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나이에 무슨 일을 하겠습니까?”
나이 때문에 자신감을 잃은 사람들이 흔히 하는 생기없는 말이다.
나이는 먹을수록 정신이 강해진다고 한다.
부분적인 기억력이 떨어지는것은 뇌가 쇠약해져서가 아니라 살아가는데 익숙해져서 뇌에 자극을 주지 못하기 때문이란다. 열심히 일하는 사람은 늙지 않는다
일본을 다녀보니 “백발족”들이 일본을 장수국을 만들었다.
일본 “백발”족들은 후반생을 제 2 인생의 시작이라며 정년퇴직후에 다시 사회에 진출했다. “백발족”들은 자기의 흥취를 발휘하고 자신의 건강을 위해 생활을 보탬하며 움직일 때까지 일하고 공부하면서“자신이 아직도 젊었음을 과시하고 사회에서 아직도 자기를 수요한다”는 데서 만족감을 느꼈다. 유용한 사람은 늙지 않는다
긍정적인 사람에게는 나이는 수자에 불과하다. 손자병법에 “나를 알고 적을 알면 백전백승 한다.”고 하듯이 나이를 먹은 사람은 이미 나를 알고 있기에 잘 싸워 승리할 밑천이 있다.
세계 1000명 발명가를 조사한데 따르면 창조력의 평균년령이 74세로 나타났다 젊음은 선택이다.
미국의 랑만시인(롱뗄로)은 백살이 될 때까지 열심히 시를썼다. 그는 싱그러운 피부를 유지하며 활기찬 여생을 보냈다. 청춘의 비결이 무엇인가는 물음에 “나이가 든다고 생각하기보다 매일 조금씩 성장한다고 생각하는것”이라고 답했다.
로쇠는 사랑을 받지 못하고 자기를 쓸모 없는 인간이라고 생각하기때문에 온다. 남에 의지하지 말고 스스로 즐기는 일을 찾아 하는 활동적인 사람이면 늙지 않는다. 나이가 드는것은 어찔수 없지만 정신을 젊게 함은 스스로가 선택할수 있다. 늘 웃고 활동적으로 살면 주름은 늘어도 생기가 넘친다.
“신문독서와 즐기는 일로 현대화를 따라 간다”는 도문의 김봉구 옹(84세)이 이를 증명하였다.
인간은 자신의 립장을 선택함으로써 운명을 변화 시킬수 있다.
긍정의 힘으로 자기의 선택을 1%만 바꿔도 인생은 달라진다.
정년퇴직후에도 현역으로 일하는 연변농학원 김수철교수는 93세에 길림성의 공백을 메우고저 “길림성식물지”(총 6권)를 출판을 기획하고 이미 1, 2집을 출판, 3집출판고를 완성한 99세 나이에 나의 사전에는 “로년은 있어도 로인은 없다”, “후반전에 승리한 사람이 진짜 성공한 사람이다”고 한다.
한국인간관계 정태일원장의 말이다.
“정년을 마치고 발견한것이 있습니다. 60대는 설계의 초반이고 70대는 중반, 80대가 되여야 완성합니다" / 오기활 2015년 로년세게 제 3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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