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보도에 의하면 최근 광동 신공장의 수천명 직원들이 현수막을 들고 거리에 나섰다. 현수막에는 "우리들의 사회보험금과 주택공적금을 돌려달라"라는 내용이였다. "제1재경일보"에 의하면 사회보험분규가 생기면서 광동 동관곡원신공장에서 대규모의 파업이 일어나면서 생산정지가 장시간 지속되였다. 공장업체측에서 지급해야하는 사회보험금 11%와 주택공적금을 지급하지 않는 상황이였다. 직원들은 경제권익을 보호하고저 거리시위에 나섰다. 시위대진압에 수많은 경찰과 경견이 출동하였다. 봉황넷/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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