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안전하고 밝은 지역 오토바이문화 선도해 나갈터
조글로미디어(ZOGLO) 2024년5월9일 11시29분    조회:3044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연변사계절오토바이운전사학교 김문호교장을 만나

연변사계절오토바이운전사학교 김문호교장

"불과 20년전만해도 오토바이는 사람들의 나들이를 위한 교통수단의 하나였습니다. 그러나 생활형편이 펴이고 또 절주가 빠른 현대생활에서 사람들의 여가 레저와 오락생활에 대한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지금은 오토바이를 애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있지요"

연길시사계절오토바이운전사학교 김문호교장의 말이다. 지금 그의 오토바이운전사학교에 운전면허를 따려고 찾아오는 사람들중 열에 아홉명은 자가용을 몰고와서 공부한다. 그만큼 오토바이를 배우는 목적이 나들이 목적보다는 생활을 즐기려는데 있다고 그는 강조했다.

오토바이를 론할라치면 김문호교장은 전문가이다. 그만큼 그는 어려서부터 오토바이를 좋아했고 그것이 인연이 되여 지금은 오토바이운전사학교는 물론 지역 오토바이애호가들로 무어진 ‘연변표범'오토바이구락부까지 운영하고 있다.

1985년,16살 나던 해 김문호는 참군했는데 당시에는 오토바이가 많지 않던 시절이라 지방근무중 오토바이를 타는 사람들을 보면 너무 타보고 싶어서 초면임에도 사정사정해서 빌어타 보면서 일찍 오토바이와 깊은 인연을 맺게 되였다. 

 군인시절 오토바이를 타면서 미래를 향한 꿈을 키운 김문호씨

김문호교장은 오토바이를 타고 질주하는 레포츠는 독특한 레저 방식으로서 점점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그것은 오토바이가 사람들에게 속도와 열정의 체험을 가져다줄뿐만아니라 사람들로 하여금 대자연과 친근하게 접촉하게 하고 압력을 방출하면서 자유를 향수하게 하기때문이다. 오토바이 질주의 매력은 바람과의 거친 포옹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이다. 헬멧을 쓰고 오토바이를 타면서 오토바이가 내는 엔진의 굉음과 함께 바람이 귓가에 윙윙거리는 소리를 느낄 수 있는데 마치 자연과 하나가 된 것 같은 느낌이라는 것이다.이런 바람과의 친밀한 접촉은 번뇌를 잊고 자유의 기쁨에 잠기게 한다고 김문호교장은 말했다. 

오토바이 질주는 미지의 세계에 대한 탐색

김문호교장에 따르면 오토바이 질주는 또한 미지의 세계에 대한 탐색방식의 하나이기도 하다. 산맥, 삼림 또는 들판을 가로질러 다른 풍경을 음미할 수 있는 한 번도 가보지 못한 로선을 선택할 수도 있다. 오토바이를 질주하다보면 각양각색의 도로 상황과 여러가지 도전에 부딪히게 된다. 이는 오토바이를 다루는 기교와 반응 능력을 단련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끊임없이 자신을 돌파하고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할 수 있게 한다는 것이다. 

김문호교장은 오토바이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대개 3개 부류로 나눌수 있는데 하나는 오토바이를 운전해 서장이나 신강 등 먼거리 장도려행을 즐기는 사람들과 그냥 속도와 스릴을 재미로 즐기는 젊은층들, 그리고 길도 없는 미지의 세계에 대한 야외탐색을 즐기는 사람들 등이다.

일부 사람들에게 오토바이 타기는 일종의 사교 활동이기도 하다. 오토바이 애호가들은 주말이면 함께 만나 새로운 곳을 찾아 탐험하고 서로의 라이딩 경험과 이야기를 공유한다. 이런 사교상호작용은 사람들로 하여금 동아리의 힘과 따뜻함을 느끼게 하는 동시에 나보다는 타인을 먼저 배려하고 돌보는 뜻을 같이하는 친구들도 사귈수 있게 한다는 것이다. 

