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부터 촬영사 Eric Lafforgue는 6차례 조선을 방문했다. 마지막 한번은 201년이다. 그후, ...그후는 없었다.그는 한평생 조선에 갈수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 조선에서 그에 대해 입국금지를 했기때문이다. 이 사진들은 2012년 마지막으로 조선에 갔을 때 촬영한 것이다. 당시 영어를 공부한다는 20살짜리 녀학생 kim이 그의 가이드로 배치되여 함께 조선을 돌아보며 이 사진들을 찍었다. kim은 처음에는 매우 수줍었으나 나중에는 매우 말도 잘하고 웃고 하며 깊은 인상을 남겨주었다고 촬영사는 말했다. 그 kim이 올해로 22살이 되었을 것인데..그 사이 조선은 어떻게 변했을가? 촬영사는 씁쓸한 미소를 지었다. 봉황넷/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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