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9일 12시쯤 성도 금강구(锦江区汇泉南路)의 한 공사현장에서 화재가 발생하였다. 현장 목격자에 따르면 입구 건축일군들의 생활용 간이판자건물이 모두 타버렸다고 한다. 제일 마지막으로 판자건물에서 나온 료씨(廖师傅, 65세)는 방안에서 한숨 쉬고있는데 불길이 방안까지 덮쳐 무작정 뛰쳐나왔다고 말했다. 중국넷/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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