뜻하고 즐거운 음력설운수 분위기를 조성하고저 연길차무단에서는 특색봉사를 적극 구축하고...
  • 2023-01-10
  • 속도와 열정과 긴장감으로 추위를 잊게 하는 빙설기모터스포츠가 연변을 대표하는 또 하나의 빙설운동 브랜드로 자리잡고 있다. 1월 9일 오전, 제6회 동북아(중국•연변)빙설기모터스포츠 카니발(汽摩运动嘉年华) 및 ‘연변농촌상업은행컵’ 동북아빙설자동차 랠리(汽车拉力赛)가 연길시 부르하통하의 천지대교 동쪽 빙상에...
  • 2023-01-09
  • 제2편 중공 각급 지도간부 4. 현·구급 중공 지도간부 김일환(金日煥, 1902—1934): 중공화룡현위원회 서기 원명은 김룡석(金龙锡)이고 김성호(金成浩)라고도 한다. 조선 강원도 양양군에서 태여나 1910년에 가족을 따라 길림성 화룡현 화전자로 이주했다. 1923년에 룡정 동흥중학교에 입학했으며 재학중 학생비밀단체에 참가...
  • 2023-01-09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