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2월 21일 오후 6시경, 호남성 쌍봉현(湖南省娄底市双峰县) 애심양로원에서 악성 상해사건을 일으키고 도주했던 범죄혐의자 라인초(罗仁初64살)가 부근 마을에서 경찰에 잡혔다. 라인초는 2월 19일 양로원의 법인대표 방홍춘(房鸿春48살)과 말싸움끝에 벽돌장으로 양로원내에서 행패를 부렸는데 이미 3명이 숨지고 15명이 부상을 당했으며 그중 6명은 중상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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