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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열쇠’의 개혁이야기(현대화를 목표 삼아 개혁 재심화)
조글로미디어(ZOGLO) 2024년8월14일 15시57분    조회: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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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가정에서 집 열쇠, 자동차 열쇠라는 두개의 열쇠가 없어서는 안된다.

작은 열쇠를 통해 전반적인 관리를 이룩할 수 있다. 가장의 ‘두 열쇠’를 통해 기층사회관리혁신을 보면 당중앙 제20기 제3차 전원회의 <결정>에서 제기한 “공동건설, 공동관리, 공동향유에 기초한 사회관리제도를 보완한다”는 의미를 깊이 리해할 수 있다.

상해시 정안구에서 ‘두 열쇠’의 일화는 널리 알려져있다.

집 열쇠 이야기의 주인공은 엄정은 2021년에 ‘전국 우수공산당원’ 칭호를 받아안았다.

‘인민을 위해 개혁해야 한다’. 새 시대의 상해는 의약위생체제개혁을 심화하고 사회구역가정의제도를 전면적으로 실시했다. 엄정이 바로 정안구 팽포진 사회구역의 첫 가정의이다.

엄정은 전문적인 의술과 세심한 서비스로 사회구역주민의 신뢰를 얻었다. 방문진료를 편리하게 하기 위해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은 륙속 자기집 열쇠를 그에게 넘겨주었는데 집, 현관문 열쇠를 포함해 도합 50여개였다.

8월의 상해는 며칠 동안 고온이 계속되였다. 80세 로인 정조안의 집에 도착한 엄정의 흰 가운은 이미 흠뻑 젖었다.

문을 두드리고 인사한 후 열쇠를 꺼내여 문을 연 엄정은 여느 때처럼 방에 들어가 로부부와 이야기를 나누면서 조정안에게 침을 놓아주었다. “우리는 몸이 안좋아 계단을 내오르내릴 수 없어 매주마다 엄의사가 오기를 기다린다.” 정조안의 안해 서소매가 말했다.

주민들의 눈에 엄정은 “의술이 아주 높고” “가족같고” “겨울에 청진기를 자기의 가슴에 넣어 덥힌 후 로인에게 사용한다”. 통계수자에 따르면 엄정은 근 30년 동안 의사로 일하면서 루계로 연인원수로 약 4만 8,000명을 방문진료하고 가장병상 2,000여개를 건립했다.

현재 엄정이 사용하던 50여개의 주민열쇠 복각품은 국가박물관에 소장되여있다.

“‘엄정’은 어느덧 한명에서 31명으로 되였다.” 팽포진 사회구역위생서비스센터 당지부서기 진혜방은 “2015년 상해에서 새로운 사회구역위생서비스종합개혁을 추진하면서 진 사회구역 위생서비스센터의 능력이 갈수록 강해져 현재 우리 사회구역는 엄정을 비롯한 31명의 가정의를 보유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팽포진 사회구역위생서비스센터 전체과를 총괄하는 책임자로서 엄정은 “젊은 동료들의 성장이 매우 빠르다”며 “당중앙 제20기 제3차 전원회의 <결정>에서 내린 ‘기층의료위생서비스 강화’에 관한 정책과 조치는 우리 가정의들에게 능력을 한껏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주었다.”

자동차 열쇠 이야기, 그 주인공은 정안구 호북신촌 주민구 금방주택단지의 주민들이다.

상해 중심가에 위치한 금방주택단지 주민들의 주차문제는 ‘큰 골치거리’였다.

“인민에 의해 개혁해야 한다.” 주차난을 해소함에 있어서 호북신촌 주민구 당총지부는 전 과정 인민민주를 실천하여 기층당조직이 령도하는 기층대중자치를 실행하고 주택단지 주민들을 동원해 그들의 지혜를 모아 대책을 내놓았다.

2019년, 주민구 당총지부의 주도하에 주민대표들은 여러차례 회의를 열어 토론을 통해 대책을 연구하고 주민들 속에서 좋은 아이디어를 널리 모았다. 주차빌딩을 만들자는 의견, 린근 공업단지에서 주차자리를 빌려 쓰자는 의견 등 다양한 의견들이 있었다…

“방법은 다 좋지만 비용이 많이 든다.” 당총지부 서기 동빈은 “당시 구에서는 엄정의사의 사적을 학습하는 활동을 조직하고 있었다. 어느 날, 한 주민이 엄정의사를 본받아 주민들이 여분의 자동차열쇠를 아빠트 관리사무소에 맡겨 주택단지에서 운전기술이 가장 좋은 경비원이 통일적으로 관리하고 주차하게 하자는 의견을 제기했다.” 주민위원회는 주민들을 조직하여 토론을 거듭하고 주민들의 동의를 얻은 후 최종적으로 ‘주차관리인을 두는’ 방안을 내놓았다.

오후 5시가 되니 단지로 들어오는 차들이 많아졌다. 경비원 복건용은 당직실에서 자동차 열쇠를 보관하는 플라스틱통을 들고 주차장으로 향했다. 복건용은 차 한대가 달려오는 것을 보고 열쇠를 꺼내 주차장 제일 바깥쪽의 차를 몰고 안쪽에 주차했다. “지금 들어오고 있는 차는 래일 아침 6시가 넘으면 나가야 하고 내가 방금 주차한 차는 일반적으로 다음날 늦게 나간다. 우리는 모든 차의 출행규률을 모두 파악하고 있다.” 복건용은 말했다.

오후 9시가 넘어서자 주차장은 거의 꽉 찼고 차량 사이의 거리가 가까웠다. 개혁을 통해 주차자리 사용효률을 높여 주택단지의 120개 주차자리에 무려 200여대의 차를 수용했다.

“예전에는 매일 주차자리 다툼에 지쳤는데 지금은 단지에 들어서면 차열쇠를 경비에게 맡겨 대리주차할 수 있으니 근심거리가 사라지고 이웃 간의 관계도 더욱 화목해졌다.” 단지 주민 주조보가 말했다.

“사회구역에는 애로사항이 적지 않지만 대중의 지혜와 힘을 모아 함께 대책을 강구한다면 대중의 ‘황금아이디어’는 관리효능을 제고하는 ‘황금열쇠’로 될 것이다.” 동빈이 말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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