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기률검사위원회 제보 편지를 접수하는 현장
[ 2015년 01월 02일 10시 23분   조회:9385 ]

래신,래방,전화,인터넷은 기률검사 감찰기관에서 군중의 제보를 받는 주요도경들이다. 1월 1일, 중앙기률검사위원회의 신판 사이트와 핸드폰단말기에는 다섯장의 사진이 올랐다. 사진들은 처음으로 도편형식으로 중앙기률검사위원회 신방실(信访室)에서 래신 제보를 접수하고 있는 현장을 공개했다. 해당인원의 소개에 따르면 전화,인터넷에서 제보를 접수하는 운행모식도 곧 대외에 "공개"하게 된다고 한다.
 

来信、来访、电话、网络是纪检监察机关受理群众信访举报的主要渠道。1月1日,刚刚上线的中央纪委新版网站和手机客户端,刊登了5张图片,首次以图片形式曝光中央纪委信访室受理来信举报的现场。有关工作人员介绍,电话、网络等受理渠道的运作模式也将于近期对外“曝光”。

前期工作主要包括来信的分拣、分送、拆封、装订、盖章。如果是网络举报,则包括举报材料的下载、导入处理系统等。从中央纪委提供的图片中不难看出,通过中国邮政寄往中央纪委的信件,整包整包堆放。

对这些成包运到中纪委信访室的举报信,分拣主要依据省份差异。拆封环节,工作人员戴着口罩、手套并使用裁切机器将信件取出。

前期工作结束后,举报信将进入受理登记程序。具体包括阅读来信和网络举报、来访接谈和记录、来电接听和记录;信访举报件的登记等。中央纪委提供的图片中,信访室工作人员就在阅读已经做了分类的拆封信件。他们会依据举报信的内容做出相应处理。放在地上的收纳盒上标注有“重庆市信访局”和“最高法”等字样。这涉及到中央纪委受理信访举报的范畴。目前,纪检监察机关主要受理三类信访举报:对党组织、党员和行政监察对象违反党纪政纪行为的检举、控告;依法应由纪检监察机关受理的党组织、党员和行政监察对象不服党纪政纪处分和其他处理的申诉;对党风廉政建设和纪检监察工作的意见、建议。也就是说,如果不符合上述受理范围的信件,会转去相应部门处理。

值得注意的是,每封来信还有属于自己的条形编码。北青报记者获悉,进行分类登记时,工作人员通过扫描代码信息的形式将举报内容录入电脑存储。中央纪委提供的图片中显示,工作人员正在通过扫描编码将信息录入电脑存储。有了条形码,想追踪信件处理就很方便了。对于中央纪委受理的信访举报将会分类办理。中央纪委规定:对属于本机关管辖范围的信访举报,移送本机关有关部门办理;对属于下级纪检监察机关管辖的信访举报,转交下级相关的纪检监察机关办理,其中重要的可向其发函交办,并责成其报告调查处理结果。对转交下级纪检监察机关的信访举报的办理情况,采取实地督办、电话督办、发函督办、汇报督办等方式进行督促检查。


 

