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백성이야기]조선족 강희웅교수, 아태과학원 원사로
조글로미디어(ZOGLO) 2025년3월19일 07시11분    조회:296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실험진단학의 학과 건설과 표준화 진척 주도

—‘POCT’(즉시검사), 림상검사의 효률과 정확도 현저하게 향상

—‘전 생명 주기 건강평가체계’ 구축

강희웅교수

수도의과대학 부속 북경천단병원 실험진단쎈터 교수이며 의학박사이며 주임의사이며 박사생 지도교수인 조선족 강희웅(康熙雄)이 최근 아시아태평양과학원(아태과학원) 원사로 선발되였다.

1952년 연변의 3대 의학가정에서 출생한 강희웅은 현재 우리 나라 유명한 림상면역학, 실험진단학의 전문가이고 의학교육가이며 ‘전 생명 주기를 기반으로 하는 개인화 건강평가체계’의 구축자이다.

지난 2월 15일, 아태과학원은 강희웅의 건강과학분야에서의 연구성과를 높이 평가하여 그를 아태과학원 원사로 선발했다고 알렸다. 선발 리유에 대해 “당신은 실험진단 분야의 뛰여난 전문가이자 체외진단 공학기술분야의 우수한 교수이다. 당신이 초기에 제안한 ‘개인화 진단 리론’과 현재 제안한 ‘전 생명 주기 건강평가체계 구축’ 관련 연구와 노력은 모두 건강과학의 발전을 이끌고 있다.”고 아태과학원은 전했다.

젊은 시절 강희웅이 ‘POCT’(즉시검사)를 하고 있다.

강희웅은 우리 나라 실험의학분야에서 처음으로 아태과학원 원사로 선발된 학자이다. 아태과학원는 국제 최고수준에 도달한 주로 아태지역의  과학자를 원사로 뽑는다. 아태과학원은 2021년 12월에 설립였으며 영국 런던에 본부를 두고 있다.

세계 각국의 저명한 과학자, 기술전문가, 문화활동가로 구성된 아태과학원은 국제 기술 분야의 새로운 고급 싱크탱크(新型高端智库)와 지적자원(智力资源)의 집대성자로서 과학기술이 인류를 위해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강희웅은 아태과학원 원사로 선발된 것을 아주 기뻐하며 자신이 걸어온 길에 대해 기자에게 이렇게 회고했다. “청년시절 연변 농촌에 지식청년으로 내려간 저는 7년후 공사(公社)단위 서기를 맡았습니다. 거기서 공농병대학생으로 선발되여 장춘에 있는 베쮼의과대학에서 의료학과를 전공했습니다. 1978년 졸업후에는 베쮼의과대학제3병원(지금의 길림대학중일련의병원)에 배치받았으며 그후 두번이나 일본 류학을 다녀왔습니다. 전적으로 당과 정부의 배려가 컸습니다.”

해당 전국 시험에서 우수한 성적을 따낸 강희웅은 세계보건기구의 장학생으로 뽑혀 1986년 도꾜의과대학 하치오지(八王子)의료쎈터에 가고자끼 마사미 교수의 지도 아래 류학공부를 했다. 학문에 정진한 강희웅은 4년 만에 의학박사학위를 받았다.

2023년 10월 21일, 중국의료기계업종협회는 강희웅에게 ‘종신성과상’을 수여했다.

1997년, 김희웅은 중일 사사카와(笹川) 의학장학생으로 뽑혀 도꾜대학 의학과학연구소에 가서 류학공부를 하며 유전자 진단과 유전자 치료 프로그람을 진행했다.그는 저명한 혈액학자이자 일본 혈액학회 리사장이며 일본 유전자치료협회 회장인 아사노 시게타카 교수의 지도 아래 혈액학과 유전자 치료 분야를 전공했다. 재일 기간, 그는 일본 후생성 대신인 고이즈미 준이치로로부터 ‘외국 의사 림상수련 허가증’을 받고 림상의학 연구사업에 종사했다.

국내 최초의 실험진단학 박사이자 학과 선두주자인 강희웅은 아시아와 세계 림상검사의학계에서 활약하며 동업자들과 광범위한 련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자가면역성 신경계 질환, 자가면역성 신장병 등 자가면역병 및 종양의 림상진료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았으며 저서 30여부, 론문 300여편을 발표했으며 박사 26명과 석사 125명을 양성했다.

장백산이 송이버섯, 인삼 등 만천령물을 잉태하듯이 그가 양성한 검사인재와 과학연구팀은 이미 중국의학계의 ‘생태군락’을 이루며 감염병, 종양 조기검진 등 분야에서 씩씩하게 성장하고 있다.

