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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4일 새벽, 북경시 서성구 덕승문 내거리 (北京德胜门内大街)93번지의 한 민가에 지면함몰 현상이 나타났다. 구덩이는 길이 15메터,넓이 5메터, 깊이 10메터나 되였다.원인분석결과 해당 가옥의 주인이 사사로이 지하 18메터 짜리 지하실 공사를 벌였다가 이같은 사태를 빚은것으로 드러났다.
해당 가옥의 주인 리보준(李宝俊)은 서주시(徐州市) 인대 대표,정협위원으로서 해형그룹(海荧集团) 동사장이다. 그는 1년전에도 비법공사를 벌였다가 벌금형을 받은바 있으며 이번 지하실 공사도 해당수속절차가 없는 비법 공사였다고 한다.
함몰지역은 3일간의 보수로 기본상 구뎅이가 메워진 상태이며 사건은 진일보 조사중에 있다.
신화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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