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정협위원이야, 누가 감히 나를 건드려?"
3월 17일 저녁 신강 쿠처(新疆库车) 정협위원 모종화(毛钟华)가 음주운전중 경찰에 단속되자 경찰에게 귀뺨을 안기고 비틀거리며 정협위원증을 꺼내 내흔들다가 련행됐다. 경찰은 집법중인 민경을 욕하고 때린 혐의로 그를 10일간 구류하고 500원 벌금형에 처했다.
모종화는 올해 47살이며 2012년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쿠처현 제12기 위원이다.
루란신문넷(楼兰新闻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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