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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18일, 상해 인민로 한 상무청사에서 35살 강서성 호적인 직원이 칼을 착용하고 출근하여 31살 상해호적 동료를 찔렀다. 피해자의 진술에 의하면 흉악범은 입사한지 몇달 안된다. 전에 아무런 모순도 없었는데 갑자기 이날 피해자한테로 달려와 "내 컴퓨터는 왜 만지냐"고 소리를 지르면서 칼로 련속 4번 찔러댔다. 기타 동료는 그들이 평소에 아무런 리익충돌도 없었다고 말하였다. 피해자는 현재 병원에서 치료중이다. 국제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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