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당과 국가의 민영경제발전에 대한 기본 방침과 정책은 변하지 않을 것이다
조글로미디어(ZOGLO) 2025년2월19일 14시33분    조회:129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당과 국가의 민영경제발전에 대한 기본 방침과 정책은 이미 중국특색사회주의체계에 편입되였는바 일이관지로 견지하고 시달할 것이며 변해서는 안되고 변하지도 않을 것이다.”

2월 17일 소집된 민영기업좌담회에서 습근평 총서기는 중요연설을 발표하여 민영경제발전에서 거둔 중대한 성과와 민영경제가 국가경제발전을 위해 한 중요한 기여를 충분히 긍정하고 나서 당과 국가의 민영경제발전에 대한 기본 방침과 정책을 일이관지로 고수하고 시달해야 한다고 투철하게 요약하여 강조함으로써 광범한 민영기업과 민영기업가들에게 안심하고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진정환’을 제공하고 민영경제의 건전한 발전과 고품질발전을 촉진하는 데 ‘강심제’를 주입했다.

1980년, 절강성 온주의 장화매는 첫번째 개체공상호영업허가증을 받았다. 40년이 넘는 세월 동안, 개혁개방은 봄날의 물결처럼 경제를 활성화시키고 변혁의 물결을 일으키며 민영경제가 빠르게 발전할 수 있는 전례 없는 력사적 기회를 창출했다. 민영경제는 작은 데서 큰 데로, 약한 데서 강한 데로 성장했는바 개혁개방의 위대한 려정에 따라 번영을 이루고 안정적인 성장, 혁신촉진, 취업증가, 민생개선 등 여러 방면에서 대체할 수 없는 중요한 역할을 함으로써 우리 나라의 발전을 추동함에 있어서 없어서는 안되는 중요한 력량이 되였다. 발전을 도모하고 혁신을 촉진하며 민생에 혜택을 주는 것뿐만 아니라 대국을 안정시키고 변국에 대응하며 새로운 국면을 여는 데 있어서도 민영경제는 큰 공을 세웠다.

18차 당대회 이래, 습근평 총서기는 민영경제발전에 고도를 중시를 돌려 ‘민영경제는 우리 나라 경제제도의 내적 요소’, ‘민영기업과 민영기업가는 한집안 식구’ 등 중요한 론단을 명확히 제기하여 민영경제발전법칙에 대한 당의 리해를 심화시켰다. 19차 당대회에서는 ‘두가지 확고부동하게’ 원칙을 새 시대 중국특색사회주의의 기본방략에 포함시켰고 20차 당대회에서는 ‘민영기업발전환경을 최적화하고 법에 따라 민영기업의 재산권과 기업가권리를 보호’할 것을 제기했다. 당중앙 20기 3차 전원회의에서는 “비공유제경제발전을 위한 훌륭한 환경을 마련하고 더욱 많은 기회를 제공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것을 둘러싸고 일련의 개혁조치를 포치했다. 우리 당은 인식적으로 끊임없이 심화하고 전략적으로 계속 보완했으며 실천적으로 계속 풍부히 했는바 시종 ‘두가지 확고부동하게’, ‘세가지 변하지 않기’, ‘두가지 건강’ 등 국정방침을 구현함으로써 민영경제 발전과 성장을 촉진하는 끊임없는 추구를 시종 보여주고 있다.

새 시대에 당과 국가의 사업은 위대한 성과를 거두었고 중국식 현대화는 확고한 발걸음을 내디디였다. 민영경제의 발전활력이 크게 격발되고 발전성과가 더욱 두드러지며 발전역할이 더욱 뚜렷하게 드러났다. 신품질생산력의 빠른 육성과 발전을 례로 들면 국가 첨단기술기업중 민영기업은 2012년의 2.8만개에서 현재의 42만개 이상으로 증가했으며 그 비률은 62.4%에서 92% 이상으로 상승했다. 2024년에 신에너지차생산량이 1300만대를 넘어선 것으로부터 인공지능, 디지털경제 등 분야에서 혁신적인 성과가 지속적으로 용솟음쳐나오기까지 도처에서 민영기업이 두각을 나타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실천이 증명하다 싶이 민영경제는 중국식 현대화를 추진하는 생력군이고 고품질발전의 중요한 기초이며 우리 나라가 사회주의현대화강국을 전면적으로 실현하고 두번째 백년 목표를 실현하는 중요한 력량이다.

