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항 질서 어지럽힌 ‘두목’들의 파렴치한 행각 드러나
[ 2019년 09월 02일 09시 50분   조회:6367 ]

려지영, 진방안생, 리주명, 하준인을 위수로 하는 ‘향항에 피해를 준 4인방’과 황지봉, 라관총 등 향항 반란 청년 두목들은 내부에서 말썽을 일으키고 외부세력과 결탁하면서 향항의 질서를 심각히 파괴하고 있다. 그들이 ‘나라와 민족을 팔아 개인의 부귀영화를 누리려는’ 파렴치한 행각은 아래 6가지 사실로부터 드러나고 있다.

진상 1

‘향항독립’ 분자들에게 검은 돈 지원, 미국 정객에 정치 자금 바쳐

2014년 ‘향항 중구 점령(占中)’ 사건 때 한 매체는 려지영의 메일을 통해 그가 자금을 대요정, 진건민, 주요명 세 사람에게 준 사실을 밝혔고 동시에 진일군, 진방안생 및 리주명 등을 지원한 사실도 폭로했다. 2013년부터 2014년 사이 진방안생은 3차례에 거쳐 ‘향항에 피해를 준 4인방’ 려지영이 지원한 거액의 ‘정치자금’ 350만 향항딸라를 받으면서 계속 향항에 피해를 주는 활동에 참여했다.

 
 

이외 려지영은 여러 번 미국 정당에 돈을 ‘기부’, 그의 조수 마크 시몬이 맡아서 건네줬다. 2003년부터 그의 조수 마크 시몬은 일매체 고위층 신분으로 미국 정계에 20차 넘게 ‘기부’하였다.

진상 2

미국 위해 싸운다고 공개 발표

올해 7월, 향항에 폭력시위가 발생한 후 려지영은 《뉴욕타임스》에 반중국 문장을 발표, 지어 미국인들에게 중국을 대처할 방법에 대해 떠들기도 했다.

7월 9일, 려지영은 미국 ‘민주보위’기금회 회의에서 매국노 언론을 로골적으로 발표하면서 향항은 미국을 위해 싸운다고 말했다.

진상 3

폭력분자들 시위 기간 미국 관원 비밀리에 만나 ─ ‘창 밖’에서는 피비린내 나는 폭력, ‘창 안’에서는 진수성찬

8월 3일, 향항의 급진폭력분자들은 소위 ‘몽콕(旺角) 재시위’를 발동했다. 시위자들은 저녁에 비법적으로 첨사취경찰서 밖에 집결해 란동을 벌였는데 그 사이 어떤 분자가 불을 질렀다. 향향의 거리에서 급진폭력사건이 발생함과 동시에 향항 언론은 려지영, 리주명 등 반대파두목들이 그 날 밤 외국적 남자와 밀회하는 것을 발견했다. 그 후 언론은 그 신비한 남자가 다름 아닌 미국 국가안전 전문가인 위튼이라고 보도했다. 그 자는 국무원 전략소통 고급고문을 담임하면서 공공외교, 언론과 동아시아사무 등을 책임지고 미국 당국에 건의를 제기하는 일을 하는 작자였다.

 
역시 그 날 부동한 지점에서 진방안생과 폭력배 두목인 황지봉, 라관총 등 향항독립분자들은 일제히 향항오문 주재 미국령사관 정치부 책임자 쥴리 애더와 밀회했다. 황지봉은 비밀회담 내용에 향항의 <향항 인권과 민주법안> 제재를 획책하고 미국이 향항 경찰에 장비를 수출하지 말 것 등이 들어있었음을 승인했다.
 

8월초, 네티즌이 촬영한 리주명과 향항오문 주재 미국총령사관 정치부 책임자 쥴리 애더가 주차장에 있는 장면.

진상 4

영미 등 나라를 돌다가 돌아온 후 향항 정세 고조되기 시작

2017년 5월이래 리주명, 진방안생, 려지영 등은 국제사회가 향항 사무를 간섭할 것을 호소하고 중국의 ‘한 나라 두가지 제도’를 먹칠하기 위해 여러 번 미국, 영국 등 나라를 싸다니면서 서방나라에 연신 고자질을 해댔다.

