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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린 시체 넣은 가방 메고 강에 추락한 러시아 교수...
[ 2019년 11월 11일 10시 37분 조회:144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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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月11日报道,冰冷的河水、惨不忍睹的残肢……近日俄罗斯发生了一件让人不寒而栗的真实事件。据俄罗斯《报纸报》10日报道,俄圣彼得堡国立大学副教授奥列格·索科洛夫9日因涉嫌杀害自己的学生兼情人被警方拘捕。当时,他试图将一个背包投入圣彼得堡莫伊卡河中,背包里装有女性的残肢——两条被从肘部砍断的手臂和一支枪。来源:环球网、IC photo
报道称,寒冷刺骨的9日早晨,环绕圣彼得堡中心区的莫伊卡河显得不太平静。一名60多岁的男子从冰冷的河中被人救起,此人是圣彼得堡最负盛名的大学教授之一奥列格·索科洛夫。更令人感到惊悚的是,他携带的背包内装着人体残肢和枪。
因天气寒冷,索科洛夫体温过低,被紧急送往医院。警方立即按照谋杀罪展开刑事调查,搜查了索科洛夫的住所,发现一具被肢解的年轻女子尸体、被砍下的头颅和一把血迹斑斑的钢锯。
在审讯过程中,索科洛夫供认了杀害自己年轻的情人、24岁女研究生阿纳斯塔西娅·叶先科的罪行。这名63岁的副教授说,他们之间发生了争吵,以悲剧告终。索科洛夫7日在家中用小口径枪打死了叶先科,谋杀的动机暂不确定,有消息称是出于嫉妒心。图为叶先科(图左)和索科洛夫(图右)共舞。
在杀死自己的情人后,索科洛夫把尸体藏了起来,次日还在家中接待了客人。9日,他决定抛尸,并买了一把钢锯将尸体肢解。他将肢解下来的腿装进一个袋子,扔进莫伊卡河,随后抛了装有断臂的背包,但包没有沉入水底,他失足掉入河里。索科洛夫告诉调查人员,他当时处于醉酒状态,到河边打算自杀。图为索科洛夫资料图。
索科洛夫是多本有关法国政治及军事领袖拿破仑书籍的作者,且曾担任多部影片的历史顾问。他于2003年荣获法国荣誉军团勋章。图为叶先科资料图。
来源:环球网、IC 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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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우 1남1녀 꽁꽁 묶인채로 불에 타는 차안에서...
6일 절강 의우 불당공업구 교외의 림업지에 주차해있던 레드색현대스포츠카에 화재가 발생하여서 차에 있던 1남1녀가 불행하게 사망하였다. 현장제보자의 진술에 따르면 두사람은 꽁꽁 묶인채로 차안에서 있었다고 하였다. 단순한 교통사고인지 타살인지 아직은 밝혀지지 않았다.봉황넷/조글로미디어
2014-01-07
김정은 신축 군수산물랭동시설 시찰,최룡해도 배동
조선중앙통신은 7일 김정은 제1위원장이 인민군 제534군부대 수산물 랭동시설을 둘러보고 어린이와 로인 등에게 수산물을 공급할 수산사업소 건설을 지시했다고 보도했다. 김 제1위원장의 제534군부대 방문은 올해 첫 현지지도다. 그는 신년사에서도 "수산 부문을 추켜세우기 위한 국가적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4-01-07
남경 70세 로인 추락사...가족은 어디에?
1월 7일 새벽 2시경, 강소 남경 현무구 여의리 관음각 10호 여의불야성(玄武区如意里观音阁十号如意不夜城) 입구에서 70세 로인이 추락하여 사망하였다. 경찰은 제보를 받고 즉각 출동하였으나 로인은 현장에서 사망하였다. 자살로 추정되나 로인의 신분을 확인할만한 증거가 없었다. 사망한 로...
2014-01-07
란주 트럭 전복,귤 줏는 촌민에 경찰 총 겨냥...
1월 4일,란주의 한 마을을 지나던 귤을 적재한 트럭이 전복하면서 백여명 촌민들이 귤을 "략탈"해가는 대소동이 일어났다. 경찰이 제지에 나섰지만 별다른 효과가 없자 총을 빼들고 단속에 나섰다. 봉황넷/조글로미디어
2014-01-07
온 도시가 빙설세계로 변해,스키타고 거리나서...
