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창간특집]축복합니다, 영광의 40성상 …기원합니다, 더욱 밝은 미래를
조글로미디어(ZOGLO) 2025년3월31일 20시57분    조회:2348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 《길림신문》사 임직원들의 축하 메시지



유창진

40년 간의 신뢰를 발판으로, 중화민족공동체의 소중함을 기록하며 굳건한 사명감으로 국가와 독자에 헌신하겠습니다. 사회의 눈과 귀로서 성찰과 혁신을 이어가겠습니다

최승호 

정도를 지키며 혁신을 거듭해온 40년 영광의 길이 자랑스럽습니다. 발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시대의 물결 속에서도 변함없는 초심으로 당보와 민족언론으로서의 사명을 다하겠습니다.

권용

40년간 앞을 향해 달리면서 풍성한 성과를 이룩했습니다. 시대의 흐름을 이끄는 선도자의 기상으로 새로운 력사의 장을 열어가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안상근

《길림신문》의 40년과 함께 해서 행운스럽고 신문력사의 견증인으로 보람을 느낍니다. ‘영광의 40년’이 소중한 추억과 힘찬 동력이 되길 기대합니다.

최화

항상 대중과 호흡을 같이 하고 공감하면서 그 속에서 희망의 씨앗을 발견하여 널리 퍼뜨리는 것이 우리 언론의 사명이라고 생각합니다. 사회적 공정과 정의를 수호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하는 책임과 영예를 가슴에 새기며 오늘도 더 나은 세상을 향한 발걸음을 자랑스럽게 이어가겠습니다.

유경봉

초심과 사명을 굳건히 지켜온 40년, 국가의 대 국면을 위해 봉사하고 민심을 모으는 등불이 되여온 40년이였습니다. 융합과 혁신의 물결 속에서 《길림신문》이 새로운 영광을 빛내길 기원하겠습니다.

엄애란

창간 40주년을 맞이하면서 《길림신문》이 푸르른 소나무마냥 우뚝 서서 업계를 선도하며 독자들에게 더욱 많은 훌륭한 신문 기사를 선물하길 기대하겠습니다. 

김파

40년 간 민족언론의 소임을 다해온 《길림신문》입니다. 디지털 시대에 맞춰 전통과 혁신을 융합하며 더욱 정교한 콘텐츠로 독자와 소통하겠습니다.

정현관

40년의 초심을 등불로 삼아 진실을 전파했고 미래에도 바른 길을 지키며 더 웅장한 청사진을 그려가길 바랍니다!

김가혜

사회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파하는 데 앞장서며 독자와 소통해온 《길림신문》의 40주년을 대가족의 일원으로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입니다!

구천리

붓으로 시대를 기록하고 먹물로 독자들의 숨결을 담아온 40년의 발자취가 자랑스럽습니다. 앞으로도 파도를 가르는 선도자의 기상으로 시대의 공감을 전해주길 기대합니다.

김령

40년간의 풍우속에서 필묵으로 시대의 변천을 기록해온 길림신문입니다. 이제 미디어 융합의 새로운 물결속에서도 계속하여 앞장에 나서리라 확신합니다.

김명준

40년간 ‘글쓰기’로 문화의 땅에 뿌리내려 자란 《길림신문》, 앞으로 다원화 전파를 통해 문화의 목소리를 더 멀리 전달하기를 기원합니다.

김민

시대의 숨결을 기록해오며 진실의 등불 되어 독자와 함께 호흡해온 40년의 발자취가 자랑스럽습니다. 신문사의 40주년 생일을 축복하며 새 력사를 펼쳐가는 영광의 앞날을 함께 기대합니다!

김성애

《길림신문》 창간 40주년을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푸르른 청춘으로 힘차게 재출발하면서 언론인의 영광과 꿈을 되새기고 새로운 력사의 장을 열어갈 《길림신문》이 되길 기대합니다!

김영화

독자와 함께 하는 길림신문, 더 큰 꿈을 향해 함께 나아가는 길림신문을 응원합니다. 축하합니다!

김정함

38년 직장 생애에 32년을 함께하는 《길림신문》, 그 은혜에 감사하며 길이 축복합니다!

김춘만

신문사 일원으로서 늘 새로워지는 우리 신문의 발전상을 보니 긍지와 자랑스러움이 가슴속에 넘칩니다. 앞으로도 민족의 자랑찬 기치로 우뚝 서길 간절히 바랍니다!

김태국 

《길림신문》이 계속 조선족독자들의 사랑과 지지를 받는 우리 글 신문으로 남아있기를 두손 모아 기원합니다. 

류향휘

민족 문화를 지켜오고 독자와 함께 호흡하며 걸어온 40년이였습니다. 앞으로 더 큰 영광을 이뤄내길 기원합니다.

리미연

길림신문사의 40년, 빛나는 려정이였습니다. 지혜와 열정으로 쌓아온 력사를 바탕으로 새시대에도 진실의 등불이 되여 세상을 밝히길 기원합니다! 

리전

창간 4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혁신과 발전을 계속하는 길림신문과 함께 독자들에게 더욱 가치 있는 정보를 전달하겠습니다.

리철수

《길림신문》은 40년동안 초심을 잃지 않고 백성의 신문이 되여왔습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아름다운 이야기를 전파하기를 바랍니다.

박명화

《길림신문》은 저에게 직업의 출발점일 뿐만 아니라 민족적 정서와 직업적 리상이 공존하는 성소(聖所)입니다. 창립 4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길림신문》의 영원한 번영을 기원합니다!  

