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북경조선족애심장학회 애심영재장학생들에게 장학금 발급​
조글로미디어(ZOGLO) 2023년1월1일 17시11분    조회:4364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2022년 12월 30일, 북경조선족애심장학회(이하 애심장학회) 제19기 애심영재장학생 장학증서 및 장학금 발급식이 북경에서 온라인으로 열렸다. 애심장학회에서 주최한 이번 활동에는 애심장학회 사무총장인 리란, 애심장학회 고문이며 북경과학기술대학 교수인 김룡철, 애심녀성네트워크 회장 리령, 애심장학회 집행주임인 리성일, 애심장학회 집행위원들인 최유학, 황학, 지연, 김현철, 홍설매, 김은휘, 박영자, 한동준 등과 제19기 애심영재장학생 등 총 26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우선 동영상을 통해 애심장학회의 연혁과 지난 시간 조직했던 다양한 장학활동들을 소개하였다. 이어 지난 1년간 애심장학회에 성금을 기부한 후원자들에게 전자증서를 발급하였으며 고 강경산 원사의 추모 영상을 함께 시청했다. 애심장학회 리란 사무총장은 중국 원격 탐지기술의 주요 창도자이며 마이크로파 원격 탐지기술의 주요 개척자인 고 강경산 원사는 20년간 애심장학회의 명예리사장으로 지내면서 고향의 발전과 조선족 대학생들의 성장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졌고 아낌없는 지원을 하였다고 하였다. 리란 사무총장은 향후 장학생들 가운데서도 나라와 사회의 발전에 기여도가 높은 훌륭한 인재들이 배출하기를 희망하였다.

 

북경조선족애심장학회 리란 사무총장

이어 제19기 애심영재장학사업에 대한 소개가 있었다. 리란 사무총장은 북경에 있는 대학에 입학한 조선족 대학생들 가운데서 학업, 품행, 가족상황, 경제형편 등 사항을 종합 고려하여 대학교 1, 2학년생을 위주로 고등학교 담임교사 추천, 대학교사 추천, 장학회 운영진 추천, 자아추천, 단체추천 등 방식을 통해 총 24명을 제19기 애심영재장학생으로 선발하였다고 하였다. 그는 향후 구체적 상황에 따라 다양한 오프라인 활동을 조직할 계획이며 장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희망하였다. 이어 24명의 제19기 애심영재장학생들에 대한 동영상 소개와 전자판 장학증서 발급식이 진행됐다.

 

행사의 마지막 수순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학생활을 어떻게 잘 보낼 것인가?”라는 주제를 둘러싸고 교류시간이 있었다. 학생들은 코로나 기간 규칙적인 생활과 신체단련 및 상호격려로 긴시간의 페쇄된 기숙사 생활과 인터넷 수업에서 오는 태만함과 피로감을 극복하고 실속있는 대학생활을 지내기에 힘썼다고 하였다. 사회의 각 분야에 종사하며 경력을 쌓아온 장학회 운영진의 여러 선생님들은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신념을 굳게 지키고 건강을 우선시 챙기는 전제하에 학업에 정진하며 항상 노력하는 자세로 자신의 생각과 목표를 하나씩 실천하고 이루어 나가며 새로운 한해에 보석같은 존재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장학생들을 격려하였다.

2001년 11월에 설립된 북경조선족애심장학회는 북경에서 공부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북3성 및 내몽골지역에서 온 조선족대학생들에게 도움을 주자는 취지로 리란의 발기하에, 사회 각계 애심인사들의 호응으로 자원 결성된 장학후원단체이다. 현재까지 220여만원의 장학기금을 모금했고 지난 18기까지 총 508명의 조선족 대학생에게 애심장학금을, 40여명 대학생자원봉사자 우수봉사생 장학금을 지원했다. 이번 제19기 장학생 24명에게도 1인당 5,000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게 된다.

