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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6일, 충칭 빙촨러허러두(冰川樂和樂都) 관광지는 많은 어린이들을 초대해 코끼리에게 줄 쭝쯔(粽子)를 만들었다. 아프리카 코끼리 세 마리는 올해 5~6세다. 이곳에서 처음으로 단오절을 맞이하는 코끼리들은 이렇게 큰 맛있는 쭝쯔를 처음 맛보는 행운을 누렸다. 처음에 빅쭝쯔 곁에 다가왔을 때 코끼리들은 어쩔 줄 몰라 했으나 사육사의 손에 있던 작은 쭝쯔를 먼저 맛본 후 빅쭝쯔를 한참 동안 살펴본 후 마음 놓고 먹기 시작했다. 결국 코끼리들은 쭝쯔를 다 먹어 치웠고, 급기야는 갈대잎, 파초잎도 하나도 남김없이 깨끗이 다 먹어 치웠다. 원문 출처:시각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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