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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詩)"를 보면 절(寺)에서 하는 말(言)이다...
2017년 02월 03일 21시 13분  조회:3457  추천:0  작성자: 죽림
 
 
▲ 김규종 
 
경북대 교수·인문학부 
 
 

한자어로 `시(詩)`를 보면 절(寺)에서 하는 말(言)이다. 구도자인 스님의 언어로 이해 가능하다. 참선수양에 기초한 선종(禪宗)의 영향이 강한 한국 불교에서 본다면 불가(佛家)의 언어는 소략하리라. 수다스러운 스님을 생각하는 것은 불편한 일이기 때문이다. 화두 혹은 공안(公案)을 붙들고 맹렬하게 면벽 수도하는 수도승의 모습을 떠올리면 좋을 터. 진리의 요체는 간결함에 있고, `돈오돈수`를 깨달음의 방편(方便)으로 여긴다는 점에서 장황함은 문득 낯설다.
 
시의 본질은 간결함 속에 깊이와 다채로움의 함축에 있다. 예외적인 형식, 예컨대 산문시나 서사시는 별도로 하고 말이다. 깊이 있는 성찰과 지성을 다채로운 언어 형식으로 간결하게 드러냄은 몹시 어려운 일이다. 여기에 시를 쓰는 고단함이 자리한다. 아무나 시인이 될 수 있는 게 아니다. 동료교수 가운데 시인이 있으면, 나는 교수 대신 언제나 시인이란 호칭을 쓴다. 교수는 아무나 할 수 있지만, 시인은 누구나 할 수 있는 게 아니기 때문이다. 

요즘 시인들의 시는 이해하기 어렵다. 주관성의 영역에서 자유롭지 못하고, 주변적인 일상이나 사유에 갇혀 있기 때문이다. 윤동주나 이육사, 한용운과 김남주, 박노해 시인의 시는 어렵지 않다. 어려운 시는 독자들과 멀어진다. 읽어도 무슨 말인지 알 수 없는 시를 읽는다는 것은 강제노역에 가깝다. 시가 어렵기도 하지만 한국인들은 본디 시를 읽지 않는다. 시집을 사지도 않고, 시인을 존중하지도 않는다. 현대 한국사회의 거칢은 여기서 발원한다. 

언어는 인간사유의 창고이며, 소통의 기초적인 수단이자 실천의 기반이다. 언어로 자신의 사유와 인식을 정확하고 자유자재하게 표현하지 못하는 사람은 지식인이 아니다. 그런 사람들이 돈과 권력을 가지고 뒤흔들게 되면 사회는 거칠고 황막해진다. 그래서다. 우리가 아침저녁으로 시를 읽고 느끼며 써보려고 하는 까닭은 거기 있다. 시를 읽고 음미하면서 정서와 인식을 함양하는 사람들의 사회는 따스하고 깊이 있는 인간관계가 가능하다.  

우리 조상들이 남긴 45자 내외의 시조(時調)나 일본 대중들이 즐겼다는 `하이쿠`는 오늘날까지도 적잖은 의미를 던진다. 단순한 형식과 단출한 내용을 담은 시조와 하이쿠에서 깊이 있는 성찰과 대면하는 일은 실로 유쾌한 일이다. 그런데 시조나 하이쿠를 이해하지 못하는 대학생들이 늘어가고 있다. 수능시험에서 필요한 최소한도의 문제풀기 능력만 지참한 채 대학생이 되고, 그런 상태로 대학을 졸업하는 학생들이 차고 넘쳐나는 대한민국.  

한 가지 예를 들어보자. “봄바람 소리 이젠의 귓가에 말방울 소리.” 일본의 하이쿠 시인 히로세 이젠의 하이쿠다. 봄바람은 겨울바람이나 여름의 태풍처럼 거세지 않은 미풍(微風)이 주류다. 하여 그 바람소리는 잘 들리지 않는다. 하지만 계절에 민감한 시인의 귀는 봄바람 소리에서 말방울 소리를 듣는다. 누구의 귀에도 들리는 `짤랑짤랑` 하는 명징한 소리로 들려오는 봄바람. 감수성이 풍부하고 섬세한 감촉의 시인 히로세 이젠의 절창이다. 

하지만 대학생들은 이 시의 본질과 풍류(風流)를 이해하지 못한다. 가던 걸음 멈추고 봄바람 소리를 들어본 적도 없다. 물론 말방울 소리도 헤아려본 적이 없다. 자연과 무관하게 시멘 콘크리트와 아스팔트로 범벅된 도회에서 태어나고 자란 무감각한 세대. 문제는 그런 거칠고 둔탁한 서정의 변화와 발흥을 위해 기성세대가 해주는 게 없다는 사실이다. 먹고사는 게 급선문데, 시 나부랭이가 뭐 대수냐, 하는 인식에 갇혀있는 한국의 거친 기성세대. 