파일 [ 15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8699
  • 10091명의 남성과 성관계를 맺고 고급승용차을 몰고 음주를 즐겼을뿐만아니라 마약까지 흡입했었던 녀성이 자서전을 출간하였다. 15년동안 원조교제를 했다는 그 녀성은 과거시절 한시간에 1000딸라의 수입을 올리기도 하였다고 고백하였다. 다른 사람의 시선을 전혀 신경쓰지 않는 그녀는 솔직하고 적라라하게 원조교...
  • 2014-07-02
  • 7월 1일, 중국인민해방군  홍콩주둔부대 앙선주군영이 민간에 개방되였다.  동시에 사냥전투훈련과 총검술단체훈련표현을 관람할수 있고 또 헤주군함, 흥주군함, 남해정도 참관할수 있다. 중신넷/조글로미디어
  • 2014-07-02
  • 동포문학 2호 ‘집 떠난 사람들’(발행인 이동렬) 출판 기념식이 지난 29일 오후 6시 한국 영등포구 대림동에 위치한 연변냉면 웨딩홀 4층에서 성대히 개최됐다. 이번 호에는 재한중국동포문인들의 작품을 위주로, 동북삼성을 떠나 중국의 연해지역 및 일본, 미국, 프랑스 등 전 세계에로 흩어져...
  • 2014-07-02
  • 41년간 떠돌이생활을 하면서 구걸을 해 살아가는 주득시(朱得时)는 악양미뤄시(岳阳汨罗市) 사람이다. 주씨는 부친이 50세 때 낳은 늦둥이로 가족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자라왔다. 중학교까지 나와 당시 시골에서 "지식분자"로 여겼지만 사지가 멀쩡한 그는 구걸을 시작했다. 그는 이 41년간 적어도 7,8명의 지적장애...
  • 2014-07-01
  • 6월 30일 아침 7시, 반씨(潘先生)는 절강성 온주시내 한 동물원앞의 교차로부근에 주차한후 기어를 빼고 핸드브레이크를 당겨놓고 차에서 내렸다. 그런데 불과 1분뒤 "펑"하는 소리가 들려 돌아보니 자신의 차가 비탈길의 경사를 못이겨 미끄러내려가면서 커다란 돌에 부딛치고 다시 수림속에 떨어지면서 나무에 걸려...
  • 2014-07-01
  • 월드컵 무대에는 늘 관중을 열광의 도가니로 몰게 하는 멋진 순간들이 펼쳐진다. 그래서 영화 속 액션 장면을 방불케하는 멋진 장면들이 연출되기도 하지만 사실은 포복절도하게 만드는 코믹 사진들도 사방에서 포착된다.   인민망
  • 2014-07-01
  • 찌는듯한 무더위, 바닷가, 비키니, 해변가...일련의 이 단어들을 보면 여름의 한때를 느낄수 있다. 20세기 톱스타들의 패션을 둘러보면 섹시함과 우아함이 동시에 흘러넘친다. "흑백으로 된 사진이면 어떠하랴?" 그녀들의 자유분망하면서도 아름다운 미소, 더욱이는 섹시하면서 기품이 넘치는 "더위나기패션"은 ...
  • 2014-07-01
  • 6월 30일, 이딸리아 해군과 해안경찰에 의하면 한척의 이민선(移民船)이 시칠리아주와 아프리카 북부해안 사이 해역에서 구조되였다. 구조인원들은 약 30구의 시신을 발견했다. 이 이민선에는 590명에 달하는 이민과 난민을 실고있었는데 그중 2명의 임산부도 포함되여있었다. 선내에서 발견된 30명의 사망자는 질식사로 밝...
  • 2014-07-01
  •  제8기 평양 제1백화상점 상품전이 개막된 이래 각 공장과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로 1600여종의 대중소비품들이 구전하게 전시되여 찾아온 시민들의 호기심을 한껏 자극했다. 상점내부의 모습과 상품의 진렬 등등 현재 조선의 백화점내부의 모습은 80~90년대 중국의 모습과 많이 닮아있는 느낌이다.   중신넷...
  • 2014-07-01
  • 6월 30일 저녁, 대련시 금주신구 (大连市金州新区铁山中路) 에서 석유수송 주요도관이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발생 지역은  불바다가 되였고 발화지점은 적어도 세곳, 밤 11시까지도 불길은 세차게 치솟고 있었다.  봉황넷/ 조글로미디어
