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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스틱 바르고 음식 먹으면 몸에 해로울가?
조글로미디어(ZOGLO) 2024년1월9일 11시13분    조회:3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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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스틱을 바르고 음식을 먹으면 안전할가? 이는 많은 녀성들이 걱정하는 문제이다.

이 문제는 다음과 같은 두가지 작은 문제로 나눠 볼 수 있다. 첫째로 립스틱내 유독유해물질 존재여부와 상응한 중독량은 얼마인가? 둘째로 어떻게 해야 더욱 안전한가?

많은 녀성들이 관심하는 이 두가지 작은 문제에 대해 북경협화병원 소화내과 주치의사 래아민이 상세하게 해독했다.

래아민은 립스틱내에는 유독, 유해 물질이 존재한다고 밝혔다.

립스틱에는 수은, 납, 비소, 카드미움, 포름알데히드, 다이옥산 등 소량의 유해물질이 함유되여있어 다양한 위험을 유발할 수 있다. 그중 림상에서 가장 흔한 유해물질이 바로 납이다.

무기납은 장(섭취) 또는 페(흡입)을 통해 흡수될 수 있다. 납이 함유된 가솔린의 유기납도 피부를 통해 흡수될 수 있다. 일단 흡수되면 납은 적혈구와 결합되여 연조직, 뇌, 뼈에 분포되고 태반을 통과할 수 있다.

무기납은 소변을 통해 배설될 수 있지만 반쇄기는 몇개월이며 일부 납은 뼈에 수십년 동안 남아있으면서 혈액과 균형을 유지하여 내부에서 지속적으로 존재하는 납원천이 된다. 례를 들어 감상선기능 항진 및 임신과 수유기에 납이 혈액에 방출되여 보다 높은 혈납수준(BLL)을 초래할 수 있다. 모유수유기간 납이 모유에 방출될 수 있다.

하지만 국가에서는 안전보장최저선을 그어놓았다.

소개에 따르면 우리 나라 <화장품안전기술규범>이 2015년에 발표되여 지금까지 8차례 내용 수정 및 보충을 거쳐 아주 정확하고 또 시대와 더불어 발전했다고 한다. 그중 눈, 입술, 어린이화장품에 대한 규정은 특히 엄격하다. 립스틱은 입술부위 화장품으로서 입술부위에 사용하는 화장품이라고 하는데 그 미생물지표는 균락총수≤500(CFU/g 또는 CFU/ml)으로서 모든 화장품 가운데서 가장 낮다. 유해물질인 수은, 납, 비소, 카드미움, 포름알데히드, 다이옥산의 제한치는 각각 1, 10, 2, 5, 2000과 30(단위 mg/kg)이다.


<규범>의 규정에 근거하면 립스틱류 제품의 납함량 상한선은 10ml/kg이다. 인터넷에서 일부 네티즌은 전체 립스틱(각 50g으로 계산)을 먹어 가벼운 납중독을 일으키기 위해서는 4000개의 립스틱을 먹여야 한다고 계산했다. 립스틱 하나를 2개월 사용하는 것으로 계산해도 8000개월, 즉 666년을 먹어야 한다.

따라서 정규적인 립스틱은 납 중독이나 기타 원료문제에 대해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다.

두번째 질문은 어떻게 할 것인가 하는 것이다. 비록 문제가 크지 않더라도 더욱 안전하게 사용해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래아민은 우선 합법적인 경로를 통해 화장품을 선택해야 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해외직구, 미용기구에서 사용하는 화장품은 제품의 출처를 따져묻고 제품 성분과 설명서를 자세히 읽어봐야 한다. 화장품 라벨내용이 분명한지, 포장이 완전한지를 주의깊게 살펴봐야 한다. 라벨의 제품명칭, 전체 성분표기, 생산기업 명칭과 주소, 사용방법, 생산날자와 류통기한, 보관조건 및 필요한 안전경시 등은 모두 분명하게 표기되여야 하고 수입화장품에는 마땅히 중문라벨 또는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어야 한다.

다음으로 임신부와 수유기 녀성은 가급적이면 성분이 간단한 화장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마지막으로 이른바 무첨가, 순식물이라고 홍보하는 것은 사실상 화장품생산의 일반법칙(복합성분, 무변질)에 특별히 부합되지 않으므로 이런 과장된 홍보가 있으면 조심해야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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