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9일 저녁 9시 경, 하택동명현(菏泽东明县)에 사는 31살의 임산부 오준평(吴俊平)이 하택시립병원에서 5쌍둥이를 낳았다. 딸 넷,아들 하나. 옆사람들이 모두 부러운 눈길을 보내마지않았다.
그러나 조산(早产)때문에 오준평이 출산한 다섯 아이중 막내둥이 녀영은 불행히 요절했고 기타 4명 영아는 모두 살아있지만 아직 신생아 중증감호실에서 특급호리를 받고있다. 오준평의 남편 장영립(张永立)에 따르면 조산때문에 살아남은 4명 영아중 가장 큰 애는 1.135킬로그람,가장 작은 남자애는 체중이 0.5킬로그람밖에 되지 않는다고 한다. 병원에 의하면 가장 작은 남영은 이미 2차례의 구급을 받았으며 아직까지 생명의 위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한다. 게다가 신생아를 해산하면서 병원에 입원해있은 며칠동안에 오준평부부는 이미 4만여원에 달하는 치료비를 썼으며 현재 날마다 근 만원에 달하는 병원비가 들어 곤혹해하고 있다.
병원 부산과 2병구 주임 강씨에 따르면 그녀는 23년간 산파를 한 이래 처음으로 5쌍둥이를 접생했다고 한다. 5쌍둥이 자연임신 확률은 1/65610000이라고 한다.
제로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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