사정이 이럴진대, 우리나라에서 시인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고단한 일이다. 사회적 인식은 고사하고 배고프고 등골 써늘한 직업인 시인으로 살아간다는 노릇은 얼마나 고달픈 일인가?! 그럼에도 우리는 시인을 사랑하고 시를 읽어야 한다. 시에서 구원과 희망과 미래의 별빛을 독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시인이여, 정유년의 밝히는 찬연한 횃불이 되기를!

정말 아름다운 세계시모음
(클릭해보기)


 

당신이 나를 사랑해야 한다면 (브라우닝) 평생의 사랑 (브라우닝) 인생 찬가 (롱펠로우)
꽃처럼 저 버린 사람 (바이런) 새빨간 장미 (버언즈) 연보라빛 클로버의 들을 (다우텐 다이)
이별 (포르) 피아노 (로렌스) 내나이 스믈 한 살 적에 (하우스만)
화살과 노래 (롱펠로우) 선물 (아폴리네르) 우리를 슬프게 하는 것들 (안톤 쉬나크)
당신은 내 인생 속으로 .... (예반) 누구나 알고 있는 슬픔 (에리히카스너) 이사(移居) (도잠(중국))
송 별 (왕유(중국)) 지금 알고 있는 것을 그때도.. (킴벌리커버거) 사랑의 노래(릴케)
.Rainer Maria Rilke 릴케 가을(릴케) 바닷가 마지막집(릴케)
석상의 노래(릴케) 내눈을 감겨주십시요(릴케) 사랑속에서(릴케)
작별(릴케) 엄숙한 시간(릴케) 소년(릴케)
자장가(릴케) 삶의 호수(릴케) 사랑의 여인(릴케)
사랑에 빠진 여인(릴케) 방랑자(릴케) 마리아여(릴케)
거기서 사람들이 살고 있습니다(릴케) 고독(릴케) 저기 저 백합 꽃잎 속에(하이네)
아아 내가 (하이네) 그대는 꽃인양(하이네) 흐르는 내눈물은(하이네)
선언(하이네) 낙옆(구르몽) 눈(구르몽)
가을(아폴리네르) 가을 (흄) 가을날 (릴케)
가을의 노래 (베를렌) 가을의 노래 (보들레르) 가지 않은 길 (프로스트)
감미롭고 조용한 사념속에(셰익스피어) 강설 (유종원)
 
