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일 14시경, 청해성 수부도시 서녕시 성동구(西宁市城东区) 무슬림군중들이 동관대가(东关大街)A리케익청진점(A里A里蛋糕清真店)의 식품배송차량에서 비청진제품(非清真制品)을 발견,이 상점에서 비청진식품을 판매한다고 여겨 부분적 무슬림군중들이 이 상점의 시설을 짓부시고 파괴했다. 그러나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발생후 서녕시 시위,시정부 해당 령도들과 구위,구정부 주요 책임자들이 제때에 현장에 당도하여 정황을 료해하고 무슬림군중들에게 해석설명공작을 벌였다.
시위와 시정부는 전문사업회를 소집하고 구체적인 배치를 했는데 시위,시정부 주요 령도와 해당부문이 참가한 사건처리지도소조를 설립하고 민족종교,공안,공상,식품약품감독,개발구관리위원회 및 성동구정부에서 련합으로 사건의 원인을 철저히 조사하기로 하고 그간 해당 A리케익청진점 및 생산공장은 영업을 중지하고 정돈하기로 했다. 또한 상관부문은 법에 의거하여 조사처리하며 후속조치를 취하는 동시에 제때에 처리결과를 사회에 공포하기로 했다. 해당부문은 광대한 시민들이 법규에 따라 합법적 소원청구를 하며 사회의 안정을 도모할것을 희망했다.
중국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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