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연길, 8개 인터넷 인증 새 랜드마크 건설한다!
조글로미디어(ZOGLO) 2024년4월17일 13시02분    조회:201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연변은 중국의 ‘10대 매력 인증 도시’로서 인터넷 방문인증은 반드시 필요한 존재이다. 관광객들에게 새롭고 더 나은 관광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올해 연길시는 8개의 새로운 온라인 유명 랜드마크를 건설하고 도시의 품격을 더욱 향상시키며 더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여 려행관광, 거주 및 건강양생, 레저휴가를 흡인하고 연길의 인지도, 명성 및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게 된다.

이 8개의 새로운 온라인 유명 랜드마크는 각각 모아산 개조 승격 대상, 열림곡삼림관광휴가구 대상, 수상시장 이전 대상, 량전리문화관광마을 대상, 연길뻐스 1978문화관광지 대상, 연길 1952상업거리 대상, 도시응접실 대상, 북부대학가 상업복합체 대상이 포함된다.

모아산 개조 승격 대상

과학적 기획, 자연에 순응, 보호우선 원칙에 따라 기상탑 개조, 관광케블카, 야영지 등 대상 건설을 통일적으로 추진한다. 모아산 야간경관 업그레이드 사업을 계획해 공기가 맑고 활력적이며 개방된 야경으로 매력 넘치는 야간명소를 조성한다.

열림곡삼림관광휴가구 대상

모아산의 풍부한 인문자원과 량호한 자연생태에 의탁해 열림곡호텔, 온천경관민박, 특색상가, 룡산성풍정원, 희설락원 등 대상 건설을 강력하게 추진하고 더 많은 개성화, 차별화된 관광상품을 출시해 원스톱 관광집산지를 만든다.

수상시장 이전 대상

계획 설계에 있어서 문화, 관광, 교통 등 요소를 통일적으로 고려해 서민적 정서와 류행 분위기 등 요소를 유기적으로 융합시켜 연변문화관광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되게 한다.

량전리문화관광마을 대상

사랑 주제와 밀접하게 련결된 일련의 문화활동과 상업대상을 구축해 호텔, 료식, 소매, 오락, 문화 등 여러 관련 산업의 발전을 이끌고 더 높은 차원의 생활과 관광 수요를 만족시키며 더 많은 젊은 관광객들이 찾아오도록 흡인한다.

연길뻐스 1978문화관광지 대상

보호와 개발 병행, 문화와 상업의 교차, 력사와 류행의 융합’ 원칙을 고수하며 복고공업건축풍을 보존하는 토대에서 더 많은 국풍요소, 패션리념을 융합시켜 진정으로 낡은 건축물이 새로운 생기를 발산하게 한다. 동시에 관광지의 ‘문화’ 속성을 파악하고 대중이 즐겨 듣는 문화예술, 민속음식, 무형문화유산 전시, 복식체험 등 부대 기능을 구전히 하며 e스포츠, 결혼식장 등 새로운 경영활동 형식을 대대적으로 발전시키는 등 주제가 뚜렷한 문화의 새로운 IP를 만드는 데 주력한다.

연길 1952상업거리 대상

모아산국가삼림공원의 자연경관자원과 주변 조선족민속원, 공룡박물관 및 공룡왕국 등 관광지 자원을 충분히 리용해 민속문화, 특색음식, 생태관광 등 문화관광 주제를 깊이 발굴하고 련결해 단일한 상업모델을 ‘관광+상업’의 복합형태로 업그레이드하고 보행거리+정원의 계획형식을 채택해 독특한 민속문화체험구를 만든다.

도시응접실 대상

상해, 성도 등 도시의 도시건설 선진경험을 충분히 받아들여 진달래광장을 핵심으로 회의전시쎈터, 문화체육쎈터, 무형문화유산전시관을 련결하고 호텔, 도시립체공원 등 기능을 추가함으로써 회의, 전람회, 상무상담, 레저가 일체화된 다기능공간으로 만들어 진달래광장 구역을 시민의 레저, 휴식, 오락, 모임의 도시응접실로 만든다.

