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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통로’: 길림 전면진흥의 좋은 목소리 전달하자
조글로미디어(ZOGLO) 2024년1월24일 14시03분    조회:4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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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무위원

왕덕평위원

리수영위원

전원생위원

손준기위원

랭춘생위원

1월 23일 전 성 ‘량회'의 ‘위원 통로'가 정식으로 개통되였다. 조무, 왕덕평, 리수영, 전원생, 손준기, 랭춘생 6명 정협 위원들이 매체 기자들과 대면하여 각자의 분야에 대해 건언헌책하고 직무 수행에 대한 속마음을 나누면서 자신감과 력량을 전달하였다.

기자: 2023년 전 성 량식 생산은 풍작을 거둬 국가 식량안전을 위하여 중요한 공헌을 하였다. 당신의 생각과 다음 단계 장춘시의 구체적인 조치에 대해 말해주세요.

조무: 2023년 길림성 ‘3농' 사업은 휘황한 성과를 이룩했다. 특히 량식 총생산량은 837.3억근에 달해 력사 최고 기록을 창조했고 국가에 묵직한 답안지를 제출하여 중국인의 밥그릇에 ‘길림의 좋은 량식'을 더 많이 담게 하였는 바 이는 우리로 하여금 더더욱 분발하도록 하고 더욱 큰 고무를 받도록 하였다.

장춘은 큰 농업 도시로서 지난해 량식 생산량도 사상 최고치인 254.9억근을 기록했으며 유수, 농안, 공주령은 지속적으로 전국 량식 생산 대현 상위 3위를 기록하고 있다.

2024년에 우리는 성당위와 성정부가 제정한 웅대한 청사진에 따라 현대화 대농업 건설 가속화에 초점을 맞추고 ‘천억근의 량식' 생산능력 건설 프로젝트를 심도 있게 시행하며 ‘1주'의 담당을 발휘하여 식량안보의 중책을 견결히 짊어지고 국가 량식안전 확보에 장춘 힘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첫번째는 면적을 안정시킨다. 량식작물 파종을 2,500만무 이상에 도달시키고 대두 재배 임무를 관철하며 ‘5량 1지'를 보급하고 량식생산대현의 단위당 생산 창건을 실시하여 량식 생산을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린다.

두번째는 능력을 키운다. 량식 종합 생산 능력을 제고하고 최선을 다해 솔선적으로 전역 기본 농지를 고기준 농지로 건설한다.

세번째는 관건을 틀어쥔다. 국가 농업고신기술산업시범구 건설을 핵심으로 종자산업 진흥을 가속화한다. 중국농업과학원, 선정달(先正达) 등 성과 전환, 산업부화를 추동하고 종자기업 집군의 집결 발전을 추진하며 옥수수 전 산업 체인 건설을 가속화하고 현대화 대농업 시범고지를 조성한다.

기자: 자동차산업은 길림성의 제1우세 산업이다. 제1자동차가 이 2년 동안 이룩한 성적과 향후 신에너지, 새 경주로 방면에서 어떤 구체적인 조치가 있는지요?

왕덕평: 2023년 중국제1자동차는 자동차 판매량 336.7만대로 전년 동기 대비 5.1% 증가했으며 영업수입은 6,249.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 증가했다. 자체 브랜드 판매, 신에너지 자동차 판매, 해외 판매가 빠르게 증가하였으며 경제 효익이 지속적으로 업계에서 앞장서고 있다.

연구개발총원은 중국제1자동차 과학기술혁신의 ‘주전장'으로서 독창적이고 인솔적인 관건 기술 성과를 전력으로 돌파하여 자동차산업의 혁신 발전에 동력을 더했다. 기술 선도 면에서 신에너지 ‘3전' 시스템의 관건핵심기술 돌파와 능력 향상을 핵심으로 하여 ‘기치' 고차원 전동지능형 슈퍼결구를 발표하고 전역 모든 차종의 전기화를 추동했다. ‘관건적이고 어려우며 급하고 막히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8화' 기술 분야를 겨냥하여 관건 핵심 기술 378개를 돌파했다. 제품 선도 면에서 고품질, 고효률적으로 홍기 브랜드 히트 제품을 만들었다. 2023년 홍기 브랜드는 11종의 완성차 제품 량산과 8종 어셈블리 제품 량산을 실현하였다. 최근 6년 동안 홍기 브랜드는 15개의 새로운 제품을 잇달아 출시하여 자체 브랜드 제품이 가장 많고 카테고리가 가장 완벽한 호화제품 매트릭스를 구축하여 여러 업종에서 영예를 따냈다. 산업 배치 측면에서 신흥산업 체인 공급망 배치 계획을 대대적으로 실시하고 강한 체인, 안정 체인, 보급 체인, 연장 체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세계 일류와 산업 최전선을 겨냥하여 투자 강도를 늘리고 신에너지, 지능 인터넷 련결, 이동 출행 등 산업 발전의 새로운 생태 건설을 가속화했다.

