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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명시 25살 청년 백척은 중학교 시절부터 뱀과 인연을 맺기 시작했고 10년 동안 무수히 많은 뱀들과 동거하면서 끈끈한 정을 나누고있다.
현재 운남성 야생동물원에서 사업하고있는 백척은 삼림경찰들이 야생동물매매 수사시 적발된 뱀들을 동물원에 보내오면 극진히 보살펴준다. 동물원에 설비가 구전하지 못해 수용이 힘들 경우 백척은 뱀들을 집으로 가져와 보살피다가 조건이 허락되면 다시 뱀을 동물원에 보내 사양한다.
현재 백척의 집에는 총 25마리의 뱀이 동거하고있는데 백척은 퇴근해 집에 돌아오면 뱀들과 장난하며 함께 놀아주고 심지어 뱀을 베고 잠을 청하기도 한다.
중신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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