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서성 운성(运城)시 곡(曲)촌에서 드론으로 밀밭에 농약을 살포하고 있는 기술자 /신화넷
산서성은 현대농업 과학기술과 장비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에 농업용 드론에 대한 구매 보조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산서성농업농촌청에 따르면 드론 한대당 최고 1만 4,400원의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이번 보조금 대상은 농업생산에 종사하는 농민과 농업생산 경영자이다. 보조금 대상 기종은 〈무인항공기 비행관리 림시조례〉의 규정에 부합되는 농업용 드론 제품으로 전문적으로 식물 보호, 파종, 미끼 투입 등 농림·목축·수산 작업에 사용되는 기체이다. 또 전 과정에서 수동 개입 조작이 가능한 드론과 2025년 1월 1일 이후 구매·활성화된, 정책에 부합되는 농업용 드론이 해당된다.
다만 농업용 드론 구매 보조금을 받으려면 드론 구입후 최소 약 66.7헥타르 이상의 식물 보호 작업량을 완성해야 한다고 산서성농산동성 청도시 로산(崂山)구 인공지능(AI) 산업단지에 위치한 자연어의(自然语义·청도)테크회사. 직원들은 최근 개발한 파운데이션 모델 ‘어우라(欧拉)’를 선보이고 있다. 인터넷이 련결되지 않은 노트북에서 이 파운데이션 모델은 딥시크, 챗GPT(聊天生成式预训练变换器) 등과 비슷한 ‘사고’ 과정을 거쳐 각종 질문에 대답한다.업농촌청은 전했다.
/신화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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