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꾼에 의해 '퇴색'한 올해 최고 사진상...중국 鲍永清의 '생사대결'
[ 2019년 10월 18일 09시 14분   조회:5457 ]


10월 15일, 영국의 자연사박물관에서 진행하는 올해의 야생사진전에서 중국의 포영청(鲍永清)이 최고상을 받았다. 심사위원들은  `자연의 궁극적 인 도전-생존을 위한 투쟁 '를 담은 48,000 개 이상의 작품 중에서 올해의 작품상을 선정했다.중국 청장고원의 이른 봄 마모트와 여우의 삶에 대한 투쟁의 순간이 포착되었다. 고원의 대자연에서 펼쳐지는 여우와 마모트(땅다람쥐) 생존에 대한 치열함이 느껴지는 작품이다. 이런 작품이 네티즌들의 손끝에서 작품의 의미를 잃어갔다. 한심한 일이다. 观察者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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