앞으로 중국제1자동차연구개발총원은 자동차산업의 전기화, 지능화, 네트워크화, 다기능 통합화의 발전 추세를 단단히 파악하고 ‘1주 6쌍'의 고품질 발전 전략에 적극 융합하여 새 경주로에서 제고점을 선점해 길림의 특색 우세가 있는 현대화 산업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유력한 지탱을 제공할 것이다.

기자: 현재 문화관광시장의 뜨거운 기회에 직면하여 길림성민항공항그룹은 어떤 조치를 취하여 단단히 틀어쥐고 있는지요?

리수영: 2023년까지 길림공항그룹은 도합 39개 항공사가 루계로 255개의 로선을 운영하고 있고 84개의 취항지가 있으며 국내 대다수의 성급 도시, ‘3대 경제권'과 4대 공항군 및 주요 경제 발달 및 관광 열점 도시를 포괄하는 국내선 네트워크를 이미 초보적으로 형성했다. 빙설, 피서, 홍색관광 자원을 착력점으로 시장 잠재력을 최대한 발굴하고 시장 수요를 인도하고 확대하며 OTA 플래트홈과 련합하여 길림지역 특색의 ‘환산관광' 제품을 출시하고 객원지, 목적지 상품권 정밀 발급 및 온라인 생중계 판촉 활동을 진행했다.

일련의 효과적인 항공 시장 판촉 조치를 통해 길림성 종합 교통에서 민항 려객 수송량이 차지하는 비중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2023년 길림공항그룹 소속 각 공항에서 총 13.4만회 운항을 보장하고 승객 1,773.4만인차 수송하여 2019년 대비 각각 11.3%와 8.6% 증가하였다. 그중 장춘공항의 려객 처리량은 처음으로 1,500만인차를 돌파하여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으며 항공편 량과 려객 처리량 회복률은 전국 천만급 공항 1위를 기록했다.

이번 눈시즌에 무료 공항 직통차량 써비스를 개설하고 ‘공항과 철도 련결' 써비스 제품을 개선하여 공항 항공편 시간과 고속철도 출발 시간을 일층 매칭하였으며 장춘공항 지하통로에 셀프 체크인 카운터를 설치하여 승객의 대기 시간을 효과적으로 단축하고 관건 환절의 써비스 효률을 높였다.

‘14.5' 기간 길림공항그룹은 장춘공항 3단계 확장 프로젝트 건설을 가속화할 것이다. 그중 T3A 터미널의 설계 용량은 년간 2,200만인차이며 프로젝트가 완료되면 장춘공항 터미널의 전체 용량은 년간 3,800만인차에 달해 장춘공항의 기초시설 수용 능력과 려객 써비스 체험에 중요한 추동 작용이 있다.

기자: 새로운 라운드 동북 진흥의 기회를 포착하여 인공지능데이터쎈터와 빅데이터 산업 방향을 발전시키는 것에 대해 어떤 건의가 있는지요?

전원생: 근년래 길림성은 디지털 전환, 써비스 지능화, 사회 공유화, 산업 고급화의 새로운 추세를 단단히 파악하고 ‘디지털 길림' 건설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길림상운' 빅데이터 플래트홈을 구축했다.

최근 출범한 <길림성 빅데이터산업 발전 지도의견>은 2025년까지 길림성 빅데이터산업 계산 규모 년평균 복합 성장률이 25%를 초과하는 발전 목표를 제출했다. 이 일련의 성과와 목표는 나를 분발시킨 동시에 발전의 기회도 보았다. 우리 과학기술기업으로 놓고 말하면 가장 큰 관심사는 정책 정착과 산업 발전 방향이다. 정착 및 산업 발전에 있어서 나는 두가지 건의가 있다.

정착과 관련하여 국유기업의 융자 능력은 길림성의 우세이며 중앙기업과 국유기업의 우세와 자원을 잘 리용하여 지방투자 운영과 특별채권 사용 신청 등을 통해 산업 착륙을 신속히 실현해야 한다. 인공지능데이터쎈터는 고에너지 소비 프로젝트로서 길림성 록색전기 자원과 온도의 우세를 잘 리용하여야 하며 초기 효과를 조속히 창출함과 동시에 동북에 립각하여 국가 허브가 되는 목표를 수립해야 한다.

운영과 관련하여 기업은 규모와 상관 없이 평등하게 배려하고 평등한 정책을 누려야 한다. 새로운 업태 특히 혁신 분야의 탐구에 대해 기업에 충분한 관용적인 발전 공간을 부여하고 육성 과정에서 감독 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야 한다. 동시에 써비스 직통차의 모델을 구축하고 정부 고위층과 기업 간의 직접적인 상호 작용 통로를 건설하여 기업에 직접 써비스를 제공하며 특별반을 설립하여 하나 또 하나의 일 처리와 목록을 정리하여 세분화된 규칙과 정량화된 써비스를 형성하고 각급 부서에서 규칙에 따라 락실하며 일정 기간 내에 상대적으로 완벽하고 페환적인 산업 위도의 비즈니스 환경 써비스 체계를 형성해야 한다.

