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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나라 화가, 서예가 - 금농
2018년 05월 04일 23시 15분  조회:4664  추천:0  작성자: 죽림

금농

Chin Nung , 金農
 
 
출생 저장 성[浙江省] 인화(仁和:지금의 항저우[杭州]), 1687
사망 1763
국적 청(淸), 중국

요약 중국 청 중기 건륭제(乾隆帝) 때의 화가·문인·서예가.
(병). Jin Nong. (웨). Chin Nung.

 
금농(金農)
금농(金農)

자는 수문, 호는 동심. 고향 항저우의 문인들 사이에서 자라나 시로 이름을 날렸으며, 고미술을 감식하는 안목도 뛰어났다. 30세가 지나서 각지를 두루 돌아다니며 시·서(書)에 정진했고, 60세경부터는 양저우[楊州]에 머물면서 양주8괘의 대표적 존재가 되었다.

본격적으로 화필을 든 것은 60세 전후부터인데 남종화의 형식주의로부터 벗어나서 개성적인 화풍을 이루었다. 매화·말 등을 잘 그렸으며, 만년에는 불화를 잘 그렸다. 서체는 수집한 금석탁본을 근거로 하여 독자적인 서풍을 확립했다. 자신의 서체가 팔분서에서 연유했다 하여 스스로 '칠분반서'라고 칭한 그는 개성적인 서풍을 개척했다.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4폭이 이어진 〈묵매도 墨梅圖〉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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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기념
           서예 퍼포먼스

 2018.05.08. 
 
 

(대구=연합뉴스) 김준범 기자 = 어버이날인 8일 오후 대구 중구 동성로에서 한국서예 퍼포먼스협회 회장 김지영씨와 쌍산 김동욱씨가 대형 효(孝)자와 어머님 노래 가사를 쓰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0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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