 
미국 하원 의장 펠로시와 리주명 등이 송환조례 문제를 론의하고 있다.

2019년 5월, 리주명은 미국에 가서 미국 국무장관 폼페이오와 미국 하원 의장 펠로시를 만났다. ‘반송환법’ 시위가 발생하기전 진방안생은 3월에 ‘미국국가안전위원회 초청’으로 미국에 건너가서 사처로 싸다니며 유세 활동을 벌였으며 공개적으로 미국 부대통령 펜스에게 “미국은 완전히 향항의 인권과 ‘한 나라 두가지 제도’에 대해 참견할 수 있다”고 표시하고 미국이 나서서 향항의 내부 사무를 간섭할 것을 부탁했다.

 
진방안생과 미국 부대통령 펜스
 
 
진방안생과 미국 하원 의장 펠로시
 
 
려지영과 미국 부대통령 펜스

2019년 6월, 향항에서 ‘반송환법’ 시위가 발생한 후 려지영은 7월초에 미국에 가서 미국 부대통령 펜스, 국무장관 폼페이오와 여러 명의 공화당 상원 의원들을 만났다. 이 자들이 미국과 빈번히 래왕한 후 향항의 시위 활동이 끊임없이 고조되기 시작했다.

진상 5

‘총알받이’들을 부추겨 폭력으로 향항을 어지럽히고는 자기와 가족들은 ‘꽁꽁 숨어 살고’

폭력시위자들이 향항 공항을 강점하였을 때 라관총은 갑자기 자기는 이미 뉴욕에 도착했다며 곧 예일대학에서의 공부를 시작한다는 글을 발표했다.

그외 매체 보도에 따르면

● 주영강은 영국 런던정치경제학원에 들어갔고

● 황대앙은 영국 옥스퍼드대학을 다니고 있으며

● 려지영 일가 8명은 아직 성년이 안된 작은 아들외 나머지 자녀들은 모두 영국, 미국에서 발전하고 있다(2019년 8월 9일, 대륙의 광동성 순덕 려씨종친은 사당을 열고 려씨가족은 선조의 위패 앞에서 불효자 려지영을 족보에서 정식 제명시켰다).

● 진방안생 일가 3대는 ‘영국 엘리트’들이다.

진상 6

미국정부의 ‘기금회 대변인’들과의 왕래 밀접

● 미국 국가민주기부재단 (‘민주재단’으로 략칭)은 미국 비정부기구중의 ‘거물’이다.

향항 매체의 확인에 따르면 2014년 ‘향항 중구 점령’ 운동 기간 리주명 등 사람들은 이 재단과 협상을 한바 있으며 매체 위키리크스(维基解密)에서도 이 재단이 향항 ‘시위’를 지원했다고 밝힌바 있다.

올해 5월, 리주명, 라관총 등 사람들은 팀을 이끌고 미국에 건너가 미국이 향항의 조례수정을 간섭할 것을 청구했을 뿐만 아니라 5월 14일에 미국 국가민주재단에서 선동성이 극히 강한 연설을 발표했다.

 
리주명(왼쪽 두번째), 맥연정(왼쪽 세번째), 리탁인(오른쪽 두번째), 라관총(오른쪽 첫번째)이 2019년 5월 14일에 미국 국가민주재단에서 주제 연설을 했다.

● 향항 반란파 두목들이 청년들에게 고의로 법을 어기도록 선동 시

● 그들은 오히려 외국 관원들과 함께 ‘공로를 경축’하였으며

● 시위를 지휘하고 출국하여 학문을 ‘닦고 있다’!

● 향항반란분자들이여, 빨리 두눈을 바로 뜨라!

● 더는 향항반란두목들의 총알받이가 되지 말라!

● 향향이 더 어지럽혀져서는 안된다!