룩한 이여 (휠더들린)
검은 여인 (생고르) 경례:슈미트라난단 판트(타고르) 고향 (아이헨도르프)
고향 (휠더를린) 관저(시경) 골짜기에서 잠자는 사람 (랭보)
교감 - 상응 (보들레르) 굴뚝소제부 (브레이크) 귀거래사 (도연명)
귀안 (두보) 그리움 (실러) 기탄잘리 (타고르)
나그네여 보라 (오든) 나는 당나귀가 좋아 (잠) 나무들 (킬머)
나이팅게일 (키츠) 낙엽 (구르몽) 너는 울고 있었다 (바이런)
낙엽송 (기타하라 하큐슈) 난 후 곤산에 이르러 (완채) 내 가슴에 비가 내리네(베를렌)
내게는 그 분이 (사포) 내 사랑 (로버트 번즈) 널빤지에서 널빤지로 (디킨스)
노래 (로제티) 노래의 날개 위에 (하이네) 눈내리는 밤 숲가에 서서 (프로스트)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던) 눈 (구르몽) 눈부시게 아름다운 5월에 (하이네)
니벨롱겐의 노래 달 (왕유) 당신을 어떻게 사랑하느냐구요 (브라우닝)
당신을 위해 ( 가키노모토 히토마로) 동방의 등불 (타고르) 띠 (발레리)
루바이야트 (오마르 카얌) 로즈 에일머 (랜도) 로렐라이 (하이네)
마리아의 노래 (노발리스) 망여산 폭포 (이백) 먼옛날 (로버트 버즈)
모랫벌을 건너며 (테니슨) 무지개 (워즈워스) 미뇽 (괴테)
미라보 다리 (아폴리네르) 바다의 고요 (괴테) 바다의 산들 바람 (말라르메)
바닷가에서 (타고르) 바닷가에서 (고티에) 발견 (괴테)
밤의 꽃 (아이헨도르프) 밤의 찬가 (노발리스) 배 (지센)
백조 (말라르메) 벗을 보내며 (이백) 뻐꾸기에 부쳐 (워즈워스)
병거행 (두보) 병든 장미 (브레이크) 복숭아나무
봄 (도를레앙) 봄 (홉킨스) 부두 위 (흄)
붉디 붉은 장미 (번즈) 비잔티움의 향해 (예이츠 3년 후 (베를렌)
사랑의 비밀 (블레이크) 사랑의 철학 (셸리) 사자와 늑대와 여우 (라 퐁테느)
산비둘기 (콕토) 산중문답 (이백)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푸슈킨)
삼월 (워즈워스) 상응 - 교감 (보들레르) 새벽 (랭보)
새벽으로 만든 집 (모마데이) 서풍의 노래 (셸리) 석류들 (발레리)
석호리 (두보) 소네트76 (세익스피어) 송원이사안서 (왕유)
수선화 (워즈워스) 숲에 가리라 (하이네) 시 (네루다)
시법 (매클리시) 시에 불리한 시대 (브레히트) 신곡 (단테)
신비의 합창(괴테) 실락원 (밀턴) 아름다운 모든 것을 사랑하며 (브리지즈)
아프리카 (디오프) 알바트로스 (보들레르) 야간통행금지 (엘뤼아르)
에너벨리 (에드거A .포) 야청도의성 (양태사) 어느 인생의 사랑 (브라우닝)
어리지만 자연스러운 것(코울리지) 어린이의 기쁨 (블레이크) 어부 (굴원)
엘레느에게 보내는 소네트 (롱사르) 여인에게 보내는 목동의 노래(말로) 예언자 (푸슈킨)
예언자 (칼리 지브란) 오디세이 (호메로스) 오르페우스와 에우리디케
오월의 노래 (괴테) 오후의 때 (베르하렌) 올랭피오의 슬픔 (위고)
옷에게 바치는 송가 (네루다) 우리들이 헤어진 때 (바이런) 운명에 버림받고 세상의 사랑못받어도 (셰익스피어)
울려라 힘찬 종이여 (테니슨) 원정 (타고르) 음악은 부드러운 음성이 꺼질 때 (셸리)
이니스프리호수의 섬 (에이츠) 이 밤에 나는 가장 슬픈 시를 쓸 수 있으리 (네루다) 이별 (아흐마또바)
인간과 바다 (보들레르) 인정 (왕유) 일리아스 (호메로스)
잃어버린 술 (발레리) 자유 (엘뤼아르) 잠의 천사 (발레리)
적벽부 (소식) 종이배 (타고르) 지평선을 향하여 (아마두 샤물루)
지하철정거장에서 (파운드) 채프먼의 호머를 처음 읽고서(키츠) 출정가 (몽고민요)
켄터베리 이야기 (초서) 파도 속의 독백 (네루다) 풀벌레
평화 (홉킨스) 풍차 (베르하렌) 프로테우스 (괴테)
피아노 (로렌스) 하늘은 지붕 너머로 (베를렌) 하늘의 옷감 (예이츠)
헤어짐 (랜도) 헬렌에게 (바이런) 호수 (라마르틴)
호수 위에서 (괴테) 황무지 (엘리엇) 흐르는 내 눈물은 (하이네)
흰달 (베를렌) 흰 새들 (예이츠) 들길 지나서(헤르만 헷세)
편지(헤르만 헷세) 가을날(헤르만 헷세) 행복
안개속(헤르만 헷세) 무상 (헤르만 헷세) 봄(헤르만 헷세)
나그대를 사랑하기에 (헤르만 헷세) 생의 계단(헤르만 헷세) 흰구름(헤르만 헷세)
아우에게(헤르만 헷세) 이별 (괴테) 어느 소녀가 부른 (괴테)
강변에서 (괴테) 발견 (괴테) 첫 사랑 (괴테)
기억해주셔요(로제티) 나죽은뒤 (로제티) 생일(로제티)
메아리(로제티) 비오기 조금전(아이히) 산딸기숲(아이히)
저 산 너머 (붓세) 고요한 낙원 (붓세) 당신곁에 (타고르)
바닷가에 (타고르) 기도 (타고르) 당신이 나를 영원하게 하셨으니 (타고르)
무지개(워드워즈) 인적 멀리 그녀는 살았다(워드워즈) 수선화(워드워즈)
가지 않은길(프로스트) 눈오는 저녁 숲가에서(프로스트) 창가의 나무(프로스트)

 

 

 

 

 

 

가을 (아폴리네르)

가을 ()

가을날 (릴케)

가을의 노래 (베를렌)  

가을의 노래 (보들레르)

가지 않은 길 (프로스트)

감미롭고 조용한 사념 속에 (셰익스피어)

강설 (유종원)

거룩한 이여 (휠더들린)

검은 여인 (생고르)

경례 : 슈미트라난단 판트(타고르)

고향 (아이헨도르프)

고향 (휠더를린)

관저(시경)

골짜기에서 잠자는 사람 (랭보)

교감 - 상응 (보들레르)

굴뚝소제부 (브레이크)

