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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도시'(湖南都市) 보도에 의하면 장사(长沙) 모 자동차 운전학원에서 운전연습을 하던 장여사의 교련이 저속한 언어를 쓰면서 계속 그녀의 민감한 부위를 건드렸다고 전했다. 교련은 이어서 장여사의 몸을 만지기 시작하면서 가슴과 하체부위를 꼬집으며 운전을 잘 하지못하면 손을 떼지 않겠다고 위협했다. 며칠 후 기자와 함께 다시 이 운전학원을 찾아 온 장여사에게 교련은 "액셀러레이터(油门)와 브레이크를 잘 구분하지 못하는 그녀를 위해 손을 뻗어 가르쳐줬을뿐"이라고 변명을 늘어놓았다. 운전학원에서는 경찰에 협조하여 심층조사를 진행하겠다고 다짐하면서 수강생들은 반드시 자아보호의식을 갖추어 피해 발생시에는 즉시 운전학원에 신고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봉황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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