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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강, 중국발전고위층포럼 2025년 년차회의 개막식에 참석하고 취지연설 발표
조글로미디어(ZOGLO) 2025년3월24일 14시13분    조회: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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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3월 23일발 신화통신: 국무원 총리 리강은 3월 23일 오전 북경에서 중국발전고위층포럼 2025년 년차회의 개막식에 참석하고 취지연설을 발표했다.

리강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습근평 주석이 지적한 바와 같이 발전은 인류사회의 영원한 주제이다. 모두들 중국경제발전정황과 글로벌발전동향에 매우 관심을 돌리고 있다. 최근 들어 중국경제와 세계정세에 대한 다양한 차원과 시각에서의 관찰과 분석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으며 그중에는 통찰력 있는 견해들도 적지 않다. 여기서 나도 세가지 시각에서 일부 관찰과 사고를 여러분과 공유하고저 한다.

첫번째 시각: ‘음력설경제’를 통해 본 중국의 발전활력. 올해 음력설 전후, 중국경제에는 눈에 띄는 현상급 포인트들이 곳곳에서 나타났다. 영화, 빙설, 문화관광 등 소비시장의 다양한 분야에서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면서 국내 경제순환이 지닌 거대한 잠재력을 보여주었다. ‘항주 여섯마리 작은 룡(杭州六小龙)’ 등 스타트기업을 대표로 하는 과학기술혁신이 속속 등장하며 중국의 혁신과 창조의 거대한 에너지를 보여주었다. 친환경가전, 신에너지산업 등 록색경제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전환발전의 거대한 공간을 보여주었다.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이 끊임없이 축적되고 장대되고 있는바 이는 중국경제에 지구적이고 왕성한 발전동력을 제공할 것이다.

두번째 시각: 전국량회를 통해 읽은 중국의 경제정책. 올해 중국은 경제성장목표를 약 5%로 설정했다. 이는 중국경제의 기초여건에 대한 심각한 파악과 더불어 국가의 관리력량과 미래발전 가능성에 대한 굳건한 자신감에서 비롯된 것이다. 우리는 정책강도를 확대하고 시장활력을 불러일으키는 것을 상호 결합시키는 데 중시를 돌려 이 기대목표를 힘써 실현할 것이다. 한편으로 보다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거시경제정책을 실시하고 역주기적 조정 강도를 더한층 높이며 필요시 신규정책수단을 도입함으로써 경제의 지속적 호전과 평온한 운행을 강력하게 뒤받침할 것이다. 다른 한편으로 경제체제개혁을 심화하고 전국 통일적 대시장 건설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경제순환의 막힘점과 애로점을 해소하고 각종 경영주체를 위해 훌륭한 발전환경을 더한층 조성하며 기업의 혁신과 창조에 대한 정책적 지원을 강화함으로써 경제발전의 내적 동력을 증강할 것이다.

세번째 시각: 국제변국으로부터 사고한 세계발전진보의 ‘세상의 정도(人间正道)’. 오늘날 세계는 경제의 파편화가 심화되고 불안정성과 불확실성이 날로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시기일수록 각국이 시장을 개방하고 기업이 자원을 공유해 위기를 함께 극복하고 공동번영을 추구해야 한다. 중국은 언제나 자국의 발전을 세계의 발전과 긴밀히 결합시켜왔는바 경제글로벌화의 옳바른 방향을 고수하고 진정한 다자주의를 실천하며 세계 평화와 발전 사업을 위한 안정적이고 확실한 힘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우리는 개방과 협력을 확고부동하게 추진하고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규칙 아래 공정한 경쟁을 창도하며 자유무역과 글로벌 산업사슬, 공급사슬의 원활하고 안정적인 흐름을 수호해나갈 것인바 각국 기업을 활짝 열린 자세로 맞이하고 시장진입허가를 한층 더 확대하며 기업의 관심사를 적극 해결하고 외자기업이 중국시장에 심층적으로 융합되도록 도울 것이다. 기업가 여러분이 글로벌화의 굳건한 지지자이자 실천자가 되여 단결과 협력으로 일방주의와 보호주의에 함께 맞서고 호혜적 협력을 통해 더 큰 발전을 이루기를 바란다.

오정륭이 개막식에 참가했다.

이번 년차회의는 국무원 발전개혁연구센터에서 주최했다. 신개발은행 행장 호세프, 아시아개발은행 행장 간다 마사또 및 국내외 기업가, 정부관원, 전문가와 학자, 국제기구 대표 약 720명이 개막식에 참가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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