/북경조선족애심장학회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5294
  • 7일 장춘무역촉진회에 따르면 제24회 장춘광고산업박람회가 오는 3월 7일부터 9일까지 장춘국제컨벤션쎈터에서 개최된다. 컨벤션쎈터 6, 7호 전시관에서 개최되는 박람회의 전시 면적은 근 3만평방메터에 달한다. 이번 박람회는 광고제작 기술, 설비, 광고재료 및 물료, 표식 표지판, 전람 전시 기자재 및 재료, 각종 조명...
  • 2023-02-07
  • 정월대보름인 2월 5일 저녁, 중조변경에 위치한 길림성 림강시는 요란한 폭죽소리가 하늘가에 울려퍼지고 대낮처럼 환하고 화려하게 장식한 여러 가지 등불은 광범한 시민들의 발길을 잡았다. 림강시 정부광장은 혁명로근거지의 특색을 살려 얼음조각 문화예술품을 여러 형태로 멋지게 장식했고 가지각색의 등불과 꽃불로 아...
  • 2023-02-07
  • 중국인민의 전통명절인 정월대보름 저녁, 백산시 혼강구는 환하고 오색령롱한 등불과 더불어 멋진 얼음조각문화예술품 그리고 오가는 구경군들로 명절의 즐거운 분위기로 차넘쳤다. 2023년 백산시 정월대보름맞이 얼음조각문화예술 전람이 바로 여기에서 성황리에 펼쳐졌다. 이번 활동은 백산시에서 ‘금산 은산 아름다운 백...
  • 2023-02-07
  • 2월 3일, ‘사평시 조선족청년 제1회 정월대보름맞이 문예야회’가 사평시중한부녀아동병원 등사회 각계의 지지와 협조에 힘입어 사평시 익향각(溢香阁) 6층 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였다. 이번 문예야회는 다채로운 공연 절목들로 관중들의 박수갈채를 한껏 받았다. 우아한 무용을 스타트로 문예야회에는 독창, 메들리노래...
  • 2023-02-06
  • —북경시라지오텔레비죤방송국 교통방송 부국장 리철용 수도권 매체에서 두각을 내밀다 가족사진(좌로부터 리철용, 김홍화, 리응정) 단란한 가정 행복한 식구 20세기 90년대초의 어느날, 연변텔레비죤방송국 스튜디오에서 한창 12.9운동 기념 활동프로가 촬영중이다. 연변텔레비죤방송국 한어 아나운서 리철용(조선족)과 연...
  • 2023-02-06
  • 서시장 정경 2월 4일 기자는‘새봄맞이 기층탐방’취재차 연길 서시장에 가보았다. 서시장, 하면 연변은 물론 전국의 조선족들 마음속에 향수처럼 그윽한 정을 주는 곳이다. 마침 이날이 립춘(立春)일이라 봄의 시작과 함께 서시장도 긴 잠에서 깨여나 힘차게 기지개를 켜는 듯 생기 있어 보였다. 서시장에 들어서니 아직 ...
  • 2023-02-06
  • 정월대보름인 2월 5일 오전, 2023년 연변조선족자치주 ‘새봄맞이ㆍ정월대보름’ 민족식 씨름경기가 연길시 연변체육중심종합관에서 펼쳐졌다. 주체육국에서 주최하고 연길시문화라지오텔레비죤관광국에서 주관, 연변성주청소년체육구락부와 연변체육중심에서 협조한 이번 씨름경기는 소학교조 -40kg급 -52kg급, 중학교조 ...
  • 2023-02-06
  •   - 5일, 제3기 장춘시 조선족 정월대보름 윷놀이 경기 장춘시조선족군중예술관서 - 한족, 몽골족, 만족, 회족, 시버족 등 윷놀이 체험, 여러 민족 함께 어우러져 계묘년 정월대보름인 2월 5일, 제3기 장춘시 조선족 정월대보름 윷놀이 경기가 장춘시조선족군중예술관 다기능청에서 성대히 열렸다. 앞서 제2기는 2019년에 ...
  • 2023-02-06
  • 현임 미국 정부는 도처에서 ‘동아리’를 만들어 중국을 봉쇄하고 중국의 발전을 지체시키며 심지어 저애하려고 시도하고 있다. 시대의 흐름을 거스르고 집단 정치와 진영 대결을 초래하는 이 같은 행동은 국제사회의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미국의 동맹국중에도 점점 더 많은 국가들이 미국을 따라 맹목적으로 중국을 반대...
  • 2023-02-05
  • 2월 5일 오후 2022-2023년 연변청소년축구선수권대회(갑조) 경기가 룡정해란강축구문화타운 실내축구장에서 결속되였다. 이번 선수권대회는 지난해 12월 26일에 개최하기로 되였는데 전염병 영향으로 여직껏 미루어지다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진행되였다. 연변축구협회와 연변체육운동관리중심에서 주최하고 연변교정축구...
  • 2023-02-05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