방초

《길림신문》 창간 40주년을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모든 직원분들의 건강과 행복 그리고 우리 길림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손맹번

지나온 40년은 파도를 가르며 써나간 휘황찬란한 력사였습니다. 앞으로 새시대의 돛을 펼쳐 더 큰 업적을 쌓으리라 믿으면서 저는 신문사와 함께 그 영광을 함께 만들어가나겠습니다.

심영옥

40년간 당의 후설, 여론 향도의 역할을 충실히 리행하며 성장에 성장을 거듭해온 《길림신문》의 미래 10년, 20년… 더 먼 앞날의 무궁무진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오건

신입기자로서 귀한 력사를 배우는 중입니다. 창간 40주을 맞으며 선배님들의 발자취를 따라 민족 언론의 빛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주동

독자와 함께 꿈을 향해 나아가고 시대와 함께 미래로 전진하는 《길림신문》입니다. 창간 40주년을 축하합니다. 

차영국

《길림신문》 창간 40주년을 맞아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친절한 내용으로 다가가는 신문을 만들겠습니다.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5399
  • 4월 11일, 제10회 전민국가안전교육일을 맞아‘조국을 보위하고 변경을 지키기’위한 서부지역 청년자원봉사자들의 안전보호의식과 응급구조능력을 한층 더 제고하기 위해 장백변경관리대대는 공청단장백조선족자치현위원회와 함께 장백체육장에서 한차례의 ‘침해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자아방비 능력제고 강습을 진행했...
  • 2025-04-14
  • ——장백변경관리대대, G331 관광브랜드 건설에 총력길림성 변경에 곱게 뻗은 국도 G331 연선의 촌들은 마치 진주마냥 아름답게 빛을 발산하고 있다. ‘장백비경 길선331(长白秘境 吉线331)’ 브랜드 건설이 다그쳐지면서 장백진변경관리대대는 현황과 임무에 착안하여 ‘변경관광+변경치리+변경관리통제’의 다각적 융합발...
  • 2025-04-14
  • 장백조선족자치현차세대관심사업위원회 ‘우산을 펴 항행을 호위하기’(撑伞护航)활동기지 현판식이 4월 10일 오전, 장백현새시대문명실천중심에서 진행되였다. 장백조선족자치현차세대관심사업위원회 주임 왕걸, 장백조선족자치현문명판공실 주임 왕효사, 장백조선족자치현차세대관심사업위원회 5로강연단 성원 및 여...
  • 2025-04-14
  • 새롭게 단장한 학교, 새로운 시작서란시 신시가지 학부대로에 위치한 서란시조선족실험소학교가 새롭게 정문을 열며 편의성과 품격을 한층 높였다. 과거의 비좁은 골목길과는 달리 넓고 평탄한 길이 학교를 찾는 이들을 반긴다. 오래만에 학교를 방문한 기자는 눈앞의 변화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정문에서 한명송 부교...
  • 2025-04-14
  • [유기자의 법률도우미](26)22세 류학생, 보이스피싱에 련루되여 50일 구금됐다가......―법무법인 재유의 도움으로 무죄 판결에 형사보상금까지중국 류학생의 보이스피싱 련루 사건의 판결문 일부(캡쳐본) 2019년, 교환학생으로 한국에 간 중국 류학생 A씨(22세)는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인터넷에서 아르바이트를 찾...
  • 2025-04-14
  • 4월 13일, 장춘시에는 보기드문 눈이 내렸다. 이미 따뜻한 봄기운에 살구꽃이 만개한 때라, 하얀 눈과 분홍빛 살구꽃이 어우러진 풍경은 마치 동화 속 장면처럼 아름다웠다. 부드러운 눈송이가 솜사탕처럼 포근하게 살구꽃을 감싸면서 새하얀 눈과 연분홍 꽃잎이 조화를 이루었다. 바람이 살짝 불면 가지 우에 쌓인 눈...
  • 2025-04-14
  • 인터뷰 화면 캡쳐.4월 13일 저녁 7시 30분에 석가장시 유동국제체육중심에서 진행된 2025 화윤음료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4라운드 경기에서 연변룡정커시안팀(이하 연변팀)은 시즌 개막후 패배 전적이 없이 꾸준히 상승세중인 석가장공부와 원정에서 만나 0대2로 패하며 체면을 구겼다. 특히 이날 연변팀은 “도대체 무슨 축...
  • 2025-04-14
  • 훈춘 로씨야간장(俄厨鲜酱油) 가공 대상이 생산 단계에 들어섰다.훈춘로씨야신선식품유한회사의 생산작업장에 들어서면 작업복 차림의 작업일군들이 능숙하게 현대화 설비를 다루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고압가마 안에서 향긋한 냄새를 풍기는 콩이 70%-80% 익으면 가마가 회전하면서 압력을 방출한 후 라선형 컨베이어를...
  • 2025-04-14
  • 새우 치종 기지 비닐하우스에서 작업원들이 새우 치종을 치종용 못에 넣고 있다. /진래현당위 선전부봄기운이 완연한 요즘은 새우 치종을 키우기 가장 좋은 시기다. 3월 하순, 길림성 백성시 진래현휘취농업과기발전유한회사의 새우 치종 기지에서는 분주한 작업이 한창이다. 매 치종용 비닐하우스안에서 작업원들은 산소 주...
  • 2025-04-14
  • 최근년간, 왕청현은 기업, 촌당지부, 능력자 운영 등 다원화 방식을 통해 신형 농업경영주체를 육성하고 발전시켜 목이버섯이 큰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도왔다.왕청현 천교령진 도원목이버섯현대화농업산업단지 검정귀버섯 3급 균봉지 지능무인생산작업실에 들어서면 가지런히 줄지어진 지능설비가 스마트관리 시스템에 ...
  • 2025-04-14
‹처음  이전 1 2 3 4 5 6 7 8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