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1일, 312국도에서 교통사고로 트럭 한대의 운전석이 심하게 일그러지고 운전수가 운전석에 갖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운전수의 온몸에 피가 흘렀고 기온은 36도를 육박해 도로면의 온도는 70도를 초과하고 있었다. 한 소방대원이 다른 소방대원의 등을 밟고 올라서 운전석을 뜯어내고 운전수를 구출해내고 있다. 봉황넷/ 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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