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통령 권한대행이며 국무총리인 한덕수는 오는 6월 3일에 한국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실시한다고 선포했다.
이날 한덕수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 결정을 심의하고 의결했다. 또 회의는 6월 3일은 림시 공휴일로 지정하기로 했다.
한국 헌법재판소가 4일 대통령 윤석열을 탄핵하는 결의를 채택한 즉시 윤석열은 대통령 직무에서 파면되였다. 법률에 따라 한국은 60일 이내에 대통령 선거를 치러야 하는바 늦어도 6월 3일에 선거를 해야 한다. 또 대통령 권한대행은 선거일 50일전에 선거일을 선포해야 한다.
/신화넷
编辑:박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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