기자: 길림성 대학 및 연구소의 과학기술성과 전환을 강화하기 위해 어떤 건의가 있는지요?

손준기: 혁신형 성을 건설하는 것은 길림성당위와 성정부의 중대한 결책 포치다. 길림은 과학교육 대성이며, 성내 ‘대학교, 연구원, 연구소, 대기업'의 자원이 풍부하다. 각 방면의 자원을 통합하고 과학기술성과의 길림성 내 전환과 정착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것은 우리 성의 혁신형 성 건설의 최우선 과제이며 과학기술 지원이 우리 성의 산업 혁신을 이끄는 데 의의가 중대하다.

과학기술성과 전환 써비스 능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기술이전기구가 전문화, 시장화, 규범화 방향으로 발전하도록 인도하고 추진해야 한다. 기술이전 인재 양성을 강화하고 기술을 장악하고 과학기술금융을 장악한 전문기술 매니저를 지속적으로 양성해야 한다. 과학기술 성과 매칭 활동을 상시화하고 과학자와 기업가 매칭 교류 메커니즘을 구축하여 과학기술성과와 기업 수요의 정확한 매칭을 추진해야 한다.

개념검증쎈터 건설을 가속화해야 한다. 대학과 과학연구소의 개념검증쎈터 건설을 지원하고 길림성 과학기술성과 전환 특성에 적합한 개념검증쎈터 운영 메커니즘을 탐색해야 한다.

정부 투입을 강화하고 종자기금을 설립하여 정산학연 협력 혁신을 촉진해야 한다. ‘조기 투자, 소규모 투자, 과학기술 투자, 현지 투자'를 인도하여 성과 전환의 ‘최초 1키로메터' 융자가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고 우리 성 과학기술 성과의 현지 전환을 추진해야 한다.

신소재, 신에너지, 바이오의약 등 산업을 중심으로 시험 플래트홈 구축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 시험 써비스 능력을 향상하고 과학기술성과 전환 시험기지 기반 시설 건설을 강화하며 공예 검증, 전용 기기 등 장비 및 부대 시설 건설을 강화하고 시험 써비스 인재대오 구조를 최적화하며 전문 공정기술 인솔자를 배치해야 한다.

역외자금을 지속적으로 유치하여 우리 성의 과학기술성과 전환을 돕고 장강삼각주, 광동, 향항, 오문 등 지역과의 협력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

기자: 성당위와 성정부에서는 의약건강산업의 발전을 고도로 중시하고 있다. 우리 성 의약분야 기업가로서 바이오의약기업이 어떻게 고품질 발전을 실현할 수 있는지에 대해 말해주세요.

랭춘생: 의약산업은 길림성의 우세 산업과 중점적으로 육성하는 전략적 신흥 산업이다. 길림성은 풍부한 약용 자원과 탄탄한 공업기반을 활용하여 국가 중요 제약기지 중의 하나로 되였다. 최근 몇년간 길림성 의약산업의 성장률이 꾸준히 전국 앞장에 서고 있으며 동북 전면진흥에 중요한 버팀목을 제공하였다.

올해부터 길림성은 신의약, 신건강양로산업의 발전을 더욱 돌출한 위치에 놓고 과학기술혁신의 선도를 더욱 강화하고 있으며 산업발전의 규모를 확대하여 장춘, 료양, 매하구, 통화, 백산, 연변 의약건강산업 회랑 건설을 가속화하고 의약대성을 의약건강양로강성으로 추진하고 있다.

통화동보는 통화의약성에 위치해있다. 30여년의 발전을 통해 성당위와 성정부의 관심하에 생물의약시장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회사는 혈당강하제 전품목 피복을 달성하였고 인간 인슐린 시장점유룰이 전국 1위를 차지한다. 다음 단계 중점적으로 아래와 같이 3가지 방면을 둘러싸고 업무를 전개하려고 한다.

첫번째는 자주적 혁신의 발전 방향을 동요하지 않고 견지한다. 과학기술혁신 투입을 지속적으로 늘리고 의약품의 조기 발견, 개발, 산업화를 포괄하는 혁신 연구개발 시스템 구축을 개선하며 혁신 연구개발 리념을 제고하고 연구개발 인재대오 건설을 강화하며 연구개발 효률을 대폭 제고하고 더 많은 신제품이 시장에 투입되도록 한다.

두번째는 프로젝트 건설을 틀어쥐는 것을 견지한다. 연구중인 프로젝트와 건설중인 프로젝트를 잘 틀어쥐여 신품종의 빠른 생산과 효률을 확보한다.

세번째는 국제시장 개척을 견지한다. 국내시장에 립각하는 동시에 국제화 업무체계를 구축하고 국제업무 협력을 체계적으로 전개하며 국내 여러 유명 기업과 전략적으로 협력하여 공동으로 시장을 개척하고 국제경쟁에 참여한다.

/길림일보 조몽탁 장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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