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유현애심자원봉사자협회 자원봉사자들 자연보호구서 애심공익활동 펼쳐
자원봉사자들이 쓰레기를 줏고 있는 장면
청명절 련휴기간 통유현(通榆县) 애심자원봉사자협회 자원봉사자들은 향해자연보호구에서 ‘생태 통유, 아름다운 향해, 환경 보호는 우리 모두의 책임, 자원봉사자가 나선다’ 공익활동을 펼쳤다.
자원봉사자들은 쓰레기 봉투와 도구를 들고 란해각(揽海阁)과 학도(鹤岛) 사이를 오가며 쓰레기를 줏으면서 깨끗하고 아름다운 생태 습지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길림일보
编辑：정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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