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4일, 중앙정신문명건설판공실은 〈제7회 전국문명도시, 문명촌진, 문명단위 및 제3회 전국문명가정, 문명교정 명명 예정 명단에 관한 공고〉를 발표했다.
공고 내용에 따르면 전국에서 도합 202개의 도시단위가 제7회 전국문명도시 명명 예정 명단에 선정되였다. 그중에서 성급 소재지로는 내몽골자치구 훅호트시가 유일하게 선정되였으며 북경시, 천진시, 상해시, 중경시의 15개의 직할시 도시구역, 하북성 승덕시 등 44개의 지구급 시, 하북성 평산현 등 142개 현급시와 현이 선정 명단에 들었다.
그중에서 길림성에서는 휘남현, 장백조선족자치현, 전고르로스몽골족자치현 등 3개 현이 선정되였다.
동북의 기타 2개 성의 경우, 료녕성에서는 영구시, 료양시 등 2개 지구급 시와 해성시, 건평현, 북표시 등 3개 현급시와 현이 선정되였으며 흑룡강성에서는 철력시, 동강시, 무원시 등 3개 현급시와 현이 선정되였다.
/본지종합
编辑:최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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