귀거래사 (도연명)

귀안 (두보)

그리움 (실러)

기탄잘리 (타고르)

나그네여 보라 (오든)

나는 당나귀가 좋아 ()

나무들 (킬머)

나이팅게일 (키츠)

낙엽 (구르몽)

낙엽송 (기타하라 하큐슈)

난 후 곤산에 이르러 (완채)

내 가슴에 비가 내리네(베를렌)

내게는 그 분이 (사포)

내 사랑 (로버트 번즈)

너는 울고 있었다 (바이런)

널빤지에서 널빤지로 (디킨스)

노래 (로제티)

노래의 날개 위에 (하이네)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

 (구르몽)

눈내리는 밤 숲가에 서서 (프로스트)

눈부시게 아름다운 5월에 (하이네)

니벨롱겐의 노래

 (왕유)

당신을 어떻게 사랑하느냐구요 (브라우닝)

당신을 위해 ( 가키노모토 히토마로)

동방의 등불 (타고르)

 (발레리)

루바이야트 (오마르 카얌)

로즈 에일머 (랜도)

로렐라이 (하이네)

마리아의 노래 (노발리스)

망여산 폭포 (이백)

먼옛날 (로버트 버즈)

모랫벌을 건너며 (테니슨)

무지개 (워즈워스)

미뇽 (괴테)

미라보 다리 (아폴리네르)

바다의 고요 (괴테)

바다의 산들 바람 (말라르메)

바닷가에서 (타고르)

바닷가에서 (고티에)

발견 (괴테)

밤의 꽃 (아이헨도르프)

밤의 찬가 (노발리스)

 (지센)

백조 (말라르메)

벗을 보내며 (이백)

뻐꾸기에 부쳐 (워즈워스)

병거행 (두보)

병든 장미 (브레이크)

복숭아나무

 (도를레앙)

 (홉킨스)

부두 위 ()

붉디 붉은 장미 (번즈)

비잔티움의 향해 (예이츠

3년 후 (베를렌)

사랑의 비밀 (블레이크)

사랑의 철학 (셸리)

사자와 늑대와 여우 (라 퐁테느)

산비둘기 (콕토)

산중문답 (이백)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푸슈킨)

삼월 (워즈워스)

상응 - 교감 (보들레르)

새벽 (랭보)

새벽으로 만든 집 (모마데이)

서풍의 노래 (셸리)

석류들 (발레리)

석호리 (두보)

소네트76 (세익스피어)

송원이사안서 (왕유)

수선화 (워즈워스)

숲에 가리라 (하이네)

 (네루다)

시법 (매클리시)

시에 불리한 시대 (브레히트)

신곡 (단테)

신비의 합창 (괴테)

실락원 (밀턴)

아름다운 모든 것을 사랑하며 (브리지즈)

아프리카 (디오프)

알바트로스 (보들레르)

야간통행금지 (엘뤼아르)

에너벨리 (에드거A .)

야청도의성 (양태사)

어느 인생의 사랑 (브라우닝)

어리지만 자연스러운 것(코울리지)

어린이의 기쁨 (블레이크)

어부 (굴원)

엘레느에게 보내는 소네트 (롱사르)

여인에게 보내는 목동의 노래(말로)

예언자 (푸슈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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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세이 (호메로스)

오르페우스와 에우리디케

오월의 노래 (괴테)

오후의 때 (베르하렌)

올랭피오의 슬픔 (위고)

옷에게 바치는 송가 (네루다)

우리들이 헤어진 때 (바이런)

운명에 버림받고 세상의 사랑못받어도 (셰익스피어)

울려라 힘찬 종이여 (테니슨)

원정 (타고르)

음악은 부드러운 음성이 꺼질 때 (셸리)

이니스프리호수의 섬 (에이츠)

이 밤에 나는 가장 슬픈 시를 쓸 수 있으리 (네루다)

이별 (아흐마또바)

인간과 바다 (보들레르)

인정 (왕유)

일리아스 (호메로스)

잃어버린 술 (발레리)

자유 (엘뤼아르)

잠의 천사 (발레리)

적벽부 (소식)

종이배 (타고르)

지평선을 향하여 (아마두 샤물루)

지하철정거장에서 (파운드)

채프먼의 호머를 처음 읽고서(키츠)

출정가 (몽고민요)

켄터베리 이야기 (초서)

파도 속의 독백 (네루다)

풀벌레

평화 (홉킨스)

풍차 (베르하렌)

프로테우스 (괴테)

피아노 (로렌스)

하늘은 지붕 너머로 (베를렌)

하늘의 옷감 (예이츠)

헤어짐 (랜도)

헬렌에게 (바이런)

호수 (라마르틴)

호수 위에서 (괴테)

황무지 (엘리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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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달 (베를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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