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4일 70세에 가까운 두 량주가 북경시 종양구 려두화원(朝阳区丽都花园)의 한 거리에 있는 우물안(井底)에서 거주하고있는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부부는 이미 5,6년간 이 곳에서 생활했는데 낮에는 거리에서 구걸하고 밤에는 이곳에서 휴식을 취했다. 우물안에는 잡동사니들이 여기저기 널려있었다. 우울안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은 이들뿐만 아니라는 점, 어떤 이들은 20여년간 이렇게 우물안에서 생활한것으로 알려졌다. CFP视觉中国/조글로미디어 관련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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