  • 2014-07-01
  • 6월 27일, 강소성 남경시의 강소성남경국제박람센터에서 열린 핸드폰박람회에서 노출이 심한 시스룩차림의 모델과 가슴을 훤히 드러낸 모델이 4G핸드폰을 전시중이다. 모델들의 과감한 복장에 관중들이 대거 몰려들었고 다들 사진찍기에 바빴다. 봉황넷/ 조글로미디어 
  • 2014-06-30
  • 일전, 레이싱모델 田紫紫가 자동차쇼가 끝난 5분뒤 카드결제로 400만원짜리 스포츠카를 사 인터넷에서 이슈가 되며 여러가지 추측을 몰고다녔다. 이번에는 검정 속옷차림에 100원짜리 인민페가 수북이 쌓인  커다란 침대에서 찍은 사진들이 또한번 이슈가 되면서 그의 호화롭고 사치스런 신분을 다시한번 과시했다...
  • 2014-06-30
  •  6월 30일《로동신문》은 김정은이 조선인민군을 지도하여 전술미사일 발사훈련을 진행했으며 미사일이 발사되여 하늘로 날아오르는 장면을 지켜보았다고 보도했다. 조글로미디어/봉황넷  
  • 2014-06-30
  • 신화사 보도에 의하면 습근평 중국공산당중앙위원회 총서기는 6월30일 중앙정치국회의를 주재하고 중앙군사위원회 기율검사위원회의 "서재후의 엄중한 기율위반 사건 심사보고"를 청취했으며 "중국공산당 당헌"과 "중국공산당기율처분조례"에 따라 서재후의 당적을 취소하고 뇌물수수협의범죄 문제 및 문제의 단서(问题线索...
  • 2014-06-30
  • 월드컵이 열기를 더해가고 있는 요즈음, 축구팬들은 자기가 응원하는 팀의 승패에 관심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여기에 당신이 만일 진정한 영화광이라면 ‘배트맨’의 베일과 ‘스파이더맨’의 앤드류 가필드가 경기장에서 뛰고 있는 것 같은 착각을 느꼈는지도 모르겠다. 사실 그들은 바로 축구스타, ...
  • 2014-06-30
  • 미국AP통신의 아세아주 수석 사진기자 David Guttenfelder는 몇몇 안되는 조선에 들어가 촬영이 허락된 외국 촬영사중의 한사람이다. 그가 조선에서 핸드폰으로 촬영한 사진들이다.   시나넷/조글로미디어
  • 2014-06-30
  • 6월 29일, 영국 데일리메일에 의하면 미국 오하이오주 뉴베리의 한 페품수구소의  Walter Soplata(인명)는 지난 20세기 40년대 2차세계대전시기의 페기된 비행기를 수장하였다. 그가 세상을 떠난후 이 비행기들은 무성한 수풀속에서 진정한 페품으로 되였다. 당지의 한 사진작가가 위험...
  • 2014-06-30
  • 지난 6월 20일- 22일 3일간 길림성도문시석현진 수남촌에서 《중국조선족수남촌장기초청한마당》(이하 수남초청한마당으로)을 마련했다.연변주체육총회 주최하고 중국조선족장기련합회(주비위원회)와 도문시문화방송신문출판국진행, 수남촌 협찬으로 펼친 수남초청한마당개막식에서 《중국 연변땅에서 처음 일제농과 ...
  • 2014-06-30
  • 한 중년남자가 갑자기 몸에 입었던 옷을 몽땅 벗어던지고 누드로 지하철에 오르는 해괴망측한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건은 6월 27일 점심 11시 20분경에 상해지하철 2호선에서 발생했고 문제의 남자는 경찰에 련행됐다. 네티즌에 따르면 이 남자가 누드로 지하철에 오른후 4개의 역을 지난후에야 제보를 받고 달려온 경찰이...
  • 2014-06-30
  • 최근, 북경체육대학 경기체육학원 2010년급학생들의 졸업식에 고가의  외제차행렬들이 줄지어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았다. 일부 학생들은 "학교에서 그 학원에 숨은 인재들이 많다고 들었지만 이렇게 고품격일줄이야 "라며 놀라움을 표했다고 했다. 학교 책임자의 소개에 따르면 학교에 잠간 주차되였던...
  • 2014-06-30
포토뉴스 더보기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