CCTV/ 길림신문 편역 최화,리철수,박명화

 

파일 [ 2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8699
  • 10월19일 2013년 체코건강미총결승전에서 운동으로 잘 단련된 몸짱녀들이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자랑하고있다. 중신넷/ 조글로미디어
  • 2013-10-23
  • 10월 22일 절강 녕파의  번화가에 자리잡고있는 한 시공중인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하였다.  1100평방메터의 면적에 불길이 만연됐으나 다행히 인명사고는 없는것으로 밝혀졌다. 녕파소방지휘중심에서는 제보를 받고 15대의 소방차, 80여명의 소방대원들을 파견해 화재진압에 나섰다. 화재발생...
  • 2013-10-23
  • 대만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안해를 못잊은 한 부자가 후처와 동반자살을 했다. 대북의 복장도매상인 서모씨는 안해를 잃은지 5년이 되였지만 그 슬픔에서 헤여나오지 못하고 내내 우울증에 시달려왔다. 21일 아침 다른 여자와 재혼을 한지 2개월이 된 그 부자는 후처와 함께 차안에서 연탄가스로 동반자살을 하였다.&nb...
  • 2013-10-23
  • 22일 오전 9시경, 북경 중관촌의 공공뻐스역의 란간에 한 녀성이 머리가 끼워 병원에 호송되였다고 한다. 란간 너비는 약 6~7센티미터밖에 되지 않는다. 병원에 호송된 그 녀자는 생명의 위험은 없는것으로 알려졌다. 어떻게 되여 란간에 머리가 끼였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nbs...
  • 2013-10-23
  • 2013년 10월 21일 차를 촘촘히 실은 트레일러가 귀주 개리시 경내(贵州凯里市境内路段)에서 제어력을 잃어 위험한 상황이 연출됐다. 트레일러에 실었던 차들이 다리란간에 걸리게 되였다. 다행히 인명사고는 일어나지 않았다. 교통,도로부문의 도움으로 5시간만에 상황을 마무리하고 정상적인 교통질서도 회복하였...
  • 2013-10-23
  •  2013년 10월 21일, 안휘성 망강현 장호진 회민촌(望江县漳湖镇回民村)의 한 어민이 제2차 전쟁시기 미국전투기잔해를 끌어올려 화제다.  비행기 잔해에는 1943년 2월 15일이라고 적혀져있었고 "북미항공"이라는 글자가 적혀있다. 이 전투기는 2차전쟁시기 항일전쟁에 참가했었던 미국비호대의 폭격기로 추정된다...
  • 2013-10-23
  • 심리의료시설이 많이 부족한 인도네시아에는 10명중 1명꼴로 정신질환을 앓고 있다한다. 정신질환 병원에 보내자면 많은 의료비용을 지불해야 하기에 대다수 사람들은 감금시설에 보낸다고 한다. 사진은 뉴욕촬영사 Andrea Star Reese가 근 2년동안 인도네시아의 가정집, 감금시설소, 병원 등에서 찍은 정신질환을...
  • 2013-10-22
  • 정주 교외의 콘테이너박스에서 살고 있는 고시공부를 준비하는 사람, 농민공들의 생활이 공개되였다. 10평방메터에 하루 세입금액이 6원이라 한다. 도시의 집을 세 맡자면 많은 세입자금이 필요하지만  이곳의 콘테이너 주택은 하루 6원 한달 180원밖에 들지 않아 리용하는 사람들이 꽤 많다고 했다. 대하넷/조글로미디...
  • 2013-10-22
  • 21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의 한 중학교에서 12세 학생이 총기를 발사해 본인 포함 2명이 사망하고 2명이 중상을 입었다고 경찰당국이 밝혔다. 네바다주 르노 동부 스파크스 중학교(Sparks Middle School)에서 발생한 총격은 이날 수업 직전인 오전 7시16분경 발생했다.중국일보넷/조글로미디어  
  • 2013-10-22
  • 21일 안휘성 합비에서 화물 렬차가 탈선하는 사고가 발생하였다. 가열하면 유독 가스를 방출하는 가연성 화학물질인 아디포나이트릴을 운반하던 중 사고가 발생한것으로 알려졌다. 철도부문과 공안, 소방부문의 적극적인 대책작업으로 다친 사람은 없는것으로 밝혀졌으며 사고원인은 아직 조사 중이다.시각중...
