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5일 오전 11시 백운구 송주가의 라용촌 (螺涌村),28살에 나는 한 녀성은 1살반짜리 아들을 안고 층집에서 뛰여내렸다. 녀성은 사망하였지만 아이는 골절상을 입고 병원에 입원하였다. 부부간의 감정다툼으로 생긴 이번 사고로 사람들은 최근 발생했던 피해아동들의 비참하고 끔직했던 모습을 떠올리면서 하루빨리 이런 현상이 근절되기를 바라고 있다. 봉황넷/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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