현재 중국스포츠카모터찌클련합협회 길림지역 리사이기도 한 김문호교장은 연변의 오토바이애호들을 조직해 지난 2015년에는 연변에서 처음으로 되는 숲길 장애물오토바이경기를 조직하기도 했으며 2016년에도 오토바이경기를 후원해 조직하기도 했다.

옳바른 오토바이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김문호교장은 여러차 오토바이축제들을 조직했다

김문호교장에 따르면 천하의 오토바이 애호가들은 모두 한집안 식구와 같다. 인터넷시대가 도래하면서 각지 오토바이애호가들사이의 인터넷교류가 쉬워지면서 서로서로 도움이 필요하면 지역이나 민족에 상관없이 가능한한 상대지역에 찾아온 오토바이 애호가들에게 최대한 도움과 편리를 제공해주는 것이 불문률이기 때문이다. 

천하의 오토바이 회원들은 모두 한집안

몇해전 ‘연변표범'오토바이구락부의 회원들은 흑룡강성 변경선을 따라 훈춘에서 흑룡강성의 막하까지 가는 장거리코스를 조직했는데 연도에 있는 수분하, 계서, 오대련지, 흑하, 막하 등 지역 오토바이 애호가들로부터 장도코스계획이며 주숙, 음식, 도로상황 등에 대한 많은 도움을 받았다. 물론 연변을 찾아온 전국의 오토바이애호가들에게도 당지의 오토바이 애호가들은 다른 지역 회원들과 마찬가지로 최선의 봉사와 따뜻한 도움을 제공해주고있다고 김문호교장은 말했다. 

 오토바이는 안전이 제일

오토바이를 타는 데는 뭐니뭐니해도 안전이 제일이라고 김문호교장은 강조한다. 오토바이는 빠른 속도와 스릴을 즐길수는 있지만 잘못된 안전상식이나 요령으로 순간의 교통사고를 유발할수도 있고 돌이킬수 없는 안전우환을 가지고있기에 특히 안전운행을 중시해야 한다는 것이다. 

다년간 그는 적잖은 지인들이 잘못된 오토바이운전조작으로 인한 교통사고로 사망하거나 불구로 되는 가슴아픈 사연들을 많이 보아왔다. 김문호교장은 오토바이 안전에 대한 홍보를 위해 지난 2016년에 비영리성 공식협회인 ‘연변표범'오토바이구락부를 설립하였고 앞장서 연변텔레비죤방송이며 연길라지오방송에도 출연했다. 

연길라지오방송에 출연해 오토바이 안전상식을 홍보하는 김문호교장

자신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헬멧, 보호구 등을 포함한 적절한 안전장비를 착용해야 하며 반드시 교통 규칙을 엄격히 준수하고 좋은 운전 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김문호교장은 강조했다. 현재 연길시에서 하루 발생하는 교통사고의 70%이상이 오토바이와 관련된 사고라는 점에서만 보아도 오토바이의 안전운행은 매우 중요하다고 김문호교장은 강조했다. 

김문호교장이 조직한 변경선 오토바이 탐험질주의 한장면

김문호교장에 따르면 현재 ‘연변표범'오토바이구락부에는 200여명의 오토바이애호가들이 있는데 김문호교장을 주축으로 안전하고 밝은 지역 오토바이문화를 선도해나가면서 옳바른 오토바이문화가 우리 지역에 자리잡도록 힘쓰고 있다.

“오토바이 레포츠는 신체와 정신을 단련하고 슬기롭고 용감하며 완강하고 량호한 작풍을 양성할수 있어 이미 세계 각국에서 대대적으로 전개하는 운동종목이 되였습니다. ” 

김문호교장은 오토바이운동은 매력적이고 도전적인 활동이라고 하면서 스트레스를 풀고 자유를 추구하며 미지의 세계를 탐구하고 의기투합하는 많은 친구들을 사귈 수 있기에 갈수록 많은 사람들의 사랑과 환영을 받고있다고 말했다.

