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1일 광주시 화도(花都)구 한 거리에서 칼로 호랑이의 배를 가르고 껍질을 바르는 황당하고 무지한 일이 발생하였다. 네티즌의 폭로에 의하면 도살당한 호랑이 옆에는 저울까지 놓여있었다고 한다. 도대체 어찌된 영문인가? 봉황넷/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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