5일(현지시간) 미국 캔자스 주 로렌스에 내린 폭설로 온 도시가 새하얀 눈에 파묻혔다. 미국 수도권을 비롯한 북동부 지역에20년 만의 매서운 한파가 몰려와 폭설이 내려최소 16명이 숨지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뉴욕과 워싱턴DC는 영하 20도와 10도를 기록하며 20년 만에 최저 기온 기록을 세웠다.중앙일보
2014-01-07
거대한 얼음조각의 세계,할빈빙등축제 개막
5일(현지시간)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에서 `제30회 하얼빈 국제 빙설축제가 개최됐다. 행사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사진 촬영을 하며 축제를 즐기고 있다. 1963년부터 시작된 빙설축제에서는 세계 각지에서 온 조각가들이 얼음과 눈, 빛으로 만들어낸 작품 2천여 점을 선보인다. 영하 20도의 추위 속에서 얼음과 조명으로 빚...
2014-01-07
평양,김정은 "신년사과업" 관철 다짐대회 열어
조선 평양시 김일성광장에서 6일 평양시민들이 참가한 대규모 군중대회가 열렸다. 이 행사는 김정은 제1위원장이 신년사에서 밝힌 과업 관철을 다짐하는 군중대회다. 행사에 참가한 평양시민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뉴시스/중신넷
2014-01-07
신생아 인신매매에 련루된 "병원일당" 모두 엄벌
최근 섬서성 부평현 산부인과 장숙협(张淑侠)이 신생아를 인신매매조직에 최소 7차례 팔아넘긴 사건이 밝혀져 충격을 주었다. 1월 6일 위남시림위구인민법원(渭南市临渭区人民法院)에서는 장숙협의 인신매매사건에 련루된 원 부평현부유보건원 원장 왕리(王莉), 원 부평현부유보건원 부원장 요군민(姚军民), 원 부평현부유보...
2014-01-07
"설룡호" 곤경에서 벗어날 기회 맞아
날씨가 호전됨에 따라 "설룡호" 남극 고찰선 주변 부빙이 녹기시작했다. 오늘과 래일 사이 "설룡호"는 곤경에서 벗어날 최적의 기회를 맞게 된다. 최신 위성 구름사진을 보면 "설룡호" 동쪽 부빙구역의 부빙이 흩어지기시작하면서 100여개 못이 드러났다. 부빙 밀집도도 약화됐고 부빙이 녹는 현상까지 출현했다.그러나 1월...
2014-01-07
러시아 푸틴대통령 전용기 내부 모습이..
러시아 대통령 푸팀이 현지시간 2013년 12월 31일 하바롭스크로 향하는 전용기 안에서 홍수피해 유가족을 접대하는 사진이 공개되면서 네티즌들 사이에 전용기 내부모습에 대한 평판이 일고있다. 환구넷/조글로미디어
2014-01-07
영국 폭우로 몸살,집채같은 파도는 바로 이런 것
1월 6일 영국의 10개 지역에 강한 바람을 동반한 폭우가 쏟아져 피해가 잇따르고있다. 거대한 파도에 자동차가 떠밀리고 물바다가 된 거리에선 고무보트를 리용해 구조작업이 한창이다. 영국 웨일스에선 주민 백여명이 급히 대피했다. 신화사/조글로미디어
2014-01-07
광동 동관, 밀수 코끼리 상아 6톤 공개 페기처분
국가 림업국과 해관총서에서는 6일 밀수업자로부터 압수한 6t 가량의 상아와 상아 조각품 등을 광동성 동관에서 파쇄기로 페기처분했다. 동관은 중국내 상아 밀매가 집중된 곳으로 정부차원에서 상아를 대규모 페기처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환경·동물보호단체들은 그동안 전세계적으로 상아 수요가 ...
2014-01-07
얼음 덮힌 미시간 호수 등대 재난영화 한장면 방불
1월 6일 폭풍설이 미국의 미시간주 등 지역을 휩쓴뒤 미시간 호수의 등대 사진이 새롭게 이슈로 떠올랐다. 사진은 미국 미시간 호수 린근의 작은 도시 세인트 조셉(St. Joseph)에 있는 North Pier등대에서 촬영된 것이다. 세상을 감탄케 하는 이 사진은 미국의 56세에 나는 촬영작가 Thomas Zakowski...
2014-01-07
북경 고궁 매주 월요일 페관...룡교의 10년래 첫 보수
1월 6일부터, 북경 고궁박물원측은 법정 공휴일과 여름철(7월 1일~8월 31일)을 제외하고는 매주 월요일을 고궁 페관일로 정했다. 따라서 페관일 고궁 정문은 직원들만 드나들수 있고 눈에 띄는 곳에 페관 공고를 설치해 놓았다. 남측 우먼(午門) 밖까지 들어온 관광객의 경우 란간앞에서만 기념촬영이 가능하다. 관련...
2014-01-07
12살 남자애 귀싸대기 얼마나 맞았길래 눈이...
중국의 한 학교에서 숙제를 하지 않은 학생들을 벌을 주기 위하여 교원은 숙제를 완성한 20여명 남학생들을 시켜 그들의 귀싸대기를 사람당 2대씩 치게 하였다. 그것도 귀싸대기를 누가 제일 아프게 치면 그 학생에게 필기장을 장려로 준다고 "상"까지 내걸었다. 숙제를 못하고 매를 맞은 학생은 푸시업(엎드려 팔 굽...
2014-01-07
석사입시생 176만명, 65세 만학도 할머니 눈길
4일, 2014년 중국 석사연구생 입학시험에 참가한 학생 수는 176만 명에 달한다. 안후이(安徽) 허페이(合肥)의 한 고사장으로 몰렸다. 톈진(天津)시의 65세 만학도 ‘석사시험 할머니’가 모 고사장에서 꿈을 위한 세 번째 도전에 나섰다. 만학도인 퉁정궈(仝正國) 할머니는 55세에 고등학교를 진학한 ...
2014-01-06
남경 실종되였던 83세 로인 공공뻐스에 깔려 사망
2014년 1월 6일 남경진위구 쌍룡대도쌍룡가(隧道南口)의 한거리에서 102호 공공뻐스에 한 로인이 깔려 사망하였다. 운전수 왕모는 길에 사람이 누워자고 있을줄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면서 "아차 누군가 있다고 판단"했을 때는 이미 늦은 뒤였다고 했다. 사망한 로인은 양로복지시설에 있는 83세 리모 로인, 1월 5...
2014-01-06
로드맨 네번째 방북,"김정일 생일축하하러 간다"
전 미 프로농구 선수인 데니스 로드맨이 6일 조선으로 떠났다. 로드맨이 평양행 고려항공 비행기를 타기 위해 북경공항에 나타나자 취재진이 몰려들었다. 로드맨은 김정은 조선 제1위원장 생일인 8일 북한에서 전 NBA출신 선수가 참가하는 시범농구경기에 참가한다. 로드맨은 " 두 나라(미국과 조선)를 연결하기 위해 간다....
2014-01-06
광주 지하철 자원봉사자,이렇게 노출해도 되나?
1월 5일 광주 한 지하철에 수영복차림의 엉덩이 반쯤 드러낸 자원봉사자가 나타났다. 그녀는 지하철을 찾은 사람들에게 이것저것 친절하고 상세하게 안내해드렸다. 기자가 알아보니 그녀는 현재 스포츠아나운서로 활약중인 90후 장심아(张心儿)였다. 그녀의 이런 행동에 대하여 논란이 일고 있는데 지나치게 노...
2014-01-06
행사중,"날던" 짚차 그만 침몰해 2명 사망
1월 4일 오후 성도 신진(新津)의 한 차동우회의 행사는 금마하 기슭에서 진행되였다. 4명이 승차한 짚차는 금마하를 날아넘으려다가 금마하에 빠졌다. 이번 사고로 2명이 사망하고 1명이 실종되였다. 26시간의 구조작업 끝에 물에 빠진 차량을 건져냈다. 현장에 있던 사망자 가족들은 오열하였다.봉황넷/조글로미디어
2014-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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