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사 보도에 의하면 절강성 항주시 교중로(杭州市乔中路)에는 한 파가이주하지 않은 "띵주후" 주민층집이 길 한켠에 버티고 있어 원래 넓직한 6차선도로가 이곳에 와서는 갑자기 잘룩한 허리처럼 2차선으로 변해 교통혼잡을 빚고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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