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기활
http://www.zoglo.net/blog/wujihuo 블로그홈 | 로그인
<< 4월 2025 >>
  12345
6789101112
13141516171819
20212223242526
27282930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포럼

나의카테고리 : 칼럼/단상/수필

로년에도 성장은 계속된다
2025년 03월 18일 09시 15분  조회:225  추천:0  작성자: 오기활
“이 나이에 무슨 일을 하겠습니까?” 
나이 때문에 자신감을 잃은 사람들이 흔히 하는 생기없는 말이다. 
나이는 먹을수록 정신이 강해진다고 한다.
부분적인 기억력이 떨어지는것은 뇌가 쇠약해져서가 아니라 살아가는데 익숙해져서 뇌에 자극을 주지 못하기 때문이란다.  
열심히 일하는 사람은 늙지 않는다
일본을 다녀보니 “백발족”들이 일본을 장수국을 만들었다.
 일본 “백발”족들은 후반생을 제 2 인생의 시작이라며 정년퇴직후에 다시 사회에 진출했다. “백발족”들은 자기의 흥취를 발휘하고 자신의 건강을 위해 생활을 보탬하며 움직일 때까지 일하고 공부하면서“자신이 아직도 젊었음을 과시하고 사회에서 아직도 자기를 수요한다”는 데서 만족감을 느꼈다.
유용한 사람은 늙지 않는다
긍정적인 사람에게는 나이는 수자에 불과하다. 손자병법에 “나를 알고 적을 알면 백전백승 한다.”고 하듯이 나이를 먹은 사람은 이미 나를 알고 있기에 잘 싸워 승리할 밑천이 있다.
 세계 1000명 발명가를 조사한데 따르면 창조력의 평균년령이 74세로 나타났다
젊음은 선택이다.
미국의 랑만시인(롱뗄로)은 백살이 될 때까지 열심히 시를썼다. 그는 싱그러운 피부를 유지하며 활기찬 여생을 보냈다. 청춘의 비결이 무엇인가는 물음에 “나이가 든다고 생각하기보다 매일 조금씩 성장한다고 생각하는것”이라고 답했다.
로쇠는 사랑을 받지 못하고 자기를 쓸모 없는 인간이라고 생각하기때문에 온다. 남에 의지하지 말고 스스로 즐기는 일을 찾아 하는 활동적인 사람이면 늙지 않는다. 나이가 드는것은 어찔수 없지만 정신을 젊게 함은 스스로가 선택할수 있다. 늘 웃고 활동적으로 살면 주름은 늘어도 생기가 넘친다.
“신문독서와 즐기는 일로 현대화를 따라 간다”는 도문의 김봉구 옹(84세)이 이를 증명하였다.
인간은 자신의 립장을 선택함으로써 운명을 변화 시킬수 있다.
긍정의 힘으로 자기의 선택을 1%만 바꿔도 인생은 달라진다.
정년퇴직후에도 현역으로 일하는 연변농학원 김수철교수는 93세에 길림성의 공백을 메우고저  “길림성식물지”(총 6권)를 출판을 기획하고 이미 1, 2집을 출판, 3집출판고를 완성한 99세 나이에 나의 사전에는 “로년은 있어도 로인은 없다”, “후반전에 승리한 사람이 진짜 성공한 사람이다”고 한다.
한국인간관계 정태일원장의 말이다.
“정년을 마치고 발견한것이 있습니다. 60대는 설계의 초반이고 70대는 중반, 80대가 되여야 완성합니다"
 / 오기활   
                    2015년 로년세게 제 3 기

                        2015년 3웡 18일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537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177 “그대들은 생각해 보았는가?” 2016-03-28 3 5717
176 사람이 되는 길 2016-03-18 0 6121
175 남을 위해 뭔가 할수있는 것은 삶의 행복 2016-03-07 1 5358
174 “처음으로 한가족이 모인 기분입이다!” 2016-02-19 6 6681
173 자신을 읽으라 2016-01-20 2 5993
172 효도사회건설은 고령화시대의 급선무 2015-12-23 1 6182
171 <채근담>은 공무원들의 필독교재 2015-12-11 1 7229
170 간부관리 《3불부(三不腐)》에 대한 생각 2015-11-27 3 6941
169 봉림촌에서 당한 어처구니 없는 일들 2015-10-22 1 7979
168 이름까지 바꾸며 겸손 챙기다니... 2015-10-19 1 6721
167 한국 사람들이 말하는 <부조> 얘기 1, 2 .3 2015-10-16 2 7127
166 “로인 교육법”(조례)을 내 오자 2015-08-17 2 7612
165 ‘이 전화를 어떻게 알았습니까?’ 2015-05-22 5 7421
164 잘난 도둑 날도둑 그 리고 대도(大盜) 상도둑 2015-05-22 4 7076
163 독서 열독 그리고 괄목상대 2015-05-04 4 7438
162 의사가 퇴직하면 전문가라니? 2015-04-27 1 6964
161 상대를 움직이는 감각적인 언어의 힘 2015-03-30 1 6736
160 허룡길의 “육아 3불” 2015-03-27 3 7100
159 그들의 드팀 없는 신념 2015-02-10 1 7943
158 앞줄에 앉은 사람들로 이어지는 그때 그 이야기 2015-02-03 5 9553
‹처음  이전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