/안상근기자


编辑:안상근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5007
  • 생방송으로 물건을 파는 것은 흔히 보지만 생방송에서 감히 총기까지 판다니?! 진짜로 믿을 수 없는 광경이다. 최근, 연길시인민법원은 총기 불법 제조매매 사건을 심리 종결짓고 피고인 고씨 일당에게 1년 10개월에서 5년 6개월까지 부동한 량의 유기징역을 선고했다. [사건 경위 소개] 2023년 피고인 고씨 등은 여러 생방...
  • 2024-02-02
  • 해남도에서 타민족 녀성들에게 우리 민족 무용을 전수하는 최선자씨 중해신주반도 주민 음력설맞이 신춘야회에서 선보인 <부채춤>의 한장면 1월29일, 해남성 만녕시에서 있은 중해신주반도 주민 음력설맞이 신춘야회에서 즐겁고 흥겨운 우리 민족의 <양산도> 노래가락이 울려 퍼지는 가운데 우아하고 아름다운 ...
  • 2024-02-02
  •   1월 31일에 길림성정부 정보판공실에서 개최된 기자회견에서 입수한 데 따르면 《길림성 지진 안전성 평가관리방법》(이하 《방법》으로 략함)이 2월 1일부터 시행된다. 소개에 따르면 《방법》은 2023년 11월 21일, 제14기 길림성인민정부 제22차 상무회의에서 심의, 채택되여 길림성인민정부령 제280호로 공포되였다. 이...
  • 2024-02-02
  • 길림성사회보험국에 따르면 최근 길림성은 도농 주민의 기본양로보험제도를 한층 더 보완하고 보험가입자의 기본권익을 보장하기 위해 《도농 주민의 기본양로보험 장례보조금제도를 건립할 데 관한 길림성의 실시의견》을 출범하여 전 성 범위에서 도농 주민의 기본양로보험 장례보조금제도를 건립하여 2024년 1월 1일부터...
  • 2024-02-02
  • 최근, 안도현주택및도시농촌건설국은 작은 등롱과 다양한 형식의 등불 장식품, 등불 벨트로 주요 도로의 량켠을 장식해 마치 경사스런 붉은 옷을 입힌 것 마냥 안도현의 주요 도로는 아름다운 경관을 이루었다. 채색 등불로 도로 량켠을 장식 사업일군들은 련며칠간 혹한의 추위를 무릅쓰고 시내 주요 도로에 6,000여개의 채...
  • 2024-02-02
  • 매하구시 강대영진 강달량식가공회사에서는 농촌 녀성들이 령활 취업을 통해 수입을 증가하도록 하기 위하여 직장 내에 ‘어머니일터'를 특별히 마련하고 탄력근무를 할 수 있도록 배려한데서 부근의 농촌 녀성들은 가정을 돌보면서 돈도 벌 수 있게 되였다. /길림일보
  • 2024-02-02
  • 중국 자동차 민족브랜드 ‘홍기' 자동차의 1월 판매량이 4.03만대를 돌파해 지난해 동기 대비 82.9% 증가하여 새해 좋은 첫 출발을 시작했다.      /신화넷
  • 2024-02-02
  • 한국 자원봉사자 임여정이 장심철에게 선물받은 핀을 들어보이고 있다. /신화넷 1월 19일 독일 선수들이 2024 강원 동계 청소년 올림픽대회 개막식에 입장하면서 현장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신화넷 16세에 참가한 첫 올림픽 무대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를 목에 건 것보다 더 값진 일이 있을가? 중국 쇼트...
  • 2024-02-02
  • 연길시에 살고 있는 손예맹과 그의 남편은 려행하기를 매우 좋아하는데 그들 부부의 집에는 려행 기념메달들을 진렬해놓는 특별한 진렬대가 마련돼있다. 진렬대에는 장사의 애만정, 성두의 도강언, 중경의 홍야동 등 기념메달들이 가지런히 놓여있다. 기념 메달에 담긴 명소들은 모두 이들이 함께 다녀온 곳들인데 현재 고...
  • 2024-02-02
  • 조선인민군 총참모부는 조선인민군이 1월 30일 조선 서해상에서 전략순항미사일 ‘화살-2’형 발사 훈련을 진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월 31일 보도했다. 보도는 해당 훈련은 조선인민군의 신속 반격 태세를 검열하고 전략적 타격 능력을 높이는 데 기여하였으며 주변 국가의 안전에는 그 어떤 부정적 영향도 주지 않았다고...
  • 2024-02-02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