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면 다음이미지가 보여집니다.
2 /
1
자연의 아름다움을 화폭에 담은 안휘성 채백 화백의 화전이 9월 8일, 연변대학성 길림성황미술관에서 개막했다. 꽃과 새를 주제로 한 이번 화전은 안휘성미술가협회, 연변문화라지오방송신문출판국과 연변문학예술계련합회의 공동 주최로, 연변미술관과 연변미술가협회의 주관, 길림성황미술관,연변장백산조형연구원, 연변장백산서화원,연변진달래녀성서원의 후원으로 개최되였다. 이번 화전은 9월 18일까지 열린다. 조글로미디어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