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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년 력사를 자랑하는 중국전통농가 재더미로
[ 2019년 08월 22일 07시 57분 조회:166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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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月19日下午4时许,位于四川达州通川区檬双乡松坪村6组,毗邻3座有着300多年历史的传统村古落屈氏大院突发大火,虽然消防队员和当地群众奋力抢救,但是这个刚被刚被公布为第五批中国传统院落仍在大火中化为灰烬,如今只乘下一张凄美的照片了,实在令人痛惜不已!来源:曾猛/IC photo
据悉,屈氏大院建于清康熙年间,距今已有300多年历史,有上下3座院落,为穿斗木结构青瓦房。今年6月,屈氏大院刚被公布为第五批中国传统村落名录,达州仅4个古村落名列其中。
据当地居民介绍,一座院落起火后,由于房屋都木结构,加之近来天气炎热,大火很快就燃了起来,而且大火迅速蔓延把比邻的两座院落也引燃了。
事发后,当地干部群众虽然全力组织灭火,但由于木屋易燃,且现场设备有限,未能阻止火势蔓延。下午5时许,消防车赶到,经过2小时奋战,最终将大火扑灭。结果,令人惋惜的是,屈氏大院上下3个紧挨着的院落52间房屋全被烧毁。
据了解,3座院落共有17户56人在这场火灾中受灾,所幸大火没有造成人员伤亡。目前当地政府正在进行善后工作,起火原因,燃烧面积、财产损失情况、起火原因等相关情况,正在进一步正在进一步调查之中。
봉황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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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7
건국 70주년 기념 열병식 리허설(2차) 대공개...28만명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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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7
브뤼셀, 만화풍선 퍼레이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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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7
고기 소비 중단 퍼포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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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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