전문보기:

http://paper.people.com.cn/rmrb/pc/content/202502/19/content_30057504.html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8144
  • 많은 사람들이 밤에 잠들기 전에 무의식적으로 휴대폰을 베개 머리맡이나 침대 머리맡에 놓는다. 이때 어른들이 보면 휴대폰을 머리밑에 두면 방사선으로 인해 암에 걸린다고 자주 말한다. 이는 사실일가? 현재 휴대폰 방사선이 암을 유발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할 충분한 연구는 없다. 방사선은 일반적으로 전리방사선과 ...
  • 2025-02-25
  • 북경 2월 24일발 신화통신: 2월 24일 오후, 국가주석 습근평은 요청에 응해 로씨야 대통령 푸틴과 전화통화를 했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중국 음력설 전야에 나는 대통령선생과 영상회담을 가지고 년간 중로관계의 발전에 대하여 계획하고 인도를 했으며 일련의 중요한 국제 및 지역 문제와 관련해 조률을 강화...
  • 2025-02-25
  • 북경 2월 24일 본사소식(기자 하소우):《당건설에 관한 습근평 총서기 중요사상 개론》 출판좌담회가 2월 24일 북경에서 소집되였다. 회의참가대표들은 <개론>의 주요내용과 결부하여 당건설에 관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사상 학습관철에 관한 인식과 체득을 교류했다.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이 인정했다. <개론&g...
  • 2025-02-25
  • 북경 2월 24일 본사소식(기자 팽파): 14기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제14차 회의가 24일 오전 북경 인민대회당에서 제1차 전체회의를 소집했다. 조락제 위원장이 회의를 주재했다. 상무위원회 구성인원 162명이 회의에 참석해 참석인원이 법정인수에 부합되였다. 회의에서는 전국인대 헌법법률위원회 주임위원 신춘응이 한 민영...
  • 2025-02-25
  • 2025년 봄개학 첫주, 중경시 구룡포구 사가만학교에서 방과후 시간이 되자 몇몇 소학생들이 빠르게 학교의 작은 정원으로 와서 인공지능(AI)을 리용해 공부하기 시작 했다. 이것은 사가만학교가 AI 기능을 활용하여 교육의 디지털 전환을 진행하는 새로운 탐색이다. 현재 전교에는 60여대의 AI 스마트장비가 갖춰져있는데 ...
  • 2025-02-25
  • 23일, 2025년 중앙1호 문건이 정식 발부되였는데 이는 우리 나라 수억명 농촌인구의 일상적인 생산,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올해는 어떤 농업지원이 있을가? 농민들은 어떻게 증수경로를 넓힐가? 어떤 군체와 중점적 관련이 있을가? @농사일군 식량생산 지원정책체계를 보완한다. 쌀과 밀의 최저수매가격정책을 실행하...
  • 2025-02-25
  • 전국 정협 외사위원회 위원으로서 전문적인 우세를 충분히 발휘하고 건언을 통한 국정운영 조력의 직책을 충실히 수행하는 것은 나의 중요한 사명이다. 2024년 전국량회기간에 나는 자유무역구 고품질발전을 추동하고 높은 수준의 대외개방을 실현하기 위한 제안을 제출했다. 제인을 더욱 구체적이고 실현가능하게 만들기 ...
  • 2025-02-25
  • 봄이 되면 기온이 올라가 소화기질환이 많이 발생하는 계절에 들어서는데 특히 메스꺼움, 구토, 설사 등 증상이 비교적 흔하다. 전문가는 이런 질병을 예방하려면 일상생활과 위생습관으로부터 시작하여 손위생과 식품위생을 주의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최근 적지 않은 병원의 소화내과에서 진찰하는 소화기...
  • 2025-02-25
  • 교육부는 봄학기에 2025년 ‘학교급식’관리의 중점임무를 배치하고 상시적이고 장기적인 효과 기제를 구축하여 전면적인 결점보완을 통해 사생의 학교급식 안전을 보장한다. 교육부 관련 책임자는 올해 아래와 같은 부분에 중점을 두면서 ‘학교급식’ 전문정돈을 심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소학교 주체책임을 강화하고 ...
  • 2025-02-25
‹처음  이전 2 3 4 5 6 7 8 9 10 11 12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