/주동, 김명준, 박명화 기자

编辑:유경봉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5294
  • [해외 인사가 본 량회] 중국-유럽 화물렬차가 출발을 앞두고 있다. /중국신문넷전국 량회는 해외 각계 인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그들은 중국은 시종 대화와 평화에 힘쓰고 있으며 정부사업보고는 국제협력을 지속적으로 심화하고 경제무역 교류를 추진하려는 적극적인 신호를 보내며 대국의 책임을 보여주고 있다고...
  • 2025-03-07
  • 최근,  백산시변경관리지대 장백진변경파출소가 ‘전국 일터 뢰봉따라배우기 모범’에 선정되였다. 이는 해당 파출소가 뢰봉 정신을 현대적 치안업무와 창의적으로 결합한 성과가 충분한 인정을 받은  것이다.혁신적 치안시스템 구축… ‘360 경무팀’으로 주민과 하나 되여장백진변경파출소는 적극적으...
  • 2025-03-07
  • 최근, 길림성공안청 공항공안국 교통경찰지대는 번호판 및 면허증 관련, 페기차량 도로주행, 음주운전 등 심각한 교통위법행위에 대해 집중적으로 단속하고 도로교통안전 방어선을 확실하게 구축했다. 이에 따라 전형적인 사례를 공개하고 광범한 운전자들에 법규를 엄격히 준수할 것을 경고했다.사례1: 위조 번호판 사용해...
  • 2025-03-07
  • 새해초부터 전 성 상하 여러 업종은 ‘출발이 바로 결전이고 시작이 바로 스퍼트’라는 열의로 전력을 다해 새해 제1분기의 ‘좋은 출발’을 향해 달리고 있다. 제조업 생산라인이 풀가동되고 로동자들은 자리를 지키며 모든 부품을 정성껏 다듬어 주문서가 제때에 인도되도록 보장하고 있다. 농업분야에서는 년간 량곡...
  • 2025-03-07
  • 량곡안전을 보장하는 데로부터 경작지자원을 보호하는 데까지, 자연보호구에 대한 보호를 강화하는 데로부터 동북 흑토지의 수토류실을 정비하는 데까지… 련속 2기 전국정협 위원인 리화약은 지난 몇년간 흑토지대를 중심으로 방문조사를 진행했다. ‘흙의 온기’가 느껴지는 제안들은 그가 얼마나 확고하고 꾸준히 직무를...
  • 2025-03-07
  • 길림성 전국인대 대표들이 정부사업보고를 심의하고 적극 건언헌책하고 있다. /길림일보 특파기자 장야 길림성 전국정협 위원들이 분조심의 시 적극 발언하고 체험을 이야기하고 있다. /길림일보 특파기자 점청 리억장  编辑:유경봉
  • 2025-03-07
  • 모바일 인터넷 발전의 물결속에서 다양한 APP 플래트홈이 우후죽순처럼 등장하여 사람들의 생활을 풍부히 하고 편리하게 하고 있다. 그러나 플래트홈 규모의 확대와 사용자수의 급증에 따라 업체와 사용자간의 정보 비대칭 문제가 점점 더 두드러지고 있다. 전국정협 14기 3차 회의에서 전국정협 위원 김헌은 이 문제에 대한...
  • 2025-03-07
  • 3월 5일, 길림성 소속 전국정협 위원인 려애휘(오른쪽 사람)가 호북성에서 온 엄건병위원과 소조회의에 앞서 서로 교류하고 있다. “저는 길림성에 가본 적이 있고 길림성농업과학원 등 부문과도 교류 협력이 있었어요. 길림은 경치가 아름답고 길림 입쌀은 맛있죠. 기회가 되면 또 가고싶어요!”“우리 길림성에는 장...
  • 2025-03-07
  • “인삼은 동북지역 민간전설과 전통의약 문화에서 독특한 지위를 차지하고 있는바 아이들이 일찍부터 인삼문화를 접하게 함으로써 고향의 문화적 저력을 심층적으료 료해하게 하는 것은 중의약문화의 혈맥을 이어하고 전승하는 데 유리하며 인삼산업의 고품질 발전을 촉진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일년에 한번 열리는 량회에...
  • 2025-03-07
  • “량회 전날, 민영기업좌담회가 열렸다. 또한 올해 정부사업보고에서는 민영경제발전을 촉진하기 위한 정책조치를 착실히 시달하고 민영기업과 민영기업가의 합법적 권익을 법에 따라 확실히 보호할 것을 제기했다. 민영기업에서 온 전국인대 대표로서 당과 국가의 민영경제에 대한 중시는 나를 진작시키고 감동시켰다.” 3...
  • 2025-03-07
‹처음  이전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