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5월 12일 14시 28분 사천성 아바티베트족창족자치구(阿壩藏族羌族) 문천현(汶川县) 8.0의 대지진으로 사망 6.9만, 부상 37.46만, 실종 1.79만으로 집계되였었다. 참혹한 문천 대지진이 있은지 6년이 지난 오늘 문천은 새로운 모습으로 재탄생하였다. 문천대지진 중점재해지역 청천, 북천, 문천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새로운 도시, 새로운 마을이 들어섰을뿐만아니라 학교, 병원, 기업 모든 곳이 새롭게 재탄생하였다. 생기발랄한 새로운 도시에 다시는 아픔이 없기를 바란다고 문천인민들은 전했다. 신화넷/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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