  • 2013-10-22
  • 10월 21일, 불산에서 한 남성이 높이 24메터, 110킬로볼트의 고압철탑에 올라가  《super star》를 열창해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  나중에는 신발과 웃옷까지  벗어버리면서 5시간 반동안 위험천만한 고탑에서 노래를 불렀다. 그는 소방대원들의 3차례 진심어린 권고하에 안전하게 고탑에서 내려...
  • 2013-10-22
  • 21일 오전 9시 30분, 광주 한 마을(天河东圃珠村)에서 살인사건이 발생하였다. 한 남성은 채소를 사고 전동차를 타고 집으로 가고 있는 녀자를 끌어내린후 칼로 여러차례 찔렀다. 녀자는 그 자리에서 사망하였고 녀자를 찌른후 자살을 시도한 이 사건은  미수에 그쳤다. 봉황넷/조글로미디어
  • 2013-10-22
  • 도시의 급속한 발전에 따라 도시로 진출하는 농민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앞으로 20년사이 약 2,3억명의 농민들이 도시로 진출할거라 한다. 도시로 진출한 농민공들은 경제와 도시발전에 거대한 공헌을 하였다.  하지만 농민공이 도시로 진출하면서 농민공들의 주거문제, 자녀교육문제, 권익유지문제 등 많은 문제들...
  • 2013-10-22
  • 하남성 대전현(台前县) 정부에서 약 1킬로메터 떨어진 중학생 기숙사의 사진이 얼마전에 중신넷을 통해서 공개되였다. 난민숙소를 련상케 하는 학생기숙사 사진과 교실이 부족하여 밖에서 시험을 보는 사진은 대전현 정부청사는 어떤 모습인가하는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한 네티즌이 보낸 정부청사 사진은 학교모습과는&n...
  • 2013-10-22
  • 10월 18일 중국연안정신연구회, 북경연안자녀련합회에서 주최한 모택동 탄신 120주념 기념모임에 모택동 딸 리민(李敏) , 리나(李讷) 및 고강,진의,주은래,라영환 등 제1대 혁명가들의 자녀 300여명이 참가하였다.광명넷/조글로미디어
  • 2013-10-22
  • 20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의 영&던다스 스퀘어(Yonge-Dundas Square)에서 '제4회 세계 푸틴 먹기 대회'가 열렸다. 푸틴(Poutine)은 감자 튀김에 갈색 육즙, 응고된 치즈를 곁들인 캐나다의 대표 음식이다. 대회 참가자들이 얼굴에 소스를 묻혀가며 허겁지겁 푸틴을 먹고 있다. 이날 대회에서는 약 10kg의 푸틴을...
  • 2013-10-22
  • 산서성 남정현 소남해진(南郑县小南海镇)의 마을사람들은 동네다리가 붕괴된지 1년이 넘었는데도 보수작업에 들어가지 않아 애간장을 태우고 있다. 마을사람들은  일처리를 하려면 이 붕괴된 다리가 있는 동네 강을 건너야 한다고 한다. 어른들은 그런대로 넘어갈수 있다고 하지만 로인이나 약자 ...
  • 2013-10-22
  • 북경 마라톤대회에 참가한 "집도 없고 차도 없고 배경도 없는" 남자의 혼인광고 옷차림도 이색적이다.그런가하면 광대를 련상시키는 옷차림으로 참가자들은 사람들의 시선을 끌었고 아디다스에서는 절묘한 페인팅으로 브랜드홍보에 나섰다. 사진은 북경 마라톤대회 참가자들의 이색적인 옷차림이다. 중신넷/조글로미디어
  • 2013-10-21
  • 10월19일, 성난 황소들이 트랙 위를 달리고, 사람들이 황소를 피해 트랙을 함께 달리고 있다.스페인의 오랜 전통인 '황소의 질주' 경기가 미국에서 열렸다.참가자들은 황소를 피해 400m를 달려야 한다.75딸러의 참가비를 내야 하는데도 수천 명이 참가할 정도로 인기가 대단하다.위험하진 않을까 싶은데, 스페인의 ...
  • 2013-10-21
  • 대형 3D예술전시회가 10월 19일 심양에서 열렸다. 이날 동물, 인물, 영화, 지리 등 50여건의 부동한 분야의 3D회화작품들은 많은 시민들의 발걸음을 끌었다.  중신넷/인민넷  
  • 2013-10-21
포토뉴스 더보기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