북부대학가 상업복합체 대상

연변특색을 갖춘 직업학원과 실천교수기지를 만들고 주변에 쇼핑, 미식, 레저, 오락 기능을 통합한 복합상업구역을 형성해 연변대학 상권에 이어 또 하나의 청춘활력이 다분한 상업집결구와 왕훙명소를 조성한다. 이를 통해 연길 북부의 인파, 물류, 자금 흐름의 활발도를 한층 높이고 상업발전의 취약점을 확실하게 보완하며 도시 전체의 상업 균형발전을 촉진한다.
수상시장 이전 대상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김홍화)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5107
  • 북경 4월 29일 발 신화통신: 4월 29일, 국가 부주석 한정은 북경에서 뻬루 외교부장 곤살레스-올레체야와 아르헨띠나 외교부장 몬디노를 각각 회견했다. 곤살레스–올레체야를 회견할 때 한정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습근평 주석은 보르아루트 대통령과 지난해 11월에 샌프랜시스코에서 성공적으로 회담을 가지고 중국-뻬루...
  • 2024-04-30
  • 북경 4월 29일발 신화통신: 정협 제14기 전국위원회 제18차 주석회의가 29일 북경에서 소집되였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 전국정협 주석 왕호녕이 회의를 주재하고 연설했다.회의에서는 최근 습근평 총서기가 한 중요연설 정신을 전달하고 학습관철했다. 왕호녕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정협위원들을 조직, 인도하여 새...
  • 2024-04-30
  • 북경 4월 29일발 신화통신: 외교부 대변인 화춘영은 4월 29일, 프랑스공화국 대통령 마크롱, 세르비아공화국 대통령 부치지, 웽그리아 대통령 슈유크와 총리 오르반의 요청에 응해 국가주석 습근평이 5월 5일부터 10일까지 상기의 3개국에 대한 국빈방문을 진행하게 된다고 선포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
  • 2024-04-30
  • 아부다비 4월 29일발 신화통신(기자 소소파): 《습근평 ‘일대일로’를 론함》 아라비아어판 설명회가 29일 아랍에미리트련방 수도 아부다비에서 개최되였다. 중국과 아랍에미리트련방 각계 대표 100여명이 설명회에 참가했다.아랍에미리트련방 아부다비아라비아어센터 주임 알리·본·타미무는 축사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 2024-04-30
  • 북경 4월 29일발 본사소식(기자 한효명, 리안기): 프랑스공화국 대통령 마크롱, 세르비아공화국 대통령 부치치, 웽그리아 대통령 슈요크와 총리 오르반의 초청에 응해 국가주석 습근평은 5월 5일부터 10일까지 상기의 3개국에 대한 국빈방문을 진행한다.4월 29일, 외교부 대변인 림검은 정례기자회견에서 이번 방문의 구체...
  • 2024-04-30
  • ‘5.1’절 련휴가 다가오면서 일부 중국 공민들은 출경려행을 선택한다. 해외려행에서 새로운 체험을 하는 동시에 안전대비를 잊지 말아야 한다. 외교부 령사보호쎈터는 출경 중국관광객들이 각항 사전준비를 잘하고 려행방안을 사전에 타당하게 정하며 각종 안전위험을 경계하고 인신재산안전을 확보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2024-04-30
  • 북경 4월 29일발 본사소식(기자 왕가): 최근 상무부, 재정부 등 7개 부문은 을 련합으로 인쇄발부하여 자동차 보상교환판매 자금보조정책을 확정했다. 세칙은 보조금 범위와 표준을 명확히 했다. 세칙이 인쇄발부된 날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 국3 및 이하 배출표준 연료승용차 혹은 2018년 4월 30일 전에 등기등록한 신...
  • 2024-04-30
  • 어떤 사람은 아침단련이나 아침조깅을 좋아하고 어떤 사람은 야간달리기나 퇴근 후 헬스장에서 땀을 비 오듯 흘리는 것을 더 좋아한다. 아침에 운동하는 사람은 아침에 일어나 공복에 운동을 하는 것이 지방감소와 신체 로페물 배출에 더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고 저녁에 운동하는 사람은 저녁에 운동을 하면 음식소화가 촉...
  • 2024-04-30
  • 4월부터 주택시장은 ‘동작’이 끊기지 않고 있는데 시장속박을 해제하는 ‘감법’과 활력을 방출하는 ‘가법’들이 잇따라 출범되였다.▶ 감법1, 구매제한 취소 성도는 29일부터 주택을 구매하면 더이상 호적, 사회보험을 심사하지 않고 주택 구매수를 제한하지 않는다고 선포했다. 이로써 전국에서는 이미 20여개 도시가...
  • 2024-04-30
  • 대학교 졸업생의 취업을 촉진하고 고자질 교원대오를 건설하기 위해 인력자원사회보장부와 교육부는 일전 련합으로 통지를 인쇄발부하여 2024년 중소학교와 유치원 교원공개채용사업을 배치했다. 통지에서는 보다 많은 대학교 졸업생이 기층, 특히 간고한 변강지역의 중소학교와 유치원에 가서 교편을 잡는 것을 격려하고 ...
  • 2024-04-30
‹처음  이전 1 2 3 4 5 6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