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장춘 도시권 서환고속도로 대상 36개 시공구역 생산 재개
조글로미디어(ZOGLO) 2025년3월12일 14시37분    조회:349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얼음과 눈이 녹고 봄기운이 약동하고 있다. 최근 기자가 장춘 도시권 서환고속도로 건설대상 현장에서 알아본 데 따르면 올해말까지 장춘 도시권 서환고속도로 대상 로반공사와 교량, 배수구 공사는 루계로 각각 90%씩 완수하며 로면공사는 루계로 50%를 완수할 것으로 예상된다.

장춘 도시권 서환고속도로 건설대상의 전체 길이는 143.341키로메터로서  이통, 공주령과 농안 1개 시와 2개 현을 경유한다. 남쪽은 건설중에 있는 환선고속도록 동쪽구간인 쌍양―이통 구간과 련결되여 완공 후 장장(长长)고속도로와 교통 전환이 이루어지게 된다. 북쪽은 건설중에 있는 환선고속도로 동쪽구간인 구태―농안 구간과 련결되여 훈우(珲乌)고속도로와 교통 전환이 이루어지게 된다.

길림성교통운수청, 길림성고속도로그룹유한회사와 지방정부의 전폭적인 추진하에 현재 장춘 도시권 서환고속도로 대상의 36개 시공구역에서 조업을 재개했다. 여러 시공구간의 시공현장에서는 한창 로반을 파내고 다지며 자갈과 철근을 가공하는 등 작업을 질서있게 전개하고 있다. 길림성고속도로건설투자유한회사의 장춘 도시권 서환고속도로대상 부지휘장 조의는 “현재 36개 시공현장에는 이미 844명 일군과 600대 설비가 투입되여 있고 토목 90만립방메터와 돌 78만립방메터를 조달 운송했다.”라고 말했다.

장춘 도시권 서환고속도로 대상 02시공구역 현장에서는 기계가 굉음과 작업 열기가 하늘을 찌를 듯하다. 굴착기의 긴 팔이 끊임없이 오르락내리락하며 작업하며 일구는 먼지는 시공의 드높은 강도를 보여주고 있다.

“우리 시공구역은 한창 로반의 흙과 돌 운수를 하고 있다. 약 240대 운수차량이 대형기계 15대와 배합하여 24시간 작업모식으로 시공하고 있는데  일운수량은 1만립방메터 가까이 된다.” 길림성고속도로건설투자유한회사의 장춘 도시권 서환고속도로대상 02시공구역 프로젝트경리 제생복은 “건설에 참여한 모든 일군은 ‘시작이 바로 돌진’이라는 긴박감으로 공사기간을  앞당기고 건설의 질을 엄격히 통제하면서 2025년도 계획의 순조로운 진행을 확보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길림일보


编辑:최승호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5287
  • 서정일교수, 가뭄과 알카리성에 잘 견디는 분자 메커니즘 연구에서 중요한 성과 획득 동북사범대학 생명과학학원 교수 서정일(38세)이 이끄는 연구팀은 식물(작물)이 가뭄과 알카리성에 잘 견디는 분자 메커니즘을 연구해내 알카리성(盐碱) 토지에 잘 견디는 농작물의 신 품종 육성에 중요한 리론적 근거를 제공했는바 길림...
  • 2022-09-01
  • 9월1일 연길시인민정부에서는 연길시에서 자치주성립70돐 대형불꽃야회를 거행할데 관한 통고를 발부했다. 통고에 따르면 연변조선족자치주성립70돐을 경축하여 경사스럽고 즐거운 명절분위기를 마련하기 위해 연길시당위와 정부에서 ‘휘황찬 70성상 아름다운 연변'을 주제로 한 대형 불꽃야회를 펼치게 된다. 이...
  • 2022-09-01
  •   8월 31일 오전 9시30분, 중앙민족가무단이 연길시 조양천진 태흥촌에서 기층(연변)하향 문화혜민 공연을 펼쳤다. 연변조선족자치주 성립 70돐을 경축하여 기층군중들의 문화생활을 풍부히 해주고 조화, 단결, 번영의 축제분위기를 마련하기 위해 중앙민족가무단이 연변에서 ‘중화민족 한가정'위문공연을 ...
  • 2022-08-31
  • 연변조선족자치주성립70돐을 맞으면서 연변조선족자치주가 그동안 거둔 휘황찬란한 성과를 세인들앞에 전시하고 연변의 여러 민족 인민군중들이 단결분투하는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보여주는 꽃차퍼레이드(花车巡游)가 8월31일 오전 9시에 연길에서 화려하게 선보였다. 연변조선족자치주 수부도시 연길시를 선두로 훈...
  • 2022-08-31
  •   30일, 연변조선족자치주 성립 70주년 맞이 ‘클러스컵’ 연길시대중노래자랑 총결승전이 연길텔레비죤방송국 공개홀에서 펼쳐졌다. 20차 당대회와 연변조선족자치주 성립 70주년을 맞이하여 음악애호가들에게 꿈을 펼칠 수 있는 무대를 마련하고 당의 민족정책의 따사로운 빛발아래 여러 민족 ...
  • 2022-08-31
  • 8월 31일 오전, 연변작가협회에서 주최, 연변녀성문인협회에서 주관한 ‘녀성문인은 왜 문학의 중심에 서야 하는가?’ 문학연구토론회가 연길시 황관혼례청에서 개최되였다. 37명의 녀성문인들이 참가한 토론회는 연변녀성문인협회 회장 박초란의 사회하에 진행되였다. 연변작가협회 상무부주석 리혜숙은 축사에...
  • 2022-08-31
  • 80개 민족단결진보 선진집단, 160명 민족단결진보 선진개인 표창 연변조선족자치주 민족단결진보표창대회 현장 연변조선족자치주 성립 70돐을 즈음하여 마련된 연변조선족자치주 민족단결진보표창대회가 8월 30일 연변로동자문화예술중심에서 성대히 거행되였다. 대회는 민족사업을 강화, 개진할 데 관한 습근평 총서기의 ...
  • 2022-08-30
  • 8월 28일, 길림대학 동북과 동북아연구원이 장춘에 설립되였다. 성당위 부서기이며 성장인 한준이 회의에 참석하여 길림대학당위 서기 강치영과 함께 길림대학 동북과 동북아연구원을 현판했다. 길림대학 동북과 동북아연구원을 설립하는 주요 임무는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 연설, 중요 지시 정신을 깊이 관철, 락착하며 길림...
  • 2022-08-30
  •   연길시문화관 신관 락성식이 8월 29일 개최되였다. 새로 락성된 연길시문화관은 비정기적으로 여러가지 전시공연과 교류 행사들을 펼치게 되며 연길시 공공문화 봉사내용을 풍부히 하고 광범한 군중들에게 문화오락활동 교류장소를 제공해주게 된다. 료해에 따르면 연변조선족자치주성립 70돐을 경축하여 도시기능을...
  • 2022-08-30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