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생태보호사업을 가일층 잘하기 위해 훈춘림업유한회사 동북범표범국가공원관리쎈터는 ‘생태기업, 보호우선’을 사명으로 삼고 12개 기층보호역을 조직하여 새로운 한차례 동북범표범 및 서식지 보호작업을 전면적으로 가동하여 생태안전방어선을 튼튼히 했다.
입수한 데 의하면 3월 12일부터 각 기층보호역은 고밀도 청산특별행동을 잇따라 가동하여 전년 상시화 순찰기제를 구축했다고 한다. ‘인력방어+기술방어’ 이중궤도를 병행하여 한편으로는 경험이 풍부한 순찰원을 조직하여 관할구역에 깊이 들어가 순찰업무를 전개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마을 주민들과 련계하여 단서를 조사하고 산림지역 파출소와 ‘발견-통보-타격’ 페환을 형성했다. 동북범표범국가공원 모니터링체계의 핵심력량으로서 관리쎈터는 ‘천지공’ 일체화 모니터링시스템 업그레이드를 전력으로 추진했다. 중점지역에 대해 혁신적인 현장간 지원기제를 실시하고 태양에너지판, 조정설비를 집중적으로 교체하여 모니터링데터가 실시간으로 전성되도록 보장했다. 카메라 안테나의 각도를 정확하게 조정하고 차단물을 제거하여 과학연구모니터링데터의 안정성을 보장했다.
이와 동시에 훈춘림업유한회사는 생태관리보호원 선발작업을 적극적으로 전개하여 ‘네트워크화 관리+디지털화 심사’ 모식을 실시하여 전구역이 포함된 생태보호네트워크를 구축함으로써 순찰책임을 